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종종 업로드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지난 가을의 인천 데이트의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역 앞, 차이나 타운의 입구

점심 먹으러 간 상당한 외관의 중국집..


가게의 만두들



길거리 군만두
안에 고기가 들어있다..!




개화거리? 의 풍경들입니다.

제물포 구락부



개화기 컨셉의 카페에서 빙수 한그릇



일본에대한 사장님의 애정이 느껴지는 가게에서,
뭔가 알록달록한 메뉴들

가을 하늘, 그리고 익어가는 감나무

월미도로 가는 모노레일

끼룩끼룩 갈매기들


거북이를 닮았다고 생각해요 ㅋ

바다 노을

잡았다 이놈ㅋ



월미도 저녁식사의 스탠다드
조개구이와 해물라면

너도 배가 부른거니..?

감성 충전을 위해 구입한 폭죽

밤바다
오랜만에, 핸드폰으로 업로드하려고 하니 길게 작성하기도 어렵네요.
재밌게 봐주셨다면, 감사합니다^^
こんにちは.
久しぶりに尋ねて来ました.
可能だったら, 今後ともたびたびアップロードするように努力して見ます^^
去る秋の仁川デートの個人的な記録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仁川駅前, チャイナタウンの入口

お昼食べに行った相当な見掛けの中華料理店..


店の饅頭たち



路頭焼きいギョーザ
中に肉が入っている..!




開化距離(通り)? の風景です.

済物浦クラブ



開花期コンセプトのカフェーでかき氷一杯



イルボンエデした社長の愛情が感じられる店で,
何かまだらなメニューたち

秋空, そしてイックオがは柿の木

月尾島に行くモノレール

キルックキルック鴎たち


亀を似ていたと思います

海夕焼け

取ったこいつ



月尾島夕食のスタンダード
貝区と海産物なら

お前もお腹が呼んだの..?

感性充電のために購入した爆竹

夜の海
久しぶりに, 携帯電話にアップロードしようと思ったら長く作成するにも困りますね.
おもしろく見てくれたら,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