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직장에 나왔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은, 차로, 일의 거래처도 방문했습니다.
오늘의 밤은, 혼자서,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
오늘, 일의 거래처를 방문한 김에, 거래처의 주변에서 사 온, 국산(일본산)의, 뱀장어(뱀장어의 장어구이).우리 집에서 혼자서 먹은, 오늘의 저녁 식사는, 이 뱀장어(뱀장어의 장어구이) 사용해 만든, 만중(장어 덮밥)으로 했습니다.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일본술을 마셨습니다.
이하, 기본적으로(하나, 참고의 투고를 바꿔 넣고 있습니다), 재작년의 3월 16일의, 22시 51분에 간,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170년전의 도쿄의 음식잡지)의 화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대체로 재게).
어제의 저녁 식사는, 일을 끝낸 후, 나의 거리의 레스토랑에서, 조금 늦었습니다만, 화이트 데이(WhiteDay)의 식사로서 한가롭게, 그녀와 먹었습니다(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이야기와 기분이 맞는, 그녀와 보내는 것은, 즐거운 것입니다.
일본의, 뱀장어 식생활 문화의 역사는, 매우 낡고, 죠몽(Jomon) 시대의, 패총으로부터, 뱀장어의 뼈가 출토하는 등 , 일본에서는, 뱀장어는, 적어도, 죠몽(Jomon) 시대(5000년 이상전)부터 먹을 수 있고 있던 님입니다만, 현재, 장어 덮밥등으로서 먹을 수 있고 있는, 일본 요리의, 가장 일반적인 뱀장어의 조리법(현재에 있어서의 뱀장어의 장어구이의 조리법)이 확립한 것은, 18 세기의 후기부터 19 세기의 처음무렵인 님입니다.
패총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패총외→
/jp/board/exc_board_14/view/id/3473182?&sfl=membername&stx=nnemon2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도쿄도립 도서관의 site보다)→
https://www.library.metro.tokyo.lg.jp/collection/features/digital_showcase/042/06/
이하,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에 관련하는 이야기는, 위에서 링크를 붙인, 도쿄도립 도서관의 site 및, 이하의 site를 참고로 했습니다→
http://www.unasige.com/unagizatugaku-ukiyoe-banzuke.html
https://www.rekishoku.jp/ja/story/138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는, 1852년에 간행된, 도쿄의, 뱀장어 요리점을 소개하는, 음식잡지입니다.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에는, 221채의 도쿄의 뱀장어 요리점이 게재되고 있습니다만,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에는, 「이 그 밖에도 많이 있다의로 조사 후, 재판 한다」라고 있어, 도쿄에는, 이 그 밖에도, 많은 뱀장어 요리점이 있었다고 추측됩니다(당시 , 도쿄에는, 400채를 넘는 뱀장어 요리점이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어 노점(이동 판매의 뱀장어 요리점등의 간단하고 쉬운 점포)을 포함하면, 800점 정도의, 뱀장어 요리점이 있었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덧붙여서, 1848년에 간행된, 도쿄의, 음식점을 소개하는 책인, 「에도 명물주밥안내풀」에도, 90채의, 도쿄의 뱀장어 요리점(뱀장어 요리 식당)이 게재되고 있어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에 게재되고 있는, 뱀장어 요리점(뱀장어 요리 식당)도, 복수 게재되고 있습니다.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에 게재되고 있어 현재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도쿄의 뱀장어 요리점(뱀장어 요리 식당)은, 더 있다일지도 모릅니다만, 가볍게 검색한 한계, 이하의 3채가 있다 님입니다.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site를 참조.
