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도 해병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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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한 故 이선비 여사(87세)
1926년생 젊은 나이에 대청도로 시집가서 줄곧 거주
해병대가 1951년부터 현재까지 있는 내내 장병들 옷을 삯바느질로 수선해준 인연으로 수선집을 운영하였다
할머니의 해병대 장병 사랑이 至極精誠이여서
섬 생활에 적응 못하는 대원들을 지휘관이 할머니께 보내서
상담받게 하고 다독여 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남편과 사별 이후 아들이 육지로 나올것을 권했지만
해병대 아들들을 보고 지내고 싶다며 섬에 잔류
그런 해병대가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서 전출이나 전역신고를 하면 지휘관 다음으로
꼭 해병할머니집에 들려서 안부인사를 드렸다고 한다
할머니가 나이들어 거동이 불편해지자 해병대 장병들이 순번을 정해서 1일 1회 방문과
집안정리 등등 손자 역할을 하였다
그런 할머니가 2012년 11월 22일 작고
이에 해병대 사령관은
”해병 할머니가 베풀어주신 사랑은
그 恩惠를 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성장하고 전파되어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며,
베품과 섬김(忠)의 성숙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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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의해 희생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들을 위해 고생하시고 아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大青島海兵お婆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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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故した 故 李ソン費女史(87歳)
1926年生まれ若い年に大青島にお嫁になってずっと居住
海兵隊が 1951年から現在まである始終将兵たち服を賃針で繕ってくれた縁に修繕屋を運営した
お婆さんの海兵隊将兵 愛が 至極精誠これなので
島生活に適応できない隊員たちを指揮官がお婆さんに送って
相談受けるようにして多読で与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気配りした
ご主人と死別以後息子が陸地に出ることを勧めたが
海兵隊息子たちを見て過ごしたいと島に残留
そんな海兵隊がお婆さんから愛されて転出や全域申告をすれば指揮官の次で
必ず海兵お婆さん集に聞こえて安否あいさつを申し上げたと言う
お婆さんが年を取って挙動が不便になると海兵隊将兵たちが順番を決めて 1日 1回訪問と
家整理 等々孫役目をした
そんなお婆さんが 2012年 11月 22日作故
ここに海兵隊司令官は
海兵お婆さんが施してくださった愛は
その 恩恵を受けた人々によって成長して伝えて永遠に生きているはずであり,
施すことと仕え(忠)の成熟された社会を作る礎石にな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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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を義解犠牲している海兵隊将兵たちのために苦労して惜しんでくださった心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