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 요즘 케제에 한번도 안들어나구해서 거의 4년만에 들어 옵니다...반가운 얼굴들이 한명도 안보이는듯....음~~ 예전에 당근이라는 닉네임으로 지냈는데..
뭐~~ 활동안한 내잘못이니~~~ 쓸데없이 회상하며 곱씹을 추억거리는 별로 떠오르지가 안는군요..헤헤헤
흠~~ 내가 알고있는 친구들(?)은 모두들 잘지내고 있으시겠져... 하리야 올만.. 헤헤 앞으로 7개월 정도 남았다구( 네 이야긴 종종 창에게서 듣는당—음~창=하버—난 하버를 창이라 부른다오) 힘내구 건강해라..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감기에 걸린이에게
음~우리집 민간 요법
—약을 싫어하는 분들 보고 따라해봐도 나쁘지않아요! 한번 해보세요—
우선 재료는 냄비하나-큰것이 좋겠죠-
그리고 배 하나
생강하나-깨끗이 씻어주세요-
흑설탕-아주 중요해요-
유자 하나
우선 배를 큼직하게 썹니다-과일 깍아서 먹을 때처럼-
생강도 반으로 뚝..... 유자도 하나를 반으로 쫘악 쪼개서 냄비에 넣어주세요. 물은 어느정도(자신이 원하는만큼—냄비니까 한계가 있겠져) 넣은 후에 흑설탕을 넣어주세요(포 인 트) 달게 먹어야 맛도 있고 좋아요-유자가 아주 쓰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것보다 약간 많이 넣는게 좋을듯 싶네요... 끓이기보다는 약간 쫄이는 기분으로 헤헤
그렇게 팔팔 끓여서 따뜻할때 한잔씩 마시고 이불속에 들어가 잠한숨 푸욱 자고 나면 어느세 감기는 ,,,,, 헤헤 한번 해 보세요...
지금 감기운이 약간 있어서 만들어 먹을까 생각하다 글올립니다...
창이 요즘 케제에 한번도 안들어나구해서 거의 4년만에 들어 옵니다...반가운 얼굴들이 한명도 안보이는듯....음~~ 예전에 당근이라는 닉네임으로 지냈는데.. 뭐~~ 활동안한 내잘못이니~~~ 쓸데없이 회상하며 곱씹을 추억거리는 별로 떠오르지가 안는군요..헤헤헤 흠~~ 내가 알고있는 친구들(?)은 모두들 잘지내고 있으시겠져... 하리야 올만.. 헤헤 앞으로 7개월 정도 남았다구( 네 이야긴 종종 창에게서 듣는당--음~창=하버--난 하버를 창이라 부른다오) 힘내구 건강해라..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감기에 걸린이에게 음~우리집 민간 요법 -- 약을 싫어하는 분들 보고 따라해봐도 나쁘지않아요! 한번 해보세요 -- 우선 재료는 냄비하나-큰것이 좋겠죠- 그리고 배 하나 생강하나-깨끗이 씻어주세요- 흑설탕-아주 중요해요- 유자 하나 우선 배를 큼직하게 썹니다-과일 깍아서 먹을 때처럼- 생강도 반으로 뚝..... 유자도 하나를 반으로 쫘악 쪼개서 냄비에 넣어주세요. 물은 어느정도(자신이 원하는만큼--냄비니까 한계가 있겠져) 넣은 후에 흑설탕을 넣어주세요(포 인 트) 달게 먹어야 맛도 있고 좋아요-유자가 아주 쓰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것보다 약간 많이 넣는게 좋을듯 싶네요... 끓이기보다는 약간 쫄이는 기분으로 헤헤 그렇게 팔팔 끓여서 따뜻할때 한잔씩 마시고 이불속에 들어가 잠한숨 푸욱 자고 나면 어느세 감기는 ,,,,, 헤헤 한번 해 보세요... 지금 감기운이 약간 있어서 만들어 먹을까 생각하다 글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