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지금 내가 걷고있는 이 순간은..
단계일까? 아니면 한계일까?

한때의 세상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차있던 나와는 달리 지금은

꼭 패배자로 서있는것만 같다.
우숩게만 보았던 세상은 그리우숩지 않더라.

한숨도 크게 쉬어보고, 의지도 불어넣어보지만
항상 이기는쪽은 한숨이더라

지금도 난 여전히 묻는다.
단계인지,한계인지를.........

어쩌면 이것조차 우수운 질문인지
모르겠다.

현실과 이상이라는 사이에서
갈팡질팡 갈피를 못잡는 자신을 보며

항상 단계라며, 나 자신을 타이르고
어루만져놓으면, 한계라는 녀석이 나에게 찾아온다

하루 하루 나의 위치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며
살고있는 나 자신은 과연 어디쯤 온걸까.......

이글을 보는 이들은 나에게 답을 던질것이다.

그러나 그 답을 나는 쉽게 받아드리지 못한다.

항상 있을 법한 사연을 구구절절이 늘어놓으며,
또 잇을법한 이론만 늘어놓으며, 답을 주는 경우를

많이 보았으므로...

지금까지의 글은 누구에게 답을 구하려는 것도..
또 빠져나가는 방법을 묻는것도 아니다.

나 자신에게 물어보고 의지를 찾으려 하는것이니..

또 같은생각을 하는이에게.. 하는 질문이니.......

 


段階だろう..? 限界だろう..?

今私が歩いているこの瞬間は.. 段階だろう? それとも限界だろう? ひとときの世の中に対する自信感で いっぱいになった私とは違い今は 必ず敗北者でソイッヌンゴッだけ同じだ. ウスブゲだけ見た世の中はグリウスブジなかったよ. ため息も大きく休んで見て, 意志も吹き入れて見るが いつも勝つ側はため息だったよ 今も私は相変らず問う. 段階なのか,限界なのかを......... もしかしたらこれさえ優秀運質問なのか 分からない. 現実と理想だという間で どぎまぎ筋道がつかむ事ができない自分を見て いつも段階と言いながら, 私自分をたしなめて 撫でておけば, 限界というやつが私に尋ねて来る 一日一日私の位置に対して満足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 暮しているになって自分は果してどこまで来たのか....... この文を見る人々は私に答を投げるでしょう. しかしその答に私は易しく受けて上げることができない. いつもあり得る事情を句節ごとに列べて, またイッウルボブした理論だけ列べて, 答を与える場合を たくさん見たので... 今までの文は誰に答を求めようとするのも.. また抜ける方法を問うことでもない. 私自分に聞いて見て意志を捜そうとするのなの.. またガッウンセングガックをハヌンイに.. する質問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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