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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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Wrote…
>>나에게 진지하게 심각해지게 하는 능력을 가진
>>몇안되는 인물 중 하나.
>>그때는 거기서 생각을 말았는데 하나가 더 생각이 났어.
>>세상은 사람의 속 만을 바라봐주지 않아.
>>그러니까 설사 오빠말대로라고 하더라도.
>>이건 역시 내가 현실적인거야..
>>흠..겉으로 보기에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가 기쁘도록^^
>>*부.탁.해*


나도 몰라, 흠. 뭐라고 딱 집어서 말할수가 없어서. 신경쓰지마..

.. > > >>고운 Wrote... >>나에게 진지하게 심각해지게 하는 능력을 가진 >>몇안되는 인물 중 하나. >>그때는 거기서 생각을 말았는데 하나가 더 생각이 났어. >>세상은 사람의 속 만을 바라봐주지 않아. >>그러니까 설사 오빠말대로라고 하더라도. >>이건 역시 내가 현실적인거야.. >>흠..겉으로 보기에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가 기쁘도록^^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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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1 . bluewedding 2002-08-15 285 0
4180 . bluewedding 2002-08-15 229 0
4179 . bluewedding 2002-08-15 197 0
4178 re : re : 하버야! 넌 실수했어 ㅠㅠ.. whistler 2002-08-15 88 0
4177 re : 케이디의 생각에 덧붙여서. 대화....... bluewedding 2002-08-15 83 0
4176 ********* s0909sin 2002-08-15 261 0
4175 ㅠ.ㅠ dafne 2002-08-15 224 0
4174 re : cozycozi 2002-08-15 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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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2 . harizu 2002-08-15 247 0
4171 . bluewedding 2002-08-15 210 0
4170 . bluewedding 2002-08-15 105 0
4169 . bluewedding 2002-08-15 149 0
4168 나도 몰라, 흠. 뭐라고 딱 집어서 말할....... illusion 2002-08-15 125 0
4167 . dafne 2002-08-15 84 0
4166 . bluewedding 2002-08-15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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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 . bluewedding 2002-08-15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