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0 일중 닛신문조간
【모스크바=사카이 카즈토】인터팩스 통신에 의하면, 러시아의 보로다후킨 외무차관은 18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전 보장에 관한 의회 상원의 회합에서, 일본에 의한 북방 영토 반환 요구에 대해「러시아에 있어서의 위협」와 이례의 강한 표현으로 염려를 표명했다.
보로다후킨 차관은 대일 관계의 현상에 대해「군사적, 정치적으로 대화의 수준이 낮은」와 불만을 말했다.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외교 정책으로서 일본보다 중국등과 구성하는「샹하이 협력 기구」를 중시할 생각을 나타냈다.
러시아는 지난 달 발표한 신군사 독트린에서도 타국의 영토 반환 요구를「군사적 위협」라고 자리 매김을 했지만, 구체적 국명은 들지 않았다.
일·러의 영토 교섭은 작년 7월, 일본이 북방 영토를「고유의 영토」라고 명기한 개정 북방 영토 문제 해결 촉진 특별 조치법을 성립시켰던 것에 러시아가 반발을 강하게 해 정체하고 있다.
동회합에서는, 미로노후 상원 의장도, 북방 영토를 러시아령에 포함하지 않는 지도를 제작한 러시아 국내의 출판사의 형사 책임을 묻는 것 등을 제안.「우리는 자국의 영토를 누구에게도 건네주지 않는」녹지 않아 억제했다.
http://www.chunichi.co.jp/article/world/news/CK20100320020001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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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결사대
B면
아가씨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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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3月20日 中日新聞朝刊
【モスクワ＝酒井和人】インタファクス通信によると、ロシアのボロダフキン外務次官は１８日、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全保障に関する議会上院の会合で、日本による北方領土返還要求に対し「ロシアにとっての脅威」と異例の強い表現で懸念を表明した。
ボロダフキン次官は対日関係の現状について「軍事的、政治的に対話の水準が低い」と不満を述べた。また、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外交政策として、日本よりも中国などと構成する「上海協力機構」を重視する考えを示した。
ロシアは先月発表した新軍事ドクトリンでも他国の領土返還要求を「軍事的脅威」と位置付けたが、具体的国名は挙げていない。
日ロの領土交渉は昨年７月、日本が北方領土を「固有の領土」と明記した改正北方領土問題解決促進特別措置法を成立させたことにロシアが反発を強め、停滞している。
同会合では、ミロノフ上院議長も、北方領土をロシア領に含まない地図を作製したロシア国内の出版社の刑事責任を問うことなどを提案。「われわれは自国の領土をだれにも渡さない」とけん制した。
http://www.chunichi.co.jp/article/world/news/CK20100320020001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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