뱀장어나 개(18 세기 후기무렵(1789년부터 1800년) 창업의/`A도쿄의, 뱀장어 요리점(뱀장어 요리 식당).현재도, 창업시와 거의 같은 장소에서 영업중)→
https://asakusa-unagi.com/contents/
https://asakusa-unagi.com/contents/edopaper/
묘진시타 간다 강 본점(1805년 창업의, 도쿄의, 뱀장어 요리점(뱀장어 요리 식당))→
https://shinise.tv/kandagawa/
코마가타 마에카와(19 세기 처음 창업의, 도쿄의, 뱀장어 요리점(뱀장어 요리 식당))→
https://www.unagi-maekawa.com/
2월의 제3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이 날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직장에 나왔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이, 타이(Thailand) 산의, 그린(green) 카레(curry)의, 소(아래)를 사용하고, 그린(green) 카레(curry)를, 나와 그녀, 공동으로 만들고, 밥(rice)과 함께, 먹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메뉴(menu)는, 사전에, 그녀와의 회화속에서, 그녀로 결정하고 있어 식재는, 모두, 내가, 우리 집에 가지런히 하고 있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로, 이 한시기의(짧은 기간이었지만), 나와 그녀의, 동남아시아 요리의, 소(아래)를 사용하고, 동남아시아 요리를 만들어 먹는, 약간의 붐(붐이라고 말해도, 이 날의 저녁 식사를 포함하고, 타이(Thailand) 풍, 그린(green) 카레(curry)를 2회, 쇠고기와 새우의, 싱가폴(Singapore) 풍, 블랙 페파(흑후추) 볶아(볶아 것)를, 1회만들었을 뿐입니다만 w)는, 끝났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개 볼 수 있어의 역사외(타이(Thailand) 산의, 싱가폴(Singapore) 풍, 블랙 페파(흑후추) 볶아 것의, 소(아래)를 사용하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만든, 쇠고기와 새우의, 싱가폴(Singapore) 바람, 블랙 페파(흑후추) 볶아(볶아 것)를 포함한 투고)→
/jp/board/exc_board_11/view/id/346605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패총외(타이(Thailand) 산의, 타이(Thailand) 풍, 그린(green) 바질(basil) 카레(curry)의, 소(아래)를 사용하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만든, 타이(Thailand) 풍, 그린(green) 바질(basil) 카레(curry)를 포함한 투고)→
/jp/board/exc_board_14/view/id/3473182?&sfl=membername&stx=nnemon2
식재는, 위의 사진의, 그린(green) 카레(curry)의, 소(아래)와 코코넛 밀크(coconut
milk)(400 ml)(캔들이), 물, 닭고기, 순, 가지, 송이 버섯(버섯)입니다.닭고기는, 국산(일본산)의, 고품질인 닭고기의, 허벅지살(모모육)을, 260 g강정, 사용했습니다.
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타이(Thailand) 산의, 타이(Thailand) 풍, 그린(green) 바질(basil) 카레(curry)의 소(아래)로 만드는, 그린(green) 카레(curry)(바로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는, 코코넛 밀크(coconut
milk) 이외로 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물도 사용해 만드는, 위의 사진의, 타이(Thailand) 산의, 그린(green) 카레(curry)의, 소(아래)로 만든, 이 날의 저녁 식사의, 그린(green) 카레(curry)가, 매웠습니다(덧붙여서, 어느 쪽도, 맛있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그린(green) 카레(curry).도구는, 아래에, 많이 가라앉고 있습니다.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밥(rice)과 함께 먹었습니다.괴로웠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맥주를, 가볍게 마셨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노,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술한 대로,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이 다음날(2월의 제3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만(그것은, 그래서, 즐겁다), 늦은 아침 식사겸 빠른 점심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와 이 날의 저녁 식사를 사러 나왔습니다.
사진 이하 5매.그녀와 한가롭게, 회화를 즐기면서,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사진은, 후술 하는 가게로부터, 사 돌아왔을 때에, 낮에 사전에 촬영한 것).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먹을 때에, 접시에 담아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작년의 12월 24일(Christmas
Eve)(금요일)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홈 크리스마스(2명, 크리스마스 파티)로 했습니다만, 작년의 12월 24 일 저녁식의, 전채와 메인(main) 요리는, (그녀는), 나에게, 맡겨라라고 하는 것으로, 작년의 12월 24일에, 내가, 일의 거래처의 하나를 방문한 김에, 일의 거래처의 주변의 가게(이하, 그 가게라고 씁니다)에서 사 왔습니다만(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일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역사외」를 참조.그녀에게 호평이었습니다), 이 날, 늦은 아침 식사겸 빠른 점심 식사를 먹은 후, 차로, 그녀와 그 가게에서 사 온 것입니다(그녀와 선택한 것).이 날의, 저녁 식사는, 이 외,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든 ) 등을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일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82446?&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2매.전채.
쬐어 제한 표지고등어(고등어)와 감자(potato)의 테리느(terrine).
참돔(도미)의, 세비체(ceviche).
사진 이하 2매.메인(main) 요리.먹을 때에, 따뜻하게 하고 나서 먹었습니다.
미트(고기의) 도리아(doria).도리아(doria)는, 양식(yoshoku)의 하나로, 그라탕(gratin)의, macaroni의 교체에 rice를 사용한 님음식입니다.양식(yoshoku)은, 일본에서, 근대 이후, 일본에 맞는 것처럼, (일본인의 시점으로부터 하면) 개량된 서양 요리입니다.
로스트 비프(roast beef) 등.
디저트(dessert).판나콧타(panna
cotta) 베리(berry) 소스(sauce).후술 합니다만, 이 날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가토쇼코라(chocolate
cake)를, 그녀와 공동으로 손수 만들기를 해, 간식과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서 먹을 예정이었으므로, 하나 사 오고,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날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가토쇼코라(chocolate
cake)를, 그녀와 공동으로 손수 만들기를 해, 간식과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서 먹었습니다.가토쇼코라(chocolate
cake)의, 재료는, 시판의 대량생산의 저렴한(싸다) 다크 초콜릿(dark
chocolate), 호두, 버터(butter), 알, 설탕, 소맥분, 우유(조금), 베이킹파우다(baking powder)입니다.
