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후반에,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이 때의 5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으로부터입니다.
이하, 「이하, 8월의 후반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5로부터의 계속...」라고 하는 문장까지는, 전회의 투고와 거의 같은 문장입니다.
이 때의 4일째로 이 날(이 때의 5일째)은, 별장으로부터, 가이다(kaida) 타카하라, 니고리고(nigorigo) 온천에, 1박 2일로, 놀러 갔다 왔습니다.별장에 체재할 때, 가끔, 기분 전환에,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이나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 등의, 여관이나 리조트(resort) 호텔, 펜션등에 일박 정도 숙박하고 있습니다).
이 때는, 무더위의 영향때문인지, 별장 주변은, 피서지라고는 해도 예년보다도, 꽤 더웠습니다만(뭐, 저녁, 밤, 오전중은, 변함 없이, 시원합니다만...), 별장 체제중, 텔레비젼의 뉴스(news)를 보고, 가이다(kaida) 타카하라가, 이 때, 별장 주변보다, 시원한 것 같았던 일과(실제로, 이 때, 별장 주변보다, 시원했습니다), 니고리고(nigorigo) 온천은, 여름이라도, 매우 시원하다고 듣고 있던 일로부터(또, 니고리고(nigorigo) 온천은, 전에 숙박했을 때에, 온천의 인상이, 좋았던 일로부터), 피서지로부터, 새로운 피서지를 요구해 w, 급거, 가이다(kaida) 타카하라(키소(kiso) area(나가노(nagano) 현의 남서부 area)의 북서부에 위치하는 타카하라로, 온타케(ontake) 산의, 동쪽(나가노(nagano) 현측)의 산록에 퍼지는, 표고 1,000 m로부터 1,500 m의 타카하라 지대)·니고리고(nigorigo) 온천 방면으로, 놀러 가는 일로 했습니다.
이하, 8월의 후반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5로부터의 계속...
이 날은, 아침에, 이 때, 숙박한, 니고리고(nigorigo) 온천의 온천 여관(전회의 투고 참조)의 온천 목욕한 외, 니고리고(nigorigo) 온천으로부터, 별장에 돌아가는 도중 , 키소(kiso) 마을에서, 2개의 온천 시설에 들러, 온천을, 3, 사다리 했습니다(셋이 다른 온천에 들어갔습니다.뭐, 1번째는, 이 때, 숙박한, 니고리고(nigorigo) 온천의 온천 여관의 온천 목욕탕이었지만...).
사진 이하 43매.이 날, 최초로 들른, 키소(kiso) 마을의 가이다(kaida) 타카하라의 온천 시설(이하, 이 온천 시설이라고 씁니다)의 온천에 들어가기 전에, 이 온천 시설의 주변의 숲을 산책...덧붙여서, 일본의 국토의 약 70％이 삼림(숲)에 덮여 있어 일본의 국토에 차지하는 삼림(숲)의 비율은, 핀란드(Finland), 스웨덴(Sweden)과 대등해, 선진 공업국안 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에 있습니다(세계 평균은, 약 30％).
.jpg)
사진 이하 14매.이 온천 시설(이 날, 최초로 들른(이용한) 온천 시설).키소(kiso) 마을(가이다(kaida) 타카하라가 속하는, 키소(kiso) area(나가노(nagano) 현의 남서부 area)의, 중부에 위치하는 마을.인구는, 12,000명 정도이지만, 면적이 넓고, 인구는, 분산하고 있다)의, 가이다(kaida) 타카하라에게 있는 온천 시설입니다.이 온천 시설은,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온천 시설의 외관...
사진 이하 4매.이 온천 시설의 팜플렛(leaflet)보다...
이 온천 시설의 내부의 예...
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각각, 실내 온천 목욕탕과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한개씩 있는, 공동 온천 목욕탕이 두 개 있어, (남녀별의 공동 온천 목욕탕의 형식입니다만), 어느 쪽이, 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 어느 쪽이, 녀용 공동 온천 목욕탕과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1일 마다,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과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이 온천 시설의 온천은, 탕수의 양이, 풍부한,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입니다.이 온천 여관의 온천의 뜨거운 물의 색은, 과연, 몸에 효과가 있을 것 같은(건강·미용, 병·상처의 치료에, 효과가 있을 듯 하는), 탁함탕입니다(초록이 산, 얇은 갈색색의 온천에서, 니고리고(nigorigo) 온천의, 온천의 색을 닮아 있습니다만, 니고리고(nigorigo) 온천의 온천보다, 색이, 진합니다).또, 음용에 적절한 온천에서(마시는 것이 가능한 온천에서), 마시면, 당뇨병, 간장병, 변비, 소화기병등에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온천 시설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하나.
