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ka Wrote…
>별루 소개랄것까지야 없는 사람이지만...
>아리카라는 요상한 녀석(
<-슬레쉬군은 "이상한 괴물 변신 소녀"라고 했죠...레인군은 "미역"이라고 했죠..[이유는 알수 없죠--; 멋대로 붙인거니...])에 대해 파헤쳐 보죠...
>
“아키”라고도 불리우는....알수없는 녀석입니다.
>83년 4월생이나...주민등록번호의 농간으로 2월생이 되어버려 현재 고3이죠...그치만 뭐...고2 여러분들이 기어오르셔도 될만큼 무른 사람이니..^^;;
>(우리학교 후배 중에...누가 보면 동급생인줄 알 정도로 반말 까는 애들 많죠 아마^^;)
>모 중소도시(아는사람은 다 아네요—;)에 숨어사는 은둔자입니다...
>키는 클만큼 컸고....무게는 나갈만큼 나가는....—;
>잘하는건 우는것 뿐이고...속을 알아 갈수록 점점 알수없는 사람이죠...
>쓰다가도 헷갈리네요—a
>좋아하는 음식은 별로 없고 요새는 커피와 두통약으로 매일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그 외 좋아하는거는....나이랑 안맞게 인형을 무지 좋아하죠...밤에 피카츄 인형을 안고 자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그리고 목걸이나 팔찌같은...장신구들도 좋아하죠...두통있을때 귀를 뚫으면 나아진다는 믿지못할 속설을 근거로 조만간에 엄마한테서 허락을 받아내 귀도 뚫을 생각입니다!
>싫어하는거는...무서운거—
>
>메일은...수시때때로 바뀌지만 지금은 arika@orgio.net를 쓰고 있습니다.
>(언제 또 바뀔지는...)
>
>
>
>
>
>힛...하버오빠 나 말 잘듣죠~~^^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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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ka Wrote... >별루 소개랄것까지야 없는 사람이지만... >아리카라는 요상한 녀석(<-슬레쉬군은 "이상한 괴물 변신 소녀"라고 했죠...레인군은 "미역"이라고 했죠..[이유는 알수 없죠--; 멋대로 붙인거니...])에 대해 파헤쳐 보죠... >"아키"라고도 불리우는....알수없는 녀석입니다. >83년 4월생이나...주민등록번호의 농간으로 2월생이 되어버려 현재 고3이죠...그치만 뭐...고2 여러분들이 기어오르셔도 될만큼 무른 사람이니..^^;; >(우리학교 후배 중에...누가 보면 동급생인줄 알 정도로 반말 까는 애들 많죠 아마^^;) >모 중소도시(아는사람은 다 아네요--;)에 숨어사는 은둔자입니다... >키는 클만큼 컸고....무게는 나갈만큼 나가는....--; >잘하는건 우는것 뿐이고...속을 알아 갈수록 점점 알수없는 사람이죠... >쓰다가도 헷갈리네요--a >좋아하는 음식은 별로 없고 요새는 커피와 두통약으로 매일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그 외 좋아하는거는....나이랑 안맞게 인형을 무지 좋아하죠...밤에 피카츄 인형을 안고 자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그리고 목걸이나 팔찌같은...장신구들도 좋아하죠...두통있을때 귀를 뚫으면 나아진다는 믿지못할 속설을 근거로 조만간에 엄마한테서 허락을 받아내 귀도 뚫을 생각입니다! >싫어하는거는...무서운거-- > >메일은...수시때때로 바뀌지만 지금은 arika@orgio.net를 쓰고 있습니다. >(언제 또 바뀔지는...) > > > > > >힛...하버오빠 나 말 잘듣죠~~^^v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