이 날 만든, 가토쇼코라(chocolate cake)로 사용한, 초콜릿(chocolate)으로, 롯데(lotte.일본의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하나.1948년 창업.한국 분은, 아시는 대로, 한국의 롯데(lotte) 재벌과 관계의 깊은 회사)의, Ghana 블랙 초콜릿(black chocolate).롯데(lotte)의, Ghana 블랙 초콜릿(black chocolate)는, 메이지(meiji)(1916년 창업.일본의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하나)의, 메이지(meiji) 블랙 초콜릿(black chocolate) 등과 함께, 일본의, 대량생산의, 저렴한(싸다), 다크 초콜릿(dark chocolate)의, 대명사적인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별로, 메이지(meiji) 블랙 초콜릿(black chocolate)를 사용해도, 어디라도 좋았습니다.덧붙여서, 초콜릿(chocolate)에 포함되는, 카카오(cacao) 분은, 롯데(lotte)의, Ghana 블랙 초콜릿(black chocolate)이 50%, 메이지(meiji) 블랙 초콜릿(black chocolate)가, 35%에서 40%로, 롯데(lotte)의, Ghana 블랙 초콜릿(black chocolate)(분)편이, 많은 님입니다.
만들고 있는 도중 (굽기 전의 물건).케이크(cake) 형 대신에, 내열유리의 그라탕접시를 사용했습니다만, 능숙하게 탔습니다.
사진 이하 3매.완성.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이 날의, 간식과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서 먹음과 동시에(상술한 대로,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는, 판나콧타(panna
cotta) 베리(berry) 소스(sauce)도 먹었습니다), 남은 것은, 다음날에 먹었습니다.(시럽 초콜릿(chocolate
fondant)와 같이) 갓 만들어낸의 따뜻한 상태로 먹어도, 식은 상태로 먹어도, 어느쪽이나 맛있었습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2월의 제3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계속해,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이 날은, 그녀와 차로, 식료품의 쇼핑에는 나왔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용으로도 식료품을 사 주었습니다).
나도, 그녀도, 하루종일, 집에 틀어박이며 보내는 휴일도, 즐겁습니다만, 마트등에 쇼핑하러 나오는 일은, 약간의 기분 전환이 됩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나의 거리의 주변의, 마음에 드는, 뱀장어 식당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만중/`i장어 덮밥)으로 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의 저녁 식사로, 메인(main) 요리 이외에 먹은 것.어느 쪽도, 이 날, 세이죠 이시이(seijoishii)(일본의 마트의, 체인(chain)의 하나)에서 사 온 것으로, 그녀와 선택한 것입니다.어느 쪽도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이 날의 저녁 식사는, 이 외,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든 ) 등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유기 키누아(유기재배의 quinoa)와 아마란사스(amaranth)의 바질(basil) 치킨(chicken) 파스타(pasta) 사라다(salad).보존료·합성 착색료·합성 감미료·화학조미료 미사용.
접시에 담으면, 이런 느낌.
페타치즈(feta)와 세미 드라이 토마토(semi-dried
tomato)의, 마리네(marinade).화학조미료 미사용.덧붙여서, 별로, 나나 그녀도, 건강 매니어(건강하게 관계하고, 의식이 너무 높은(매우 의식이 높다) 사람)라고 말하는 것에서는, 전혀 없습니다( 나나 그녀도, 정크 후드(junk
food)도 먹는 w).
사진 이하 2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나의 거리의 주변의, 마음에 드는, 뱀장어 식당의, 테이크 아웃(포장판매)의, 만중(장어 덮밥).그녀와 차로, 식료품의 쇼핑하러 나온 오는 길에 , 뱀장어 식당에 들르고, 받아 돌아올까하고도 생각했습니다만(덧붙여서, 이 뱀장어 식당은, 아마, 배달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결국, 식료품의 쇼핑으로부터, 일단, 우리 집에 돌아온 후에, 그녀에게, 우리 집에서, 집보기를 해 받고, 내가, 차로, 미리 예약해 둔, 만중(장어 덮밥)을, 개라고 취하러 갔다 왔던(그 사이, 그녀에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만들어 두어 받았습니다).이 뱀장어 식당은, 적당한 가격으로, 맛도, 맛있고, 마음에 드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합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다음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은,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나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말한 느껴 그녀는, 기본, 재택 근무였습니다.
이하, 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벚꽃은, 아마, 일본인에, 가장 사랑받고 있는 꽃이며, 국화(황실(천황가)의 문장(emblem)이 되고 있는 꽃)과 함께, 일본의 실질적인 국가가 되고 있는 꽃입니다(일본에는, 법정상의 국화는 없습니다만, 벚꽃은, (국화와 함께) 관습상의 국화로서 옛부터,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일본에는, 곳곳에,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에는, 일본 각지에서, 군데군데로, 벚꽃이 핍니다.」
벚꽃의, 패키지(포장)의, CALPIS(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왼쪽은, 기본적인, CALPIS.오른쪽은, 완숙 백도(도) 미의, CALPIS(완숙 백도(도) 미의, CALPIS는, 더 한 개 샀습니다).그녀와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와 선택한 것(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음료는, 그녀도, 먹는·마시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농축되고 있어 5배에 엷게 해 마십니다.