저 편으로 보이는 산은, 온타케(ontake) 산.키소(kiso) area(나가노(nagano) 현의 남서부 area)의 니시하타(기후(gifu) 현에 접하는 근처)에 위치하는, 나가노(nagano) 현과 기후(gifu) 현에, 걸치는, 표고 3,067 m의 산입니다.
이 온천 시설의, 실내 온천 목욕탕의 하나.
사진 이하 5매.이 때, 이 온천 시설에서 촬영한(목욕탕으로부터가 아닙니다), 온타케(ontake) 산.이 때는, 구름에 의해, 온타케(ontake) 산은, 부분적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했다.
.jpg)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이 온천 시설에 병설된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온천 시설에 병설된 식당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곤들매기(민물 고기)의 하늘사발(천부라 사발).두 명모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
곁들여(side dish)는, 차가운 소바등.
사진 이하 28매.이 날, 2번째에 들른(이용한), 온천 시설(키소(kiso) 마을의, 다른 온천 시설.이하, 이 온천 시설이라고 씁니다)의 온천에 들어가기 전에, 이 온천 시설의 주변의 숲을 산책...
사진 이하 3매.이 온천 시설의 주변의, 피라미드(pyramid)의 같은 형태를 한 산.
사진 이하 2매.이 온천 시설(이 날, 2번째에 들른(이용한), 온천 시설(키소(kiso) 마을의, 다른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의 예...이 온천 시설의 팜플렛(leaflet)보다...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남녀별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되고 있고, 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 녀용 공동 온천 목욕탕, 각각, 실내 온천 목욕탕이, 한개씩 있는(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은, 없습니다...).이 온천 시설의, 온천은,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가 되고 있습니다.이 온천 시설의 온천은, 과연, 몸에 효과가 있을 것 같은(건강·미용, 병·상처의 치료에, 효과가 있을 듯 하는), 탁함탕입니다(갈색색의 뜨거운 물로, 이 날, 최초로 들른(이용한) 온천 시설의 온천보다, 색이 진합니다).또, 이 온천 시설의, 온천은, 탄산성(발포성)의 온천인 일도, 특징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온천 시설의,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도, 닮은 느낌입니다).이 온천 시설의 팜플렛(leaflet)보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별장 주변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로 먹었습니다(제대로 식사를 해, 침착해 먹고 싶었기 때문에, 사진은, 생략).
8월의 후반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7에 계속 된다....
８月の後半に、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て来た時の物です。
以下、この時の５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からです。
以下、「以下、８月の後半の高原滞在＆食べ物５からの続き。。。」と言う文までは、前回の投稿と、ほぼ同じ文です。
この時の４日目と、この日（この時の５日目）は、別荘から、開田（kaida）高原、濁河（nigorigo）温泉に、１泊２日で、遊びに行って来ました。別荘に滞在する際、時々、気分転換に、別荘の有る長野（nagano）県や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等の、旅館やリゾート（resort）ホテル、ペンション等に一泊程度宿泊しています）。
この時は、猛暑の影響からか、別荘周辺は、避暑地とは言え、例年よりも、かなり暑かったのですが（まあ、夕方、夜、午前中は、相変わらず、涼しいですが。。。）、別荘滞在中、テレビのニュース（news）を見て、開田（kaida）高原が、この時、別荘周辺よりも、涼しそうだった事と（実際に、この時、別荘周辺よりも、涼しかったです）、濁河（nigorigo）温泉は、夏でも、非常に涼しいと聞いていた事から（また、濁河（nigorigo）温泉は、前に宿泊した際に、温泉の印象が、良かった事から）、避暑地から、さらなる避暑地を求めてw、急遽、開田（kaida）高原（木曽（kiso）area（長野（nagano）県の南西部area）の北西部に位置する高原で、御嶽（ontake）山の、東側（長野（nagano）県側）の山麓に広がる、標高1,000mから1,500mの高原地帯）・濁河（nigorigo）温泉方面に、遊びに行く事にしました。
