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江戸時代 - 飢饉

 

에도시대의 쌀생산량을 보면
http://blog.naver.com/marich77/40200001447
1700 년의 농지 면적은 282만 헥타아르 60%가 논이라고 한다면 논의 면적은 169.2만ha 인구는 28,287,200명, 인구 1인당 경지면적은 0.598反, 에도시대 단위 면적당 쌀생산량 190kg/反을 고려하면 0.758石/人
세금 50%를 공제하면 0.379石/人
江戸時代の米生産量を見れば
1700年の農地面積は 282万ha 60%が田だと言ったら水田の面積は 169.2万ha 人口は 28,287,200人, 人口 1人当り農地面積は 0.598反, 江戸時代単位面積当たり米生産量 190kg/反を考慮すれば 0.758石/人
税金 50%を控除すれば 0.379石/人
0.38石/人의 암울한 경제력으로 에도시대의 농노는 어떻게 삶을 영위할 수 있었을까?
한국에는 十匙一飯 이라는 속담이 있지만 에도시대의 농노들은 十匙一飯 하면 공멸했던 것이다. 가정에 새 생명이 태어나면 경사스러운 일이겠지만 농노들에게는 전 가족의 생사가 걸린 문제였다.0.38石/人の暗鬱な経済力で江戸時代の農奴はどんなに生を営むことができただろうか?
韓国には 十匙一飯 という諺があるが江戸時代の農奴たちは 十匙一飯 すれば共倒れしたのだ. 家庭に新しい生命が生まれればおめでたい事だが農奴たちには前家族の生deathがかかった問題だった.

 

오늘은 일본의 기근에 대해서 알아 본다.

일본인들은 에도시대의 기근을 그당시 발생했다고 가정되는 소빙기로 설명을 시도한다.

열대지방에서 자생했던 벼는 냉해에 아주 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의 기근이 소빙기의 도래에 의한 불가피한 것이었을까?

먼저  「飢饉日本史」中島陽一郎 雄山閣을 살펴 보자.

今日は日本の飢饉に対して調べる.
日本人たちは江戸時代の飢饉をその当時発生したと家庭される小氷期で説明を試みる.
熱帯地方で自生した稲は冷害にとても弱いことは事実だが日本の飢饉が小氷期の到来による不可避なことだったろうか?
先に 飢饉日本史中島陽一 雄山閣よく見よう..

 

◇16大飢饉  

①安徳   1180-1181 大干ばつ

②後堀河  1230-1231 大冷害

③後嵯峨  1259-1260 大冷害

④称光   1420-1421 大干ばつ+戦乱

⑤後花園  1460-1461 大冷害+戦乱

⑥後奈良  1539-1540 風水害 戦乱

⑦正親町  1585

⑧明正   1640-1642 冷害

⑨霊元   1680-1682 異常気象

⑩東山   1695-1696 冷害

⑪東山   1701-1703 冷害

⑫中御門  1732-     享保の大飢饉 969,900人Death亡

⑬桃園   1755-1756 冷害

⑭光格   1782-1787 天明の大飢饉  1,119,000人Death亡 

⑮仁孝   1833-1839 天保の大飢饉  293,000人Death亡

⑯孝明   1866-     関東

 

<飢饉の原因>

「天災と人災」

1 日照り 23.7%

2 水害  18.8%

3 流行病 10.0%

4 風害   7.0%

5 地域エゴ 6.0%

6 戦争   5.0パーセント

 

「天災の中では」

1 日照り(가뭄)30% 

2 水害22.5% 

3 風害8.25% 

4  地震3.75% 

 

 

1732年~1733年(享保17年~18年) 享保の大飢饉

・原因は、6月の大雨。8月のウンカの大発生。

・九州では、例年の25%~10%に収穫が落ち込んだ。

・当時の記録には、飢えに苦しんだ人...256万人(国民の1割)餓Deathした人...1万172人 とある。

※正確には分かりません。

「徳川実記」という記録には、餓Death者数96万9900人とある。

・各藩は、炊き出しをするなどの救済。幕府も、各大名に対して、1万石につき1000両の貸し出しを行った

1732년~1733년(향보 17년~18년) 향보의 대기근

・원인은, 6월의 큰 비.8월의 멸구의 대발생.

・큐슈에서는, 예년의 25%~10%에 수확이 침체했다.