CALPIS(음료)：1919년에 발매 개시.일본의, 단, 유제품계 음료.기본적으로는, 요구르트(yogurt) 계의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라고 한 맛입니다만, 독특한 농후한 맛과 청량감이 있는, 뒷맛이 있어요.덧붙여서, 카르피스(calpis)와 1935년부터 판매되고 있는, 유제품계 음료, 야쿠르트(yakult)(카르피스(calpis)란, 또, 꽤 다른, 색과 풍미)는, 일본이 낳은, 2대, 근대(대량생산)·대중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그녀는, 식사시에, 기본적으로는(통상·주로), 술 이외의 음료를 마시고 있습니다.」
「상술한 대로, 그녀는, 술이 약하기 때문에, 기본, 밖에서는(외식시에는),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만, 그녀는, 술은, 체질적에 약하다고 하는 것만으로, 술을 마시는 일자체는, 싫지는 않습니다.」
그녀로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것으로, 상술한 대로, 그녀는, 알코올(alcohol)이 체질적으로 서툴러서, 그녀는, 식사시에, 기본적으로는(통상·주로), 술 이외의 음료를 마시고 있습니다만, 그녀가, 기분이 내켰을 때에, 마시기 때문에(위해) 용.왼쪽, 「좋다.레몬(lemon) 밀감미의, 츄하이 (chuhai)」.오른쪽, 「좋다.체리(cherry) 로제(rosé) 미의, 츄하이(chuhai)」.어느 쪽도, 알코올(alcohol) 도수는, 3%로 통상의, 츄하이(chuhai)(알코올(alcohol) 도수는, 맥주와 동일한 정도)보다, 낮습니다.츄하이(chuhai)에 관해서는, 아래의 보충 설명을 참조해 주세요.
츄하이(chuhai)：보드카(vodka)·소주등을, 탄산수등으로 나눈, 알코올(alcoholic) 음료.알코올(alcohol) 도수는, 통상, 맥주와 동일한 정도.님 들인 종류가 있다.일본에서 대표적인, 서민적 알코올(alcoholic) 음료의 하나가 되고 있어 가격이 싸고, 서민적인 선술집이나, 학생등의 젊은이가 자주(잘) 이용하는, 대중 선술집의, 대기업(대규모) 체인점(chain) 등에서, 인기의 음료의 하나가 되어 있다.(쓴 맛이 있다) 맥주보다 마시기 쉽고, 여성에게도 인기가 높다.
사진 이하 2매.그녀와 쇼핑을 하고 있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것으로, 모리나가(morinaga) 제과(일본의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하나.1899년 창업)의, 쿠키(cookie).전술의 통, 우리 집의 음식은, 그녀도 먹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일본은,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대량생산의, 싼, 과자라도, 수준은 높기 때문에, 이러한, 과자는, 이러한, 과자로, 맛있습니다.
이상, 재작년의 3월 16일의, 22시 51분에 간, 「에도막부풍대장어구이 순위(170년전의 도쿄의 음식잡지)의 화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대체로 재게).
이하, 비교적 최근의 투고(우리 집에서의 식사의 이야기를 포함한 투고를 중심으로).
60년 이상의 역사의 맥주 회사·아이스크림 브랜드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78056?&sfl=membername&stx=nnemon2
홋카이도 청어 저택청어의 아크아팟트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6324?&sfl=membername&stx=nnemon2
90년의 역사를 가지는 찻집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6023?&sfl=membername&stx=nnemon2
연기가 나 담그어(아키타현의 전통적인 채소 절임)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75643?&sfl=membername&stx=nnemon2
6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백화점의 행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3871?&sfl=membername&stx=nnemon2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유취초(10 세기의 일본의 사전)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3870?&sfl=membername&stx=nnemon2
튀김(일본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3869?&sfl=membername&stx=nnemon2
100년의 역사를 가지는 서양 과자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084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메이지 신궁(첫 참배 2024)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053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타이의 전통 요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053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포트후(pot-au-feu)(프랑스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8241?&sfl=membername&stx=nnemon2
1775년 창업의 아오모리현의 일본술의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4135?&sfl=membername&stx=nnemon2
슈크메르리(Georgia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2230?&sfl=membername&stx=nnemon2
1948년 창업의 도쿄의 서양 과자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2229?&sfl=membername&stx=nnemon2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햄·소세지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1330?&sfl=membername&stx=nnemon2
독일의, 전통적인 와인·전통적인 크리스마스 과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0736?&sfl=membername&stx=nnemon2
파에리아(스페인의 전통 요리)·1883년 창업의 칠레의 와인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0733?&sfl=membername&stx=nnemon2
단풍의 오오야마 아후리 신사(2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신사)→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9?&sfl=membername&stx=nnemon2
단풍의 오오야마절(755년 창건의 불교의 절)→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8?&sfl=membername&stx=nnemon2
단풍의 오오야마(전통 두부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7?&sfl=membername&stx=nnemon2
