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시민씨의 스레에 촉발 된 것은 아닙니다만, 요전날, 「노나카의 미씨」일 「립 삼서신」(오사카시 요도가와구)에 갔다 왔으므로, 너구리의 사진을
각각, 오타케·하치로·쵸키치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와 이름 붙여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여기는 「노나카의 미씨」라고 불리도록(듯이), 모셔 있는 것은 「미」즉 「뱀」입니다.
타이쇼 말경에 몇명의 마을사람이, 꿈으로 큰 뱀에 「 나를 모셔 준다면 물부족이 되지 않게 해 준다」라고 말해져 이것은 신의 신탁이라고 생각해, 축제 했던 것이 시작이라고.
그 후, 베자이텐 신앙과 습합하거나 해 현재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여기는 「뱀」과「너구리」 밖에 모시지 않은 신사이군요.
외국인의 시선으로 보면, 조금 놀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나 더.
생국혼신사(오사카시 텐노우지구)에 있는 「근원 쿠로우 이나리」.
현재 여기에는 일본3대너구리라고도 말하는 「시바 우에몬 너구리」가 합사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회사안에, 여우와 너구리가 모셔지고 있는 것입니다만…
게다가 「근원 쿠로우 여우」도 꽤 유명한 여우입니다.반드시 속여 합 있어에서도 하고 있는 일이지요.
물론, 이만큼에 머물지 않고 일본에서는 너구리가 모셔지고 있는 장소는, 상당한 수에 달합니다.
한국인으로부터 보면, 이와 같이 동물의 영위를 모시는 풍습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떻게 비치겠지요.
검은 고양이가 최근 돈, 너구리가 모셔지고 있는 장소의 소개였습니다.
栄養市民さんのスレに触発された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先日、「野中の巳さん」こと「立森瑞神」(大阪市淀川区)に行って来たので、狸の写真を
それぞれ、オタケ・八郎・長吉大明神と名づけられています。
そういえば、ここは「野中の巳さん」と呼ばれるように、祀ってあるのは「巳」即ち「蛇」です。
大正末ごろに何人かの村人が、夢で大きな蛇に「私をまつってくれれば水不足にならないようにしてあげる」と言われ、これは神のお告げだと思い、おまつりしたのが始まりだとか。
その後、弁財天信仰と習合したりして現在に至るようです。
しかし考えてみたら、ここは「蛇」と「狸」しか祀っていない神社なんですね。
外国人の視線で見てみれば、ちょっと驚くことなのかもしれません。
もう一つ。
生國魂神社(大阪市天王寺区)にある「源九郎稲荷」。
現在ここには日本三大狸とも言われる「芝右衛門狸」が合祀されています。
一つの社の中に、狐と狸が祀られている訳ですが…
しかも「源九郎狐」もかなり有名な狐です。きっと化かし合いでもしている事でしょう。
もちろん、これだけに留まらず日本では狸が祀られている場所は、かなりの数に登ります。
韓国人から見たら、このように動物の霊威を祀る風習と言うのはどのように映るのでしょうね。
黒猫が最近回った、狸が祀られている場所の紹介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