・당시의 기록에는, 굶주림에 괴로워한 사람...256만명(국민의 1할) 아사한 사람...1만 172명으로 있다.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徳川実記」라고 하는 기록에는, 아사자수 96만 9900명 이다.

・각 번은, 식사 공급을 하는 등의 구제.막부도, 각 영주에 대해서, 1 万石에 대해 1000량의 대출을 실시했다.

 

향보의 대기근에서 보면 기근의 원인은 폭우와 병해충이다.

큐슈에서의 수확량이 10~25% 감소하고 있지만 백만명 가까운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것은 0.38石/人의 암울한 경제력의 결과로 여유 식량이 남아 있지 못하므로 조금의 감산으로도 심대한 타격을 받고 잇는 것을 보여 준다.

享保の大飢饉で見れば飢饉の原因は暴雨と病害虫だ.
九州での上がり高が 10~25% 減少しているが百万名近いDeath者が発生している.
これは 0.38/暗鬱な経済力の結果で余裕食糧が残ってい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少しの減産でも深刻な打撃を受けて引き継ぐことを見せてくれる.

 

 

1755年~1757年 (宝暦5年~7年) 宝暦の大飢饉

・長雨、冷夏

・東北地方は7万4千俵の減収であったが、蓄えがなかったために大飢饉となる。餓Death者6万余人、Death馬2万頭にのぼる。

1755~1757(호레키 5~7) 宝暦 기근
장마, 냉하
동북지방 7 4섬이 수입 감소였지만, 저축 없었기 때문에 기근이 된다.아사자 6 만여, 죽은 말 2 마리 오른다.

 

향보의 대기근과 마찬가지로 24700石(7万4千俵)의 수확량 감소가 6만여인의 아사자를 낳았다.

享保大飢饉と同じく 29600(千俵)上がり高減少が 6万余人のDeath者を生んだ.

 

1782年~1788年  (天明2年~8年) 天明の大飢饉

・冷夏、大雨に加えて浅間山の大噴火が原因

・秋田藩の佐竹氏が治めていた領地では、40万人の人口の内15万人が飢えと病気でDeath亡。また、福島の会津藩では、8万人以上が餓Death。全国では、140万人ほどがDeathんだと言われている (松平定信の記録)

1782~1788(天明 2~8) 天明 기근
냉하, 큰 비에 가세해 浅間山 분화 원인
秋田藩 佐竹氏 수습하고 있던 영지에서는, 40만명 인구 15만명 굶주림 으로 사망., 福島 会津藩에서는, 8만명 이상 아사.전국에서는, 140만명 정도 죽었다고 한다(松平定信 기록)

 

1833年~1839年 (天保4年~10年) 天保の大飢饉

・雨不足、冷夏。雪をかき分けて稲刈りをしたという記録がある。

・Death者は、推定20~30万人。1日に7人~8人が飢えのため倒れていったという記録もある。

・幕府、各藩とも、食料を村人に与えるなどの救済措置を執るが、救いきれなかった。村には、夜逃げと餓Deathする人のために、空き家となっていく家が後を絶たなかった。

・作物がとれないので、無職となり、こじきとなっていく人たちがたくさんいた。食べられることを求めて、村々をさまよい、途中でDeathんでいく者も多かった。出身も名前も分からないしたいがたくさん出た。一つの寺には入りきらず、いくつもの寺に分けて葬った。1日に1000人以上を葬ることもあったという。

 1833~1839(天保 4~10)天保 기근
부족, 냉하. 밀어 헤쳐 벼베기를 했다고 하는 기록 있다.
사망자, 추정 20~30만명.1 7~8 굶주림 때문에 넘어져 갔다고 하는 기록도 있다.
막부, 모두, 식료 마을사람에게 주는 등 구제 조치 맡지만, 구하지 못했다.마을에는, 야반도주 아사하는 사람을 위해서, 빈 집이 되어 가는 끊이지 않았다.
작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무직이 되어, 거지가 되어 가는 사람들 많이 있었다.먹을 수 있는 것 요구하고, 마을 헤매어, 도중에 죽어 가는 사람 많았다.출신 이름 모르고 싶어 하는 자가 많이 나왔다.하나의 에는 다 들어가지 않고 , 얼마든지 로 나누어 매장했다.1 1000 이상 매장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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