한중간(monaka)(일본 전통 과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맛사만카레이(타이의 전통 요리)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315/page/5?&sfl=membername&stx=nnemon2
벨기에의 110년의 역사를 가지는 초콜릿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6211/page/5?&sfl=membername&stx=nnemon2
100년 이상·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청량 음료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3057?&sfl=membername&stx=nnemon2
100년전에 지어진 창고의 건물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2818?&sfl=membername&stx=nnemon2
Suntory 미술관 19 세기 중기부터 후기의 화가 작품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2817?&sfl=membername&stx=nnemon2
에스코피에(프랑스의 역사적인 chef)·설의 리용풍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2816/page/3?&sfl=membername&stx=nnemon2
170년의 역사의 일본술의 회사·150년의 역사의 과자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0092/page/8?&sfl=membername&stx=nnemon2
본가취(일본의 전통적인 시의 작성 기법)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0093?&sfl=membername&stx=nnemon2
마스카르포네(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치즈)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6754?&sfl=membername&stx=nnemon2
나고야의 123년의 역사를 가지는 육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4419?&sfl=membername&stx=nnemon2
흑당소주(아마미오시마의 전통적인 술)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3756?&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今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職場に出ました）。
ちなみに、今日は、車で、仕事の取引先も訪れました。
今日の夜は、一人で、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
今日、仕事の取引先を訪れたついでに、取引先の周辺で買って来た、国産（日本産）の、鰻（鰻の蒲焼）。我が家で一人で食べた、今日の夕食は、この鰻（鰻の蒲焼）使って作った、鰻重（鰻丼）にしました。ちなみに、今日の夕食時は、飲み物は、日本酒を飲みました。
以下、基本的に（一つ、参考の投稿を入れ替えています）、一昨年の３月１６日の、２２時５１分に行った、「江戸前大蒲焼番付（170年前の東京のグルメ誌）の話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概ね再掲）。
昨日の夕食は、仕事を終えた後、私の街のレストランで、少し遅れましたが、ホワイトデー（White Day）の食事として、のんびりと、彼女と食べました（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話と気の合う、彼女と過ごすのは、楽しいものです。
日本の、鰻食文化の歴史は、とても古く、縄文（Jomon）時代の、貝塚から、鰻の骨が出土する等、日本では、鰻は、少なくとも、縄文（Jomon）時代（5000年以上前）から食べられていた様ですが、現在、鰻丼等として食べられている、日本料理の、最も一般的な鰻の調理法（現在における鰻の蒲焼の調理法）が確立したのは、１８世紀の後期から１９世紀の初め頃である様です。
貝塚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貝塚他→
/jp/board/exc_board_14/view/id/3473182?&sfl=membername&stx=nnemon2
江戸前大蒲焼番付（東京都立図書館のsiteより）→
https://www.library.metro.tokyo.lg.jp/collection/features/digital_showcase/042/06/
以下、江戸前大蒲焼番付に関連する話は、上でリンクを付けた、東京都立図書館のsite及び、以下のsiteを参考にしました→
http://www.unasige.com/unagizatugaku-ukiyoe-banzuke.html
https://www.rekishoku.jp/ja/story/138
江戸前大蒲焼番付は、１８５２年に刊行された、東京の、鰻料理店を紹介する、グルメ誌です。江戸前大蒲焼番付には、２２１軒の東京の鰻料理店が掲載されていますが、江戸前大蒲焼番付には、「この他にも数多くあるので調査の上、再版する」とあり、東京には、この他にも、たくさんの鰻料理店があったと推測されます（当時、東京には、400軒を超える鰻料理店があったと言われており、露店（移動販売の鰻料理店等の簡易な店舗）を含めると、８００店程の、鰻料理店があったとも言われています）。ちなみに、１８４８年に刊行された、東京の、飲食店を紹介する本である、「江戸名物酒飯手引草」にも、９０軒の、東京の鰻料理店（鰻料理食堂）が掲載されており、江戸前大蒲焼番付に掲載されている、鰻料理店（鰻料理食堂）も、複数掲載されています。
江戸前大蒲焼番付に掲載されており、現在も営業を続けている、東京の鰻料理店（鰻料理食堂）は、もっと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軽く検索した限り、以下の３軒がある様です。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siteを参照。
鰻やっこ（１８世紀後期頃（１７８９年から１８００年）創業の、東京の、鰻料理店（鰻料理食堂）。現在も、創業時と、ほぼ同じ場所で営業中）→
https://asakusa-unagi.com/contents/
https://asakusa-unagi.com/contents/edopaper/
明神下 神田川本店（１８０５年創業の、東京の、鰻料理店（鰻料理食堂））→
https://shinise.tv/kandagawa/
駒形前川（１９世紀初め創業の、東京の、鰻料理店（鰻料理食堂））→
https://www.unagi-maekawa.com/
２月の第三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jp/board/exc_board_16/view/id/3453904?&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この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職場に出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この、タイ（Thailand）産の、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の、素（もと）を使って、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を、私と彼女、共同で作って、ご飯（rice）と共に、食べ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メニュー（menu）は、事前に、彼女との会話の中で、彼女と決めており、食材は、全て、私が、我が家に揃えてい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で、この一時期の（短い期間でしたが）、私と彼女の、東南アジア料理の、素（もと）を使って、東南アジア料理を作って食べる、ちょっとしたブーム（ブームと言っても、この日の夕食を含めて、タイ（Thailand）風、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を２回、牛肉と海老の、シンガポール（Singapore）風、ブラックペッパー（黒胡椒）炒め（炒め物）を、１回作っただけですがｗ）は、終りました。
