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네요 -_-; 잘 안맞아요 -_-;

개인주의적인 면에서는 어느 정도 비슷하지만...

당신의 동물점은치타 입니다.
(활동적이고 자부심 강한 도전자. 시작도 빠르지만 포기도 빨라요.) 

기본성격
1. 포기가 빠른 도전자
순발력이 뛰어난 치타인 만큼 일단 결정하면 곧바로 행동으로 옮깁니다.
그러나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덤벼 들었다가도 아닌 듯 싶으면 또 금방 포기해 버리죠.
—-> 포기가 빠르기 때문에 무언가 시작할 때에 많은 생각을 하죠, 기회를 놓쳐 버릴 정도로!

2. 호기심이 강하고 새로운 것을 선호하죠.
호기심이 강하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이어져, 주위 사람보다 한발 앞선 최첨단 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죠.
—-> 새로운 것에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지요 ;;

3. 말은 거창하죠.
규모가 큰 일에만 흥미를 보이고 사소한 일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잘 모르면서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말이 거창하군.”이라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
본인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겠지만...
—-> 음... 찔리는군요;;;

4. 나서기를 좋아해요.
항상 중심에 서고 싶어하는 것이 태양 그룹의 특징입니다. 게다가 행동이 민첩하고 눈에 띄기 때문에 나서기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당연하죠. 이것은 본인도 인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 나서기... -_-;;;;

5. 긍정적인 사고 방식의 소유자.
불평하거나 후회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항상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도전자죠.
실패하더라도 본인은 `실패`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 궁시렁거리는 거랑 투덜대는 것 좀 그만 하라던데요 -_-;

6. 완벽한 승리를 좋아하죠.
재빠른 출발을 자부하기 때문에 이길 때는 큰 차이로 이기길 원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버틸 지구력이 부족해 경쟁에 약하며, 마무리가 서투른 편이죠.
—-> 음, 음... 그렇지요... ;;;

7. 성공에 대한 기대가 크죠.
여러가지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디어나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것이죠. 자신이 지향하는 바가 옳다고 굳게 믿으며, 성공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이런 기대가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많죠.
—-> 기대...? 그런 것 안해요 -_-;

8. 지레 짐작했다가 실수도 하지만 사람은 좋아요.
치타는 동작뿐만 아니라 머리 회전도 빠르기 때문에 지레짐작하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성격이 좋아서 금방 애교로 얼버무리죠.
—-> 음, 음... 네가 조금만 더 귀엽게 생겼다면 좋을 텐데... 라는 말을 듣지요 -_-;

9. 자부심이 강해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 것을 견디지 못합니다. 초원에서 가장 빠른 치타인 만큼 그 자부심도 대단하죠. 하지만 자부심에 상처를 받더라도 빨리 회복합니다.
—-> 자부심? 저의 모토는 “자존심 따위 개나 줘 버려!”

10. 대부분 `불고기`를 좋아해요.
치타는 육식 동물이니까 당연한 일이겠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불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체내에서 순발력을 발휘하는 에너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이겠죠.
—-> 장이 안좋아서 육류 싫어합니다 -_-;
대인관계
1. 주의할 점
미래 지향적인 사고 방식의 소유자로,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지만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사소한 일일지라도 자신의 의견이 무시되면 염려스러울 정도로 의기 소침해집니다.
의견이 무시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존심을 건드린 행위를 용서하지 못하는 거죠. 즉결, 속공, 순발력 등을 자랑으로 여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느린 사람에게 짜증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움직임이 빠르고 주위를 잘 살펴보지 않는 당신은 지레짐작이나 착각에 빠지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 느린 사람에게 짜증... 음... ;;;

2. 매력포인트
지레짐작으로 실패하더라도(본인은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꿋꿋함이 당신의 매력입니다. 미래 지향적인 사고 방식은 당신의 큰 재산이죠.
그런 당신을 주위 사람들은 선망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행동과 더불어 머리의 회전도 빠르기 때문에 잇달아 갖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죠.
그것을 재빨리 실행에 옮김으로써, 남보다 앞서 큰 일을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 푸핫~ 꿋꿋함? 뻔뻔함일 테지요 ;; 그다지 미래지향적이지도 않아요 -_-a

