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창이랑 이마트에 갔다.
 장난감코너는 참새가 방앗간 지나가는 격이니깐
 꼬옥 간다. 
 첨에 선이 눈에 들어온 것이 빵귀쟁이 뿡뿡이라구
 분홍색 코끼리에 타고 있는 뿡뿡이였다.
 군데 창이 옆에서 차라리 푸우가 났다고 슬쩍 건방진
 조소를 던지고 딴데로 가버렸다.
 정말 어여쁜 선일 기다리고 있는 푸우 장난감들
 ”푸우풀러셋트”가 있는 것이었다.
줄을 감으면 푸우가 북도 치고 템버린도 친다.
 또 테옆을 감으면 꿀딴지 푸우, 통나무 푸우가 
 짱짱거리며 돌아다는 것이었다.
 에이궁 ~ 참을 수 없을 만큼의 감격이었다.ㅋㅋㅋㅋ
 창을 조르기 시작했다. 푸우셋트 사겠다구.
 창은 사라고 말한다, 이젠 약간의 자포자기와 그럼그렇지의
 당연한 심산이다. 
 푸우를 사고 나서는 이젠 어떤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시작했다. 빨리 밀파소에 가서 푸우를 작동시켜 봐야 겠다는 
 일념하에 무지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다.
 창은 지가 사라그래놓고 오늘의 쇼핑중에 젤로 후회되는 것이
 푸우셋트라 한다. 그 돈으로 쌀을 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나.
 흥!
 푸우는 기대이상이었다.
 젤라 잘 노는 것이었다.
 푸우줄을 목에 걸어본다.
 창에게도 걸어보라 그랬다.
 창의 칙칙한 옷 위에서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푸우는 더욱 틔어
 보인다.
 기분이 무지무지 좋다. 
 계속 생각하니깐 사실은 약간 허무하다.
 섹스 열라게 하고 등 돌린채 담배 한 개피 피워무는 
 남자의 맨등이 생각난다.
 내가 키티에게 푸우에게 이런 장난감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살아가는 낙을 살아있지 않고  고정된 표정으로 멍하게 있는
 인형들에게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오늘밤도 내일밤도 푸우랑 놀겠지? 당분간은 키티는 외면당하고
 푸우는 내 가슴팍에서 숨막히는 애정세례를 받겠지


푸우쿨러셋트 샀다네!!!!!

 창이랑 이마트에 갔다.  장난감코너는 참새가 방앗간 지나가는 격이니깐  꼬옥 간다.   첨에 선이 눈에 들어온 것이 빵귀쟁이 뿡뿡이라구  분홍색 코끼리에 타고 있는 뿡뿡이였다.  군데 창이 옆에서 차라리 푸우가 났다고 슬쩍 건방진  조소를 던지고 딴데로 가버렸다.  정말 어여쁜 선일 기다리고 있는 푸우 장난감들  "푸우풀러셋트"가 있는 것이었다. 줄을 감으면 푸우가 북도 치고 템버린도 친다.  또 테옆을 감으면 꿀딴지 푸우, 통나무 푸우가   짱짱거리며 돌아다는 것이었다.  에이궁 ~ 참을 수 없을 만큼의 감격이었다.ㅋㅋㅋㅋ  창을 조르기 시작했다. 푸우셋트 사겠다구.  창은 사라고 말한다, 이젠 약간의 자포자기와 그럼그렇지의  당연한 심산이다.   푸우를 사고 나서는 이젠 어떤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시작했다. 빨리 밀파소에 가서 푸우를 작동시켜 봐야 겠다는   일념하에 무지 빠른 걸음으로 걸어갔다.  창은 지가 사라그래놓고 오늘의 쇼핑중에 젤로 후회되는 것이  푸우셋트라 한다. 그 돈으로 쌀을 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나.  흥!  푸우는 기대이상이었다.  젤라 잘 노는 것이었다.  푸우줄을 목에 걸어본다.  창에게도 걸어보라 그랬다.  창의 칙칙한 옷 위에서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푸우는 더욱 틔어  보인다.  기분이 무지무지 좋다.   계속 생각하니깐 사실은 약간 허무하다.  섹스 열라게 하고 등 돌린채 담배 한 개피 피워무는   남자의 맨등이 생각난다.  내가 키티에게 푸우에게 이런 장난감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살아가는 낙을 살아있지 않고  고정된 표정으로 멍하게 있는  인형들에게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오늘밤도 내일밤도 푸우랑 놀겠지? 당분간은 키티는 외면당하고  푸우는 내 가슴팍에서 숨막히는 애정세례를 받겠지



TOTAL: 81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61 다이어트 dafne 2001-11-10 124 0
3460 이제.. cheon-rang 2001-11-10 155 0
3459 하버님~ cheon-rang 2001-11-10 161 0
3458 푸우쿨러셋트 샀다네!!!!! mskitty 2001-11-10 125 0
3457 re :앙...다푸짱.. adachimomo 2001-11-09 99 0
3456 =_=;;에휴.. cheon-rang 2001-11-09 163 0
3455 re : 수능 후기.... cheon-rang 2001-11-09 264 0
3454 씁쓸한 몽상 dafne 2001-11-09 130 0
3453 수능 후기.... dafne 2001-11-09 256 0
3452 re : 나의 본질;; cheon-rang 2001-11-08 136 0
3451 re : 나의 본질;; kujira 2001-11-08 157 0
3450 나의 본질;; taki 2001-11-08 165 0
3449 수능 cheon-rang 2001-11-08 151 0
3448 울 동생에게 수능은..... mskitty 2001-11-08 124 0
3447 수능.. pieya 2001-11-07 115 0
3446 일본은 이해하려거나 친구를 만들려....... aria0313 2001-11-07 136 0
3445 (ㅡ.ㅡ) yuie 2001-11-07 88 0
3444 현직 고3들 보셔여!!?? fphoenix 2001-11-06 94 0
3443 만약에.. pieya 2001-11-06 137 0
3442 애들아~~ cheon-rang 2001-11-06 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