以下、参考の投稿。
つみれの歴史他（タイ（Thailand）産の、シンガポール（Singapore）風、ブラックペッパー（黒胡椒）炒め物の、素（もと）を使って、私と彼女、共同で作った、牛肉と海老の、シンガポール（Singapore）風、ブラックペッパー（黒胡椒）炒め（炒め物）を含む投稿）→
/jp/board/exc_board_11/view/id/346605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貝塚他（タイ（Thailand）産の、タイ（Thailand）風、グリーン（green）バジル（basil）カレー（curry）の、素（もと）を使って、私と彼女、共同で作った、タイ（Thailand）風、グリーン（green）バジル（basil）カレー（curry）を含む投稿）→
/jp/board/exc_board_14/view/id/3473182?&sfl=membername&stx=nnemon2
食材は、上の写真の、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の、素（もと）と、ココナッツミルク（coconut
milk）（400ml）（缶入り）、水、鶏肉、筍、茄子、シメジ（茸）です。鶏肉は、国産（日本産）の、高品質な鶏肉の、股肉（もも肉）を、260g強程、使いました。
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タイ（Thailand）産の、タイ（Thailand）風、グリーン（green）バジル（basil）カレー（curry）の素（もと）で作る、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すぐ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は、ココナッツミルク（coconut
milk）以外に水は使わないのですが、水も使って作る、上の写真の、タイ（Thailand）産の、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の、素（もと）で作った、この日の夕食の、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の方が、辛かったです（ちなみに、何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グリーン（green）カレー（curry）。具は、下に、たくさん沈んでいます。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２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ご飯（rice）と共に食べました。辛かったで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ビールを、軽く飲み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３、４種類の（少なくとも３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前述の通り、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この翌日（２月の第三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たのですが（それは、それで、楽しい）、遅い朝食兼早めの昼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と、この日の夕食を買いに出ました。
写真以下5枚。彼女と、のんびり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写真は、後述する店から、買って帰って来た際に、昼に事前に撮影した物）。何れも、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食べる際に、皿に盛り付けて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去年の１２月２４日（Christmas
Eve）（金曜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ホームクリスマス（２人、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にしたのですが、去年の１２月２４日夕食の、前菜とメイン（main）料理は、（彼女は）、私に、お任せと言う事で、去年の１２月２４日に、私が、仕事の取引先の一つを訪れたついでに、仕事の取引先の周辺の店（以下、その店と書きます）で買って来たのですが（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日本のクリスマスケーキの歴史他」を参照。彼女に好評でした）、この日、遅い朝食兼早めの昼食を食べた後、車で、彼女と、その店で買って来た物です（彼女と選んだ物）。この日の、夕食は、この他、野菜サラダ（salad）（手作り）等を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日本のクリスマスケーキ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82446?&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２枚。前菜。
炙りしめ鯖（鯖）とジャガイモ（potato）のテリーヌ（terrine）。
真鯛（鯛）の、セビーチェ（ceviche）。
写真以下２枚。メイン（main）料理。食べる際に、温めてから食べました。
ミート（肉の）ドリア（doria）。ドリア（doria）は、洋食（yoshoku）の一つで、グラタン（gratin）の、macaroniの替わりにriceを使った様な食べ物です。洋食（yoshoku）は、日本で、近代以降、日本に合う様に、（日本人の視点からすれば）改良された西洋料理です。
ローストビーフ（roast beef）等。
デザート（dessert）。パンナコッタ（panna
cotta）ベリー（berry）ソース（sauce）。後述しますが、この日は、簡単に出来る、ガトーショコラ（chocolate
cake）を、彼女と共同で手作りをし、おやつと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として食べる予定であったので、一つ買って来て、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５枚。この日は、簡単に出来る、ガトーショコラ（chocolate
cake）を、彼女と共同で手作りをし、おやつと、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として食べました。ガトーショコラ（chocolate
cake）の、材料は、市販の大量生産のチープな（安い）ダークチョコレート（dark
chocolate）、胡桃、バター（butter）、卵、砂糖、小麦粉、牛乳（少々）、ベーキングパウダー（baking powder）です。
この日作った、ガトーショコラ（chocolate cake）で使った、チョコレート（chocolate）で、ロッテ（lotte。日本の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一つ。１９４８年創業。韓国の方は、ご存知の通り、韓国のロッテ（lotte）財閥と関係の深い会社）の、Ghana ブラックチョコレート（black chocolate）。ロッテ（lotte）の、Ghana ブラックチョコレート（black chocolate）は、明治（meiji）（１９１６年創業。日本の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一つ）の、明治（meiji） ブラックチョコレート（black chocolate）等と共に、日本の、大量生産の、チープな（安い）、ダークチョコレート（dark chocolate）の、代名詞的な存在となっています。別に、明治（meiji） ブラックチョコレート（black chocolate）を使っても、どちらでも良かったです。ちなみに、チョコレート（chocolate）に含まれる、カカオ（cacao）分は、ロッテ（lotte）の、Ghana ブラックチョコレート（black chocolate）が５０％、明治（meiji） ブラックチョコレート（black chocolate）が、３５％から４０％で、ロッテ（lotte）の、Ghana ブラックチョコレート（black chocolate）の方が、多い様です。
作っている途中（焼く前の物）。ケーキ（cake）型の代わりに、耐熱ガラスのグラタン皿を使いましたが、上手に焼けました。
