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5월 14일, 당마사의 「련공양 법회의 의식」이 있었으므로 가 보았다.

언제나 왕래가 없는 참배길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차가 넣지 않는다.

따라서, 차는 북측에서 당마사에 가까워지게 된다.

 

 

북측에서 가까이 가면,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 게다가 무료였다.

거기로부터 도보로 당마사로 향한다.

 

 

 

당마사·안쪽의 원의 서쪽 입구.

여기로부터 들어가, 계단을 내려 가면, 당마사의 서방으로 나온다.

 

 

 

정확히 본당의 뒤측에 나옵니다.

 

 

 

본당의 뒤측에서는 「나무 기왓장」을 볼 수 있다.

나무의 판에 둥근 막대 모양의 목재를 늘어놓은 지붕이다.

 

 

 

본당의 앞에 오면, 평상시에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의 활기였다.

많은 사람이, 련공양 법회의 의식의 개시를 기다리고 있다.

 

가설의 나무의 다리·「와 영교」도 설치되어 있었다.

 

 

 

동쪽으로 가면, 많은 포장마차가 줄서, 새로운 활기를 보이고 있었다.

사진 우단에 「종루」(국보·7 세기 후반의 범종적)이 보인다.

 

 

 

개시까지 시간이 있었으므로, 오랫만에 「중지방」들어왔다.

중지방은, 모모야마 시대의 건물이나 정원이 남아 있는 당마사의 특별 모토야마이다.

 

사진은 「본당」, 모모야마 시대의 건축

 

 

사진안쪽의 건물이 「중지방·서원」, 거기에 달라붙은 우측의 건물이 「다실」,

양쪽 모두 모모야마 시대의 건물에서 중요문화재.

앞의 뜰도, 다이와 3명원의 하나로 꼽히고 있어 모모야마 시대의 작 정이다.

 

 

 

뜰로부터 「당마사동탑」이 보입니다.

 

 

 

이끼한 기왓장이 좋다.

 

 

 

400엔을 지불하면, 서원에서 가루차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빈관」

 

 

영빈관에서는, 사경이나 사진프랑스가 행해지고 있다.

중장희가 사경이나 사진프랑스를 열심히 행했으므로, 거기에 닮아 행해지고 있다.

 

접수는 「절의 부엌」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요금은 2000엔이었는지.

 

 

사진프랑스

사진프랑스

 

 

 

절의 부엌에는, 1982년까지 사용되고 있던 큰 부뚜막이 남아 있다.

한방의 명위장약 「다라니개」를을 만들 때에 사용되었다.

 

절의 부엌에서, 생각치 못한 것이 있었다.

숙원불사의 불상이 있는 「큰 복광사」의 주직씨가, 접수의 1명에 계셨던 것이다!

간 것은 2월 11일의 폭설의 날이지만, 무엇인가 훨씬 전의 일과 같이 생각된다.

지진 재해 이후, 시간이 길게 경과한 것처럼 느껴지는군.

 

 

 

다음에, 중지방의 서쪽에 있는 「호 생각원」에 들어간다.

여기는 많은 사람이 나카에 들어가 있었다.

 

 

 

 

 

「본당」

 

 

 

본당가운데를 들여다 보면, 련공양 법회의 의식의 준비가 여기서 행해지고 있었다.

머리에 륜광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련공양 법회의 의식」이 시작된다.

자신은 강당의 서쪽으로 포지션을 취했다.

 

뭐, 1교미해 있어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것은, 사진의 동상의 중장희지만 w

 

 

 

 

계속된다

 

 

 

 


再び当麻寺、その2

 

 

5月14日、当麻寺の「練供養会式」があったので行ってみた。

いつも人通りのない参道には、人が多過ぎて車が入れない。

よって、車は北側から当麻寺に近付くことになる。

 

 

北側から近寄ると、広い駐車場が用意されており、おまけに無料だった。

そこから徒歩で当麻寺に向かう。

 

 

 

当麻寺・奥の院の西側入口。

ここから入り、階段を下りると、当麻寺の西側に出てくる。

 

 

 

ちょうど本堂の後ろ側に出てきます。

 

 

 

本堂の後ろ側では「木瓦屋根」を見ることが出来る。

木の板に丸い棒状の木材を並べた屋根である。

 

 

 

本堂の前に来ると、普段では考えられないほどの賑わいだった。

多くの人が、練供養会式の開始を待っている。

 

仮設の木の橋・「来迎橋」も設置されていた。

 

 

 

東側に行くと、多くの屋台が並び、さらなる賑わいを見せていた。

写真右端に「鐘楼」(国宝・7世紀後半の梵鐘を吊るす)が見える。

 

 

 

開始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久しぶりに「中之坊」入った。

中之坊は、桃山時代の建物や庭園が残っている当麻寺の別格本山である。

 

写真は「本堂」、桃山時代の建築

 

 

写真奥の建物が「中之坊・書院」、それに引っ付いた右側の建物が「茶室」、

両方桃山時代の建物で重要文化財。

手前の庭も、大和三名園の1つに数えられており、桃山時代の作庭である。

 

 

 

庭から「当麻寺東塔」が見えます。

 

 

 

苔むした瓦屋根が良い。

 

 

 

400円を払えば、書院でお抹茶を頂けます。

 

 

 

「客殿」

 

 

客殿では、写経や写仏が行なわれている。

中将姫が写経や写仏を熱心に行なったので、それにあやかって行なわれている。

 

受付は「庫裏」で行なわれてます。料金は2000円だったかな。

 

 

写仏

写仏

 

 

 

庫裏には、1982年まで使われていた大きな竈が残っている。

漢方の名胃腸薬「陀羅尼介」をを作る時に使われた。

 

庫裏で、思いがけない事があった。

宿院仏師の仏像のある「大福光寺」の住職さんが、受付の1人におられたのだ!

行ったのは2月11日の大雪の日だが、何かずっと前の事のように思える。

震災以降、時間が長く経過したように感じられるね。

 

 

 

次に、中之坊の西にある「護念院」に入る。

ここは多くの人が中に入っていた。

 

 

 

 

 

「本堂」

 

 

 

本堂の中を覗くと、練供養会式の準備がここで行なわれていた。

頭に輪光を取り付けています。

 

さて、いよいよ「練供養会式」が始まる。

自分は講堂の西側にポジションを取った。

 

まあ、1番いいポジションを取ってるのは、写真の銅像の中将姫だけどねw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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