以下、８月の後半の高原滞在＆食べ物５からの続き。。。
この日は、朝に、この時、宿泊した、濁河（nigorigo）温泉の温泉旅館（前回の投稿参照）の温泉風呂に入った他、濁河（nigorigo）温泉から、別荘に帰る途中、木曽（kiso）町で、２つの温泉施設に寄り、温泉を、３つ、はしごしました（三つの異なる温泉に入りました。まあ、１つ目は、この時、宿泊した、濁河（nigorigo）温泉の温泉旅館の温泉風呂でしたが。。。）。
写真以下４３枚。この日、最初に立ち寄った、木曽（kiso）町の開田（kaida）高原の温泉施設（以下、この温泉施設と書きます）の温泉に入る前に、この温泉施設の周辺の森を散歩。。。ちなみに、日本の国土の約７０％が森林（森）に覆われており、日本の国土に占める森林（森）の割合は、フィンランド（Finland）、スウェーデン（Sweden）と並び、先進工業国の中だけでなく、世界でも、最高水準に有ります（世界平均は、約３０％）。
写真以下１４枚。この温泉施設（この日、最初に立ち寄った（利用した）温泉施設）。木曽（kiso）町（開田（kaida）高原が属する、木曽（kiso）area（長野（nagano）県の南西部area）の、中部に位置する町。人口は、12,000人程だが、面積が広く、人口は、分散している）の、開田（kaida）高原にある温泉施設です。この温泉施設は、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
写真以下３枚。この温泉施設の外観。。。
写真以下４枚。この温泉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
この温泉施設の内部の例。。。
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は、それぞれ、室内温泉風呂と、温泉露天（野外）風呂が、一つずつある、共同温泉風呂が二つあり、（男女別の共同温泉風呂の形式ですが）、どちらが、男用共同温泉風呂、どちらが、女用共同温泉風呂と、固定的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なく、１日毎に、男用の共同温泉風呂と、女用の共同温泉風呂が、入れ替わる様です。この温泉施設の温泉は、湯量が、豊富な、源泉かけ流しです。この温泉旅館の温泉の湯の色は、如何にも、体に効きそうな（健康・美容、病気･怪我の治療に、効果がありそうな）、濁り湯です（緑がかった、薄い茶色い色の温泉で、濁河（nigorigo）温泉の、温泉の色に似ていますが、濁河（nigorigo）温泉の温泉よりも、色が、濃いです）。また、飲用に適した温泉で（飲む事が可能な温泉で）、飲むと、糖尿病、肝臓病、便秘、消化器病等に効果がある様です。
写真以下２枚。この温泉施設の、温泉露天（野外）風呂の一つ。
向こうに見える山は、御嶽（ontake）山。木曽（kiso）area（長野（nagano）県の南西部area）の西端（岐阜（gifu）県に接する辺り）に位置する、長野（nagano）県と岐阜（gifu）県に、跨る、標高3,067mの山です。
この温泉施設の、室内温泉風呂の一つ。
写真以下５枚。この時、この温泉施設で撮影した（風呂からではありません）、御嶽（ontake）山。この時は、雲により、御嶽（ontake）山は、部分的に、見えるだけでした。
写真以下２枚。この日の昼食は、この温泉施設に併設された食堂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２枚。この温泉施設に併設された食堂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岩魚（川魚）の天丼（天麩羅丼）。二人共、同じ物を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
付け合せ（side dish）は、冷たい蕎麦等。
写真以下２８枚。この日、２番目に立ち寄った（利用した）、温泉施設（木曽（kiso）町の、別の温泉施設。以下、この温泉施設と書きます）の温泉に入る前に、この温泉施設の周辺の森を散歩。。。
写真以下３枚。この温泉施設の周辺の、ピラミッド（pyramid）の様な形をした山。
写真以下２枚。この温泉施設（この日、２番目に立ち寄った（利用した）、温泉施設（木曽（kiso）町の、別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の例。。。この温泉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は、男女別の共同温泉風呂となっていて、男用共同温泉風呂、女用共同温泉風呂、それぞれに、室内温泉風呂が、一つずつあります（温泉露天（野外）風呂は、ありません。。。）。この温泉施設の、温泉は、源泉かけ流しとなっています。この温泉施設の温泉は、如何にも、体に効きそうな（健康・美容、病気･怪我の治療に、効果がありそうな）、濁り湯です（茶色い色の湯で、この日、最初に立ち寄った（利用した）温泉施設の温泉よりも、色が濃いです）。また、この温泉施設の、温泉は、炭酸性（発泡性）の温泉である事も、特徴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２枚。この温泉施設の、女用の共同温泉風呂（男用の共同温泉風呂も、似た感じです）。この温泉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
この日の夕食は、別荘周辺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で食べました（しっかりと食事をし、落ち着いて食べたかったので、写真は、省略）。
８月の後半の高原滞在＆食べ物７へ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