写真以下３枚。完成。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この日の、おやつと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として食べると共に（前述の通り、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は、パンナコッタ（panna
cotta）ベリー（berry）ソース（sauce）も食べました）、余った物は、翌日に食べました。（フォンダンショコラ（chocolate
fondant）の様に）出来立ての温かい状態で食べても、冷めた状態で食べても、ど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２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２月の第三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引き続き、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
ちなみに、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３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内容でした。
この日は、彼女と、車で、食料品の買い物には出ました（ちなみに、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用にも食料品を買ってあげました）。
私も、彼女も、一日中、家に籠って過ごす休日も、楽しいですが、マート等に買い物に出る事は、ちょっとした気分転換になります。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私の街の周辺の、お気に入りの、鰻食堂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鰻重（鰻丼）にしました。
写真以下３枚。この日の夕食で、メイン（main）料理以外に食べた物。何れも、この日、成城石井（seijoishii）（日本のマートの、チェーン（chain）の一つ）で買って来た物で、彼女と選んだ物です。何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この日の夕食は、この他、野菜サラダ（salad）（手作り）等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２枚。有機キヌア(有機栽培のquinoa）とアマランサス（amaranth）のバジル（basil）チキン（chicken）パスタ（pasta）サラダ（salad）。保存料・合成着色料・合成甘味料・化学調味料不使用。
皿に盛り付けると、こんな感じ。
フェタチーズ（feta）とセミドライトマト（semi-dried
tomato）の、マリネ（marinade）。化学調味料不使用。ちなみに、別に、私も彼女も、健康オタク（健康に関して、意識が高過ぎる（非常に意識が高い）人）と言う訳では、全くありません（私も彼女も、ジャンクフード（junk
food）も食べますｗ）。
写真以下２枚。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私の街の周辺の、お気に入りの、鰻食堂の、テイクアウト（持ち帰り）の、鰻重（鰻丼）。彼女と、車で、食料品の買い物に出た帰りに、鰻食堂に寄って、受け取って帰って来ようかとも思っていたのですが（ちなみに、この鰻食堂は、おそらく、配達には対応していません）、結局、食料品の買い物から、一旦、我が家に帰って来た後に、彼女に、我が家で、お留守番をして貰って、私が、車で、予め予約して置いた、鰻重（鰻丼）を、ちょこっと、取りに行って来ました（その間、彼女には、野菜サラダ（salad）を作って置いて貰いました）。この鰻食堂は、手頃な値段で、味も、美味しく、お気に入りとなっていま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います）。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翌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朝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は、最近の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私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彼女は、基本、在宅勤務でした。
以下、おまけ。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桜の花は、おそらく、日本人に、最も親しまれている花であり、菊（皇室（天皇家）の紋章（emblem）となっている花）と共に、日本の実質的な国家となっている花です（日本には、法定上の国花はありませんが、桜の花は、（菊と共に）慣習上の国花として、昔から、国民達に親しまれて来ました）。日本には、所々に、桜の木が植えられており、春には、日本各地で、所々で、桜の花が咲きます。」
桜の、パッケージ（包装）の、CALPIS（下の補足説明参照）。左は、基本的な、CALPIS。右は、完熟白桃（桃）味の、CALPIS（完熟白桃（桃）味の、CALPISは、もう一本買いました）。彼女と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と選んだ物（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飲み物は、彼女も、食べる・飲む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濃縮されており５倍に薄めて飲みます。
CALPIS（飲み物）：１９１９年に発売開始。日本の、甘い、乳製品系飲料。基本的には、ヨーグルト（yogurt）系の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と言った味ですが、独特の濃厚な味と、清涼感のある、後味があります。ちなみに、カルピス（calpis）と、1935年から販売されている、乳製品系飲料、ヤクルト（yakult）（カルピス（calpis）とは、また、かなり違った、色と風味）は、日本が生んだ、２大、近代（大量生産）・大衆ソフトドリンク（soft
drink）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彼女は、食事時に、基本的には（通常・主に）、お酒以外の飲み物を飲んでいます。」
「前述の通り、彼女は、お酒が弱いので、基本、外では（外食時には）、お酒は飲まないのですが、彼女は、お酒は、体質的に弱いというだけで、お酒を飲む事自体は、嫌いではありません。」
彼女と、マートで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物で、前述の通り、彼女は、アルコール（alcohol）が体質的に苦手なので、彼女は、食事時に、基本的には（通常・主に）、お酒以外の飲み物を飲んでいますが、彼女が、気が向いた時に、飲む為用。左、「ほろよい。レモン（lemon）蜜柑味の、チューハイ （chuhai）」。右、「ほろよい。サクランボ（cherry）ロゼ（rosé）味の、チューハイ（chuhai）」。何れも、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３％と、通常の、チューハイ（chuhai）（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ビールと同程度）よりも、低いです。チューハイ（chuhai）に関しては、下の補足説明を参照して下さい。
チューハイ（chuhai）：ウォッカ（vodka）・焼酎等を、炭酸水等で割った、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アルコール（alcohol）度数は、通常、ビールと同程度。様々な種類がある。日本で代表的な、庶民的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の一つとなっており、値段が安く、庶民的な居酒屋や、学生等の若者がよく利用する、大衆居酒屋の、大手（大規模）チェーン店（chain）等で、人気の飲み物の一つになっている。（苦味のある）ビールよりも飲み易く、女性にも人気が高い。
