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난 심심한 인생이다.. 옛날에도 서울 사는 친구가 인터넷을 해보라고했다. 그땐 인터넷이 꿈에 세곈 줄만 알았다.. 서울에 사는 친구는 이것 저것 대하기 좋았겠지만 여기 촌에서는 하지만 이 촌구석에도 인터넷이 생겼다. 난 혼자 pc방에 거서 점원에게 가르쳐 달라고 라고 할려고 했지만 내가 좀 많이 소심해서 말을 못하고 있었다. 마침 그때 깍두기 형님들이 와서 내 옆에 앉았다.. 그 형님들은 점원을 불러 가르쳐 달라고했다. ㅋㅋ...거기에 낑겨 배워 인터넷을 하게 되었고 친구가 여길 가르쳐줘서 놀러와서 채팅이란 걸했다. 뭐가 뭔지 몰랐다.. 그냥 인사를 했다. 모두 인사는 해주었다. 근데 아무도 말을 걸어 주지 않았다. 소심한 난 상심했다. 흑... 그렇게 몇개월 적응 됐다.. 낑겨 들기..ㅠㅠ 난 자주오다가 몇달씩 않 왔다.. 일땜에 다시 올때는 짤릴 때이다.ㅠㅠ 다시 오면 물가리가 완전히 되어있었다.ㅠㅠ
소심한 난 제대로 된 친구하나 사겨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날 아는 사람 말 좀 걸어줘! 
아! 지금은 대화방인가가 않되지!......좋다.^^
인사하고 뻘줌이 있는거 싫었는데.. 
아! 뭐라구 다른데.? 그래 소심한 나는 다른데가도 그렇다.ㅠㅠ 그래도 여기는 처음 왔던곳이라 그런가 인터넷 고향같다.ㅠㅠ 일어 공부는 몇 년을 했지만 아직도 바닥이다 제대로 공부를 않하니..!ㅠㅠ 결론은 버킹검이다..ㅠㅠ
 아! 술이 고프다..  미쳤어....


아마 없겠지...!?

 난 심심한 인생이다.. 옛날에도 서울 사는 친구가 인터넷을 해보라고했다. 그땐 인터넷이 꿈에 세곈 줄만 알았다.. 서울에 사는 친구는 이것 저것 대하기 좋았겠지만 여기 촌에서는 하지만 이 촌구석에도 인터넷이 생겼다. 난 혼자 pc방에 거서 점원에게 가르쳐 달라고 라고 할려고 했지만 내가 좀 많이 소심해서 말을 못하고 있었다. 마침 그때 깍두기 형님들이 와서 내 옆에 앉았다.. 그 형님들은 점원을 불러 가르쳐 달라고했다. ㅋㅋ...거기에 낑겨 배워 인터넷을 하게 되었고 친구가 여길 가르쳐줘서 놀러와서 채팅이란 걸했다. 뭐가 뭔지 몰랐다.. 그냥 인사를 했다. 모두 인사는 해주었다. 근데 아무도 말을 걸어 주지 않았다. 소심한 난 상심했다. 흑... 그렇게 몇개월 적응 됐다.. 낑겨 들기..ㅠㅠ 난 자주오다가 몇달씩 않 왔다.. 일땜에 다시 올때는 짤릴 때이다.ㅠㅠ 다시 오면 물가리가 완전히 되어있었다.ㅠㅠ 소심한 난 제대로 된 친구하나 사겨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날 아는 사람 말 좀 걸어줘!  아! 지금은 대화방인가가 않되지!......좋다.^^ 인사하고 뻘줌이 있는거 싫었는데..  아! 뭐라구 다른데.? 그래 소심한 나는 다른데가도 그렇다.ㅠㅠ 그래도 여기는 처음 왔던곳이라 그런가 인터넷 고향같다.ㅠㅠ 일어 공부는 몇 년을 했지만 아직도 바닥이다 제대로 공부를 않하니..!ㅠㅠ 결론은 버킹검이다..ㅠㅠ  아! 술이 고프다..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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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41 살려주세요..ㅠㅠ rapoonjel- 2003-01-10 197 0
4440 re :내가 아는 그 고운인가? aria0313 2003-01-09 216 0
4439 저!! 저저저저저런!! illusion 2003-01-08 220 0
4438 오랜만에- 보고싶다면!(笑) taki 2003-01-07 186 0
4437 여기가,,,/땀흘리기a whitejiro 2003-01-01 195 0
4436 은둔자..ㅋㅋ..--> 새해 복 마~~~~안이히....... rapoonjel- 2002-12-31 151 0
4435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대한남아 2002-12-31 272 0
4434 안녕.... rapoonjel- 2002-12-29 192 0
4433 2002년 12월에.. edwardwb 2002-12-29 324 0
4432 ujin ni naridai vicallake 2002-12-26 300 0
4431 하이 ! 3351 2002-12-25 214 0
4430 흐음.에에..엣; taki 2002-12-24 215 0
4429 re : 가장 필요한게 뭐다냐... rapoonjel- 2002-12-23 194 0
4428 가장 필요한게 뭐다냐... harizu 2002-12-23 231 0
4427 머리 좋은 사람은 좋겠다.. rapoonjel- 2002-12-21 299 0
4426 -_-; 뭐냐.. harizu 2002-12-19 286 0
4425 케이디도 올려보는..-_-;;; lovecjw 2002-12-19 229 0
4424 고운이라는 친구.. aria0313 2002-12-19 237 0
4423 re : ^^ aria0313 2002-12-18 260 0
4422 아마 없겠지...!? rapoonjel- 2002-12-18 2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