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1어시스트
이근호는 등번호 33번을 달고 마에다 료이치와 함께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활발한 움직임 속에서도 전반은 침묵했다. 하지만 이근호는 후반 10분 마에다의 스루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 마수걸이 골을 뽑아냈다.
이어 후반 28분에는 마에다의 헤딩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시미즈 골망을 출렁였다. 데뷔전에서 두 골을 뽑아낸 이근호는 마에다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 마에다 역시 후반 35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근호는 후반 38분 만다이 히로키와 교체됐다.
한편 주빌로 이와타는 이근호의 활약 덕분에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개막 후 5경기에서 무승(2무3패)에 시달렸으나 값진 첫 승을 거두며 1승2무3패, 승점 5점으로 최하위(18위)에서 1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아래 동영상은 오늘 25일 1골 2어시스트
선제골 어시스트 장면
동점골 장면
역전골 어시스트 장면
![](¥"/UploadFile/exc_board_21/2009/04/26/pho_200904071039040107000001070100-00.jpg¥")
2ゴール 1アシスト
イ・グンホは背番号 33番をつけてMaedaRyoichiと一緒にツートップ攻撃手で選抜出場した. 活発な動きの中でも全般は黙った. しかしイ・グンホは後半 10分Maedaのスルーパスを左足シューテングで連結, マスゴルがゴールを得た.
であって後半 28分にはMaedaのヘディングパスを受けて右足でShimizuゴールネットをだぶついた. デビュー戦で二つのゴールを得たイ・グンホはMaedaと鏡餠呼吸を誇示して自分の任務を完壁に遂行した. Maedaも後半 35分打ち込みゴールを入れて猛烈な活躍を広げた. イ・グンホは後半 38分万多異Hirokiと交替された.
一方ジュビロIwataはイ・グンホの活躍おかげさまでリーグ初勝を届けた. 開幕後 5競技で無勝(2分け3敗)に苦しんだが貴い初勝をおさめて 1勝2分け3敗, 勝ち点 5点で最下位(18位)で 15位に順位を引き上げた.
下の動画は 今日 25日 1ゴール 2アシスト
先制ゴールアシスト場面
同点ゴール場面
逆転ゴールアシスト場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