写真以下２枚。彼女と買い物をしていた際に、彼女が選んだ物で、森永（morinaga）製菓（日本の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一つ。１８９９年創業）の、クッキー（cookie）。前述の通り、我が家の食べ物は、彼女も食べる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日本は、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大量生産の、安い、お菓子でも、水準は高いので、こうした、お菓子は、こうした、お菓子で、美味しいです。
以上、一昨年の３月１６日の、２２時５１分に行った、「江戸前大蒲焼番付（170年前の東京のグルメ誌）の話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概ね再掲）。
以下、比較的最近の投稿（我が家での食事の話を含む投稿を中心に）。
60年以上の歴史のビール会社・アイスクリームブランド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78056?&sfl=membername&stx=nnemon2
北海道 鰊御殿 鰊のアクアパッツァ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6324?&sfl=membername&stx=nnemon2
90年の歴史を有する喫茶店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6023?&sfl=membername&stx=nnemon2
いぶり漬け（秋田県の伝統的な漬物）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75643?&sfl=membername&stx=nnemon2
60年近い歴史を有するデパートの催し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3871?&sfl=membername&stx=nnemon2
和名類聚抄（10世紀の日本の辞書）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3870?&sfl=membername&stx=nnemon2
天婦羅（日本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3869?&sfl=membername&stx=nnemon2
100年の歴史を有する西洋菓子店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084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明治神宮（初詣2024）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0535/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タイ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70534/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ポトフ（pot-au-feu）（フランス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8241?&sfl=membername&stx=nnemon2
1775年創業の青森県の日本酒の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4135?&sfl=membername&stx=nnemon2
シュクメルリ（Georgia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2230?&sfl=membername&stx=nnemon2
1948年創業の東京の西洋菓子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2229?&sfl=membername&stx=nnemon2
10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ハム・ソーセージ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1330?&sfl=membername&stx=nnemon2
ドイツの、伝統的なワイン・伝統的なクリスマス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0736?&sfl=membername&stx=nnemon2
パエリア（スペインの伝統料理）・1883年創業のチリのワイン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60733?&sfl=membername&stx=nnemon2
紅葉の大山阿夫利神社（220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神社）→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9?&sfl=membername&stx=nnemon2
紅葉の大山寺（755年創建の仏教の寺）→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8?&sfl=membername&stx=nnemon2
紅葉の大山（伝統豆腐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7?&sfl=membername&stx=nnemon2
最中（monaka）（日本伝統菓子）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946/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マッサマンカレー（タイ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7315/page/5?&sfl=membername&stx=nnemon2
ベルギーの110年の歴史を有するチョコレート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6211/page/5?&sfl=membername&stx=nnemon2
100年以上・80年以上の歴史を有する清涼飲料水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3057?&sfl=membername&stx=nnemon2
100年前に建てられた倉庫の建物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2818?&sfl=membername&stx=nnemon2
Suntory美術館 １９世紀中期から後期の画家作品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2817?&sfl=membername&stx=nnemon2
エスコフィエ（フランスの歴史的なchef）・鱈のリヨン風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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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年の歴史の日本酒の会社・150年の歴史の菓子店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50092/page/8?&sfl=membername&stx=nnemon2
本歌取（日本の伝統的な詩の作成技法）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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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スカルポーネ（イタリアの伝統的なチーズ）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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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の123年の歴史を有する肉店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4/view/id/3744419?&sfl=membername&stx=nnemon2
黒糖焼酎（奄美大島の伝統的な酒）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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