3. 때로는 차분하게 기다리세요.
순발력으로 승부를 내는 사람인 만큼 끈기가 부족한 것이 단점입니다.
곤란한 상황일수록 피가 뜨거워져 과감하게 도전하는 타입이죠. 하지만 자신의 생각만으로 모든 것을 단정하기 때문에 아직 희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 그냥 포기해 버립니다.
성공에 대한 기대감은 누구보다 훨씬 강하므로 좀더 여유를 갖고 차분하게 기다리는 것이 좋겠죠.
자신의 제안이나 아이디어에 무관심하지는 않나요?
무책임한 사람으로 여겨지면 원만한 대인관계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 끈기의 부족... 그렇지, 그렇지... ;;;

4. 대인관계의 특징
활동적인 당신에게는 주위 사람들이 너무 한가롭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당신이 그들에게 능률적인 방법을 알려주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호감을 느낄 겁니다.
—-> 어째서? 남의 집 자식들 일에 신경쓰는 게 아닙니다~

5. 좋은 상대
당신과 잘 어울리는 동물은 당신처럼 동작이 빠른 흑표범입니다. 화려한 면에 있어서도 마음이 통하기 때문에 흑표범은 당신을 편하게 해주는 상대죠. 자신만만한 사자도 안심하고 사귈 수 있는 친구입니다.
—-> 화려? 자신만만? 글쎄요... 그다지... -_-;

6. 나쁜 상대
당신이 사귀기 어려운 상대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페가수스입니다.
멍청함을 즐기는 너구리도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종잡을 수 없기는 페가수스와 마찬가지죠.
—-> 페가수스와 너구리가 어디가 어때서요? -_-;

연인관계
1. 연애경향
자존심이 강한 당신은 상대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하면 큰 상처를 받습니다.
(묵묵히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쉽게 상처 받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상대편의 기분은 확인해 보지도 않은 채 “틀림없이 날 좋아할 거야”라든지 “안될 것 같으니까
일찌감치 포기해 버리지 뭐”라는 식으로 지레짐작하여 판단해 버리는 경향이 있죠.
—-> 묵묵히 헤어지면 “큰” 상처가 아닌 “작은” 상처로 끝난다는 소리인가요?

2. 매력포인트
멋쟁이인 당신은 화려한 연애를 원합니다. 일단 상대가 마음에 들면 적극적으로 접근하죠.
그 적극성은 당신의 큰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당신은 나이와 상관없이 항상 젊게 사는 타입이죠. 한눈에 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눈이 마주친 것만으로도 가슴이 불타오르는 것은 당신만의 특기(?) 아닌가요.
—-> 우웩~!

3. 당신의 연애는?
평소의 성격처럼 사랑할 때도 신속하게 다가갑니다. 필승! 절대 주저하지 않죠.
약간 곤란한 문제는 상대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열을 올린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포기도 그만큼 빠르죠.
—->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왜 건드릴까요 ;;

4. 좋은 상대
귀엽고 연약한 아기 사슴을 보면 보호해 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죠.
말보다 행동이 우선하는 코끼리는 당신과 성격이 잘 맞는 상대죠.
—-> 아기 사슴과 코끼리라... 흐흐흐... 스윽~(?!!!)

5. 나쁜 상대
피해야 할 상대는 같은 속공 타입이기에 서로 부딪치기 쉬운 흑표범이며,
당신과 전혀 다른 템포를 가지고 있는 코알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해할 수 없어~! 얼마나 매력적인 흑표범이며, 얼마나 귀여운 코알라인데!!
기본공략법
- 친구관계 : 사자의 대범함이 신경에 거슬리더라도 노골적으로 얼굴에 드러내지 말자
—-> 신경 거슬리는 놈들은 상대 안하는데요 ;;

- 일 관계 : 상사의 엄격함에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좋을 듯.
—-> 음음... 그럴지도... 하지만 나보다 먼저 죽을 사람인데 굳이 귀찮게 일을 만들 이유가... ;;

- 연인관계 : 그는 밝은 그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녀의 페이스를 억누르는 건 금물
—-> “그녀”? 없습니다 -_-;

- 가족관계 : 기가 센 부모에게 원숭이 자식은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 표면상으로라도 부모를 세워 주는 것이 상책
—-> 저희 집에서 저는 23살이 아닌 3살입니다 -_-; 뭘 더 어떻게 할까요 -_-;

