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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ya~임다~ ^^ wrote:
> 하버님..요즘 지내시는게...답답하시겠군요. ^^
>
> 저도 마찬가지 처지라... ^^;
>
> 학교가 떨어지고 온갖 질시와 잔소리의 틈에서...정신을 못차리고..
>
> 이제 새생활을 시작하기위해, 4월달 부턴 학원도 새벽반에 끊구, 아르바이트도
>
> 찾으려구 다니는데... 매일 몇시간씩 찾으러 다녀도, 시간이랑 조건등이 조금씩
>
> 안 맞네요. (어떤 카페에선...내 머릴 잘라야 일을 시켜준다더군요. 아~주 거만
>
> 한 아주머니...기분나빠서..조건이 좋은데도 그냥 나왔다. 기분나빠서... ^^;
>
> 게다가 열~쉬미 기른 머릴 자르기도 아깝기도 하구... ^^;)
>
> 빨리 찾아야 할텐데... 어서 돈벌어서 여름엔 제주도도 가보구~ 내년엔 일본도
>
> 가봐야지... ^^; 하버님~~ ^^ 제주도 가믄 구경시켜줘용~~ ^^; 헤헤~~
>
> 하여간 낮엔 바쁘고 저녁엔 친구 만나면 집엔 새벽에 들어온다.
>
> 그럼...가족들의 얼굴을 제대로 보기도 어렵다.
>
> (윤미는 낮에 잠깐씩 보지만.. ^^; 거의~자는 얼굴을 더 많이 보게된다..잠탱구
>
> ... ^^; 피곤하기야 하겠지만... ^^;)
>
> 아~~~언제 나의 생활은 정리가 될것인가....
>
> 마음속의 혼란이라도 가셔서...가볍게 산다면 한걸 나을텐데......
>
> 아~~~~~~~~~~~~~~모두들 잘되세여~~~~~~~~~~~~~~~~~
>
> 저두 열심히 할께여~~~~~~~~~~~~~~~~~~~ ^^
. iseya~임다~ ^^ wrote: > 하버님..요즘 지내시는게...답답하시겠군요. ^^ > > 저도 마찬가지 처지라... ^^; > > 학교가 떨어지고 온갖 질시와 잔소리의 틈에서...정신을 못차리고.. > > 이제 새생활을 시작하기위해, 4월달 부턴 학원도 새벽반에 끊구, 아르바이트도 > > 찾으려구 다니는데... 매일 몇시간씩 찾으러 다녀도, 시간이랑 조건등이 조금씩 > > 안 맞네요. (어떤 카페에선...내 머릴 잘라야 일을 시켜준다더군요. 아~주 거만 > > 한 아주머니...기분나빠서..조건이 좋은데도 그냥 나왔다. 기분나빠서... ^^; > > 게다가 열~쉬미 기른 머릴 자르기도 아깝기도 하구... ^^;) > > 빨리 찾아야 할텐데... 어서 돈벌어서 여름엔 제주도도 가보구~ 내년엔 일본도 > > 가봐야지... ^^; 하버님~~ ^^ 제주도 가믄 구경시켜줘용~~ ^^; 헤헤~~ > > 하여간 낮엔 바쁘고 저녁엔 친구 만나면 집엔 새벽에 들어온다. > > 그럼...가족들의 얼굴을 제대로 보기도 어렵다. > > (윤미는 낮에 잠깐씩 보지만.. ^^; 거의~자는 얼굴을 더 많이 보게된다..잠탱구 > > ... ^^; 피곤하기야 하겠지만... ^^;) > > 아~~~언제 나의 생활은 정리가 될것인가.... > > 마음속의 혼란이라도 가셔서...가볍게 산다면 한걸 나을텐데...... > > 아~~~~~~~~~~~~~~모두들 잘되세여~~~~~~~~~~~~~~~~~ > > 저두 열심히 할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