욱일기를 우승시켰다고 한국에서 큰소란에
Mnet 버라이어티 「WORLD OF STREET WOMAN FIGHTER」(스우파 3)로 최종 우승한 일본 TWICE·MOMO의 언니(누나)·HANA등 소속의 오사카 크루 「OSAKA OjoGang」의 주역 멤버 KYOKA가 과거, 어릴 적에 욱일기가 그려진 옷을 입은 사실이 밝혀져, 한국 전국에서 대논의가 되고 있다.
앞서 준결승전에서 탈락한 일본 팀의 알 에이트 도쿄(RHTokyo) 리더·리에하타도 전범 논의에 싸였다.리에하타는 2016년 욱일기를 연상하는 이미지를 SNS에 실었다.이 투고는 스우파 3 방송전에 삭제된 것을 알았다.
전범 논의는 지난 달 처음으로 제기되었지만, KYOKA는 어떤 해명도 내지 않았다.오사카대학교성갱은 이 날우승 후 「우리가 했다.이번 승리는 미드리즈(팬 댐)의 덕분이다.많은 지원과 사랑 감사한다」는 감상만 남겨 사죄는 하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전범에게도 우승이라고」 「박탈해라」 「잘못한 것도 모르는 것 같다」 「한국에서 방송하면서 눈치채지 못하다」 「오사카대학교성갱에 투표한 사람은 매국노」 「나라 위에 덕이 있다인가」 「더이상 두번다시 보지 않는다」 등 비판이 쇄도했다.
旭日旗を優勝させたと韓国で大騒ぎに
Mnetバラエティ「WORLD OF STREET WOMAN FIGHTER」（スウパ3）で最終優勝した日本TWICE・MOMOの姉・HANAら所属の大阪クルー「OSAKA Ojo Gang」の主役メンバーKYOKAが過去、子供の頃に旭日旗が描かれた服を着た事実が明らかになり、韓国全国で大議論となっている。
先立って準決勝戦で脱落した日本チームのアルエイト東京（RHTokyo）リーダー・リエハタも戦犯論議に包まれた。リエハタは2016年旭日旗を連想するイメージをSNSに載せた。この投稿はスウファ3放送前に削除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
戦犯論議は先月初めて提起されたが、KYOKAは何の解明も出さなかった。大阪大城ギャングはこの日優勝後「私たちがやった。今回の勝利はミドリーズ（ファンダム）のおかげだ。多くの支援と愛感謝する」は感想だけ残して謝罪はしなかった。
視聴者たちは「戦犯にも優勝だとか」「剥奪しろ」「間違ったことも分からないようだ」「韓国で放送しながら気づいていない」「大阪大城坑に投票した人は売国奴」「国の上に徳があるか」「もう2度と見ない」など批判が殺到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