친구공략법
1) 첫만남에서 공략법 : 사자에게는 담백하고 상냥하게. 첫 만남에서부터 함께 놀러 가자고 제안해 보는 것도 좋다. 빙 돌려 말하면, 의식적으로 피할지도
—-> 있던 친구도 없애는 판국에 무슨 첫만남 -_-;

2) 친해지고 싶다면 : 기회를 잘 노려서 치켜 세워준다. 함께 있을 땐 뭐든 결정권을 주면, 우쭐해 한다.
—-> 결정권 같은 거 부담스러워요 -_-; 의무감은 가지고 있지만, 책임지는 건 싫어요 -_-;

3) 싸웠을 땐 : 화가 오래가는 성격은 아니지만, 빨리 해결하고 싶다면 선배나 권위적인 사람들과 함께 있게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 싸움같은 격렬한 감정의 교환 따위 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미 싸운 것을 뭐하러 굳이 화해까지 해야 하지요?

4) 쇼핑갈 때 :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따지는 걸 싫어하는 성격.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장소를 좋아한다.
—-> 그런 귀찮은 짓을 하다니!

5) 핸드폰, 메일 : 핸드폰은 언제나 부재중! 메일도 내키지 않으면 확인해 보지 않는 사람. 연락을 하고 싶다면 직접 통화를 하는 것이 가장 확실.
—-> 직접 통화를 해도 골라서 받지요...;; 하지만 메일은 다 확인해요~! 대부분의 메일을 스팸메일로 처리해 두기 때문에 보관함에 들어온 메일은 다 확인해요 -_-;

6) 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 : 적당히 대하는 태도나 가볍게 보는 듯한 태도에 예상외로 상처를 받는 편.
—-> 어중간한 것 싫지요. 그런데... 상처? -_-; 무시해 버리면 끝날 일에 신경을 써 줘야 한단 말인가요 -_-?
일공략법
1) 효과적인 구인광고 문구 : “마이크로 기술을 완전히 파악해라!”식의 감각적인 호소에 끌린다.
—-> 감각적인 호소... 음... 약하지요 -_-;

2)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 : 영업이나 광고·홍보. 치밀하게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끈기는 없다. 외판 등에 소질이 있다.
—-> 사람 상대하는 거 싫어해요... 그리고 외판원 찾아 오면 대꾸도 안할 정도로 싫어하는데, 제가 그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하라는 말인가요? -_-;

3) 지시를 할 때는 : 상세한 지시 따윈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설명은 간결하게. “완벽” “절대로” 등의 말을 써서 지시한다면 빨리 알아듣는다.
—-> 완벽? 절대? 인간이 하는 일에? 상세한 지시 따위 싫어하는 것은 맞지만 -_-;

4)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말 한마디 : “네가 아니면 안돼” 우월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제일이다. “역시!” “과연!!” 등의 말도 효과만점.
—-> 우월감! 하~! 그따위 사탕발림 없어도 할 일은 알아서 다 해요 -_-;

5) 상사라면 : 치켜 세워주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한없이 올라간다. 예의 바르게 잘 따라주면 반드시 귀여워 해 줄 것이다.
—-> 그런가... -_-a 예의바른 녀석을 좋아하긴 하지만...

6) 부하라면 : 책임감이 강해 믿을 수 있는 부하. 남에게 맡기질 못하는 성격이어서 혼자 온갖 일을 다 떠맡아 하려는 경향이 있다.
—-> 저도 좋아서 모든 일 다 떠맡아서 하는 거 아니에요. 실제로 알아서 하겠지 하고 내버려 두면 안하는 걸!!

7) 라이벌이라면 : 목표나 계획, 작은 수치 하나 하나에 집착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보여주면서 이론적으로 밀고 나가자!
—-> 확실한 증거로 상대를 눌러 버리는 게 가장 정확한 방법 아닐까요?

8) 사업추진 방식 : “그럴듯한 말”·”권위적인 행동”이 POINT!! 접대시의 좌석배치에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는 타입.
—-> 그런 잔재주 부리지 않아요.
연인공략법
1) 연애타입 : 처음에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다. 자기의 지위를 상승시켜 줄만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에게 끌린다.
—-> 지위 상승은 몰라도 존경할 만한 사람에게 끌리는 건 맞네요.

