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온 것 같다.
내가 잘 알고 지내는 Hari가 이곳의 마스터인지 아니면..다른 사람인지? 역시..헷갈려..하리주와..하리..
아마도 다른 사람인 것 같은데..전에도 헷갈려서.
1년만에 이곳에 오는 것 같다.
그 전엔 참으로 많은 펜팔모집과 광고로 인해서 나또한 이곳을 등지고 말았다.
그런데 조금 바뀌어가고 있는 듯하다.
이제 이곳에 와도 예전과 같은 기분이 될 수 있을런지.
동시 번역이 되어서 글을 쓰는데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군.
とても久しぶりに全 KJクラブ..
本当に久しぶりにこちらへ来たようだ. 私がよく知っていて過ごす Hariがこちらのマスターなのかそれとも..他人なのか? も..判断がつかない..下吏株と..下吏.. たぶん他の人のようだが..前にも判断がつかなくて. 1年ぶりにこちらへ来るようだ. その私はにはまことに多いペンパル募集と広告によってで私もこちらを背いてしまった. ところで少しバクィオがであるようだ. これからこちらへ来ても以前と同じな気持ち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か. 同時翻訳ができ文を書くのに少しは負担でもある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