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uto.hobidas.com/auto/carnews/article/132207.html
혼다기켄 공업은, 1대의 차량의 스피드의 오르내림이, 후방차의 주행에 영향을 주어 정체 발생의 원인이 되는 것에 주목해, 정체의 발생으로 연결되는 주행인지를 판정하는 세계 최초의 정체 전조 검지 기술을 개발했다.
또, 도쿄대학 첨단 과학기술 연구 센터의 협력 아래, 이 기술을 응용한 시스템의 공동 실험을 실시해, 후방차의 평균 차속이 약 23％, 연비가 약 8％향상한다고 하는 결과를 얻었다.
게다가 5월에 이탈리아, 7월에 인도네시아에서, 정체 억제 효과의 공도 실험에 임해,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로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벌써 발생한 정체 정보 전하는 것이 아니라, 1대의 차량의 가감 속도 변동의 주행 패턴으로부터, 정체의 발생으로 연결되는지를 판정.이 판정 결과를 기초로, 차재 단말 화면에서 드라이버에 적절한 정보 제공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
이 결과, 후방차의 가감 속도 변동의 주행 패턴을 부드럽게 해 정체의 발생을 미연에 억제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실용화되면, 획기적인 시스템이 되는 것은 잘못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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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작입니다만 재미있을 것 같은 시도입니다.
그러나, 볼 수 있고 있는 감이 싫은 사람도 있겠지요(^^;
도쿄 모터쇼에서 전시되고 있었던, 인터 네비 정보 수집에 의한「길의 기억 」.
지진 재해로 도로 상황이 불명한 안, 드라이버가 다닌 길을 안전으로서 기록한다고 한다.
이 정도에「공익」를 의식한 것이라면, 저항도 없게 받아 들여집니다만.
http://auto.hobidas.com/auto/carnews/article/132207.html
本田技研工業は、1台の車両のスピードの上げ下げが、後方車の走行に影響して渋滞発生の原因になることに着目し、渋滞の発生につながる走行であるかを判定する世界初の渋滞予兆検知技術を開発した。
また、東京大学先端科学技術研究センターの協力のもと、この技術を応用したシステムの共同実験を行い、後方車の平均車速が約23％、燃費が約8％向上するという結果を得た。
さらに、5月にイタリア、7月にインドネシアで、渋滞抑制効果の公道実験に取り組み、実用化を目指す、としている。
このシステムは、すでに発生した渋滞情報伝えるのではなく、1台の車両の加減速変動の走行パターンから、渋滞の発生につながるかを判定。この判定結果をもとに、車載端末画面でドライバーに適切な情報提供を行うのが特徴。
この結果、後方車の加減速変動の走行パターンをやわらげて渋滞の発生を未然に抑制できるとしている。実用化されれば、画期的なシステムとなることは間違いなさ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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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まだ手始めですが面白そうな試みではあります。
しかし、見られてる感が嫌な人も居るでしょうね（^^;
東京モーターショーで展示されてた、インターナビ情報収集による「道の記憶」。
震災で道路状況が不明な中、ドライバーが通った道を安全として記録するという。
これほどに「公益」を意識したものなら、抵抗も無く受け入れられるのです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