2 )설득하는 방법 : “이렇게 누구를 좋아하게 된 건 처음이야” “특별한 사람” 임을 강조한다. 특별하게 대해 주는 것에 약하다.
—-> 특별한 취급따위 안바래요 -_-; 그냥 옆에 있어 주기만 해도 감지덕지 ;;

3) 데이트 코스는 : 고급 식당 또는 bar 같은 우아한 분위기로! 애들이 많이 가는 놀이동산은 딱 질색.
—-> 그저 돈 안드는 곳이면 어디든 OK ;;;

4) sex : 장래를 약속했다든지 아님, 뒤끝 없이 cool하게 놀아 보자는 식의 둘 중 하나면 OK!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건 싫어한다.
—-> 당연한 것 아닌가요? 어중간한 건 딱 질색 -_-+ 그렇다고는 해도 뒤끝 없이 쿨하게? 그건 무책임한 것이지요 -_-+

5) 바람기 방지법 : 언제나 한 사람에게만 열중. 여기저기 눈 돌리지 않는 타입 (귀찮아서)이므로 걱정 없다. 또한 상대의 외도에도 관대한 사람.
—-> 싫으면 떠날 테고, 아니면 머물 테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니까 따로 만날 테지요, 아니면 다른 사연이 있거나.

6) 상처 없이 헤어지는 방법 : 프라이드가 강한 사람이므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이나 상대가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 꺼낼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보자.
—-> 도대체 어떻게 살아 왔길래 상처없이 헤어진다는 따위의 생각을 할 수 있는 걸까요 -_-;

7) 결혼을 결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말 : “계속 니 응석 받아줄께!!” 강한 것 같지만, 사실은 응석받이이기 때문에 포용력 있는 말에 약하다.
—-> 결혼해서까지 응석을 부리라는 말인가요?! 제정신이에요?!

8) 결혼을 했다면 : 남편(아내)이 되자마자 바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기도. 적당한 긴장감 필요!
—-> 그다지 결혼에 뜻도 없는데요 -_-;

가족공략법
1) 부모라면 : 아이에게 완벽을 요구하는 부모. 겉으론 “free”라고 하지만, 순종적인 자세를 좋아한다.
—-> 음... 음... 그럴 거에요 ;;;

2) 자식이라면 : 지나친 과잉보호는 아이를 비뚤어지게 한다. 방임주의로 간다면 무럭무럭 자랄 것이다.
—-> 혼자서도 잘해요~ -0-;;

3) 형제(자매)라면 : 형제(자매)에게도 속마음을 확실히 이야기하지 않는 편. 사소한 일까지 괜히 간섭하다가는 사이가 나빠질 수도.
—-> 형제라고 해도 결국은 “타인”이잖아요 -_-a

4) 시어머니라면 :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엄격한 사람이기 때문에, 심하게 부딪힐 수 있다. but 단순한 성격이기 때문에 들볶일 일은 없을 듯.
—-> 음... 뒤치닥거리할 일만 없다면야 내버려두는 게 더 낫지 않아요?

5)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법 : 변덕스런 성격이므로 무엇이든 중간에 그만 둬 버리는 경향이 있다. 집중력을 키워주는 것이 재능을 살려주는 Key!
—-> 맞아요 T^T 의지박약이라서 T^T

6) 현명하게 꾸짖는 방법 : 사람들 앞에서 꾸짖는 것은 금물. 둘이 있을 때 알기 쉽게, 구체적인 말로, 가능하면 짧게!
—-> 구체적이면서 짧게? 가능한가요? ;;;

7) 사이가 벌어졌을 때 관계 회복법 : 마음속 깊이 담아두는 편은 아니므로, 뒤틀리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본래대로 돌아올 것이다.
—-> 아, 글쎄 그런 거 담고 있을 정신적 여유따위 없어요~

8) 장래에 보살핌을 받기 위해서는 : 체면에 신경을 쓰며, 책임감도 강하기 때문에, 잠자코 맡겨두면 걱정 없을 듯
—-> 정작 필요할 때에는 없으면서 쓸데없이 신경쓰는 것 싫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