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거울 보면서 ‘오늘따라 왜 이렇게 부었지?’ 싶을 때 있죠.
그게 꼭 전날 짠 음식 때문만은 아니래요.
자세 때문이래요.
베개가 너무 낮으면 밤새 체액이 얼굴 쪽으로 몰려요.
반대로 너무 높으면 목이 꺾여 순환이 막히죠.
저도 예전에 베개 낮게 하고 잤다가 아침마다 얼굴이 퉁퉁 부었어요.
요즘은 7cm 정도 되는 베개 쓰고 천장을 보고 자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붓기뿐 아니라 숙면도 훨씬 잘 돼요.
관련 내용은 수면 자세와 얼굴 붓기 정리 글에도 잘 나와 있더라고요.
朝ごとに顔腫れたら, 枕高く一度変えて見てください
朝に鏡見ながら ‘今日に限ってどうしてこんなに注いだの?’ たい時あります.
それが必ず前日塩辛い食べ物のためだけではないと言う.
姿勢のためだと言いますよ.
枕がとても低ければ一晩中体液が顔の方に追われます.
反対にとても高ければ首が折れて循環が支えます.
私もこの前に枕低くして寝てから朝ごとに顔がむくむく腫れました.
このごろは 7cm 位になる枕使って天井を見て寝るのに, 確かに違うんですよ.
腫れだけではなく熟眠もずっとよくできてください.
関連内容は 睡眠姿勢と顔腫れ整理文にもちゃんと出ているんです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