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명·조선군의 목표:일본군의 철퇴 저지, 소모를 강요한다.할 수 있으면 괴멸

일본군의 목표:잔류병의 철퇴 지원, 가능하면 방해 배제

전력:일본군(철퇴 준비, 후방 경비, 제전에서의 소모로부터 1만 이하라고 추측된다)

명, 조선군(명군 19400명, 조선군 7328명(선조실록의 기재에 의한다)이라면 합계 26728명, 8000명남짓(


露梁海戦は明・朝鮮軍の敗戦

明・朝鮮軍の目標:日本軍の撤退阻止、消耗を強いる。出来れば壊滅

日本軍の目標:残留兵の撤退支援、可能ならば妨害排除

戦力:日本軍(撤退準備、後方警備、諸戦での消耗から1万以下と推測される)

明、朝鮮軍(明軍19400人、朝鮮軍7328人(宣祖実録の記載による)だと計26728人、8000人余り(懲毖録の順天の戦い以前の兵数)、順天での消耗を差し引くと1万数千から2万数千

明、朝鮮軍幹部の戦死者:テイ子龍(副総兵)、陶明宰(中軍)、李舜臣(三道水軍統制使)、李英男(加星浦水僉使)、方徳龍(楽安郡守)、高得蒋(興陽県監)
日本軍幹部の戦死者:無し(潮に流され島津義弘の船が斬り込まれそうになる。島津家の部将樺山久高が観音浦に逆に押し込められ浅瀬に座礁したなど地の利の差が出たが幹部の死者はない)

結果:日本軍:撤退の成功、その後の妨害が無くなる

明、朝鮮軍:この戦いで取り逃がすばかりか、その後の妨害行動が出来なくなる

 

数で勝り挟撃し、地の利も握っていて幹部の消耗が0:6の完敗レベルの打撃を明・朝鮮水軍は受けた。戦力比を見ると明軍が主体みたいだし、地元に不案内な明軍に足を引っ張られ、意思の統一でも難があり明・朝鮮軍が烏合の衆と化したのだろうか。

 

 



TOTAL: 97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25
No Image
731부대와 세균전 183cm 2011-06-22 3005 0
3724
No Image
경복궁 shakalaka 2011-06-22 2428 0
3723
No Image
노량해전 이후에도 전투는 더 있었다 gandarf2 2011-06-22 2404 0
3722
No Image
노량해전 명나라군의 뇌물수수 gandarf2 2011-06-22 2124 0
3721
No Image
고구려? 183cm 2011-06-22 2376 0
3720
No Image
고구려 백제 신라 183cm 2011-06-22 1998 0
3719
No Image
신라문헌서 일본 가나 닮은 문자 발견....... 183cm 2011-06-22 1574 0
3718
No Image
일본이 주장하는 "신대문자" 183cm 2011-06-22 2754 0
3717
No Image
일본 사회는 민주주의? 183cm 2011-06-22 1418 0
3716
No Image
일본 자국민 학살과 오키나와 183cm 2011-06-22 1415 0
3715
No Image
기모노의 유래2 2011-06-22 2068 0
3714
No Image
기모노의 유래 183cm 2011-06-22 2583 0
3713
No Image
성과 바위 wjddlsrb1159 2011-06-21 2078 0
3712
No Image
일본의 전통 문화 말살 Marich 2011-06-21 3699 0
3711
No Image
남산 shakalaka 2011-06-20 2240 0
3710
No Image
신록과 삼중탑 栄養市民 2011-06-20 1979 0
3709
No Image
수원 華城 shakalaka 2011-06-20 2349 0
3708
No Image
로량해전은 명·조선군의 패전 sumatera 2011-06-19 2591 0
3707
No Image
re:♪ 하이 코뿔소 아저씨 reviver 2011-06-19 2033 0
3706
No Image
re:♪ 시마우타 reviver 2011-06-19 17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