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음.. 참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여러가지 수행평가가 많다보니

막 시간에 쫓기며 살고있어요.....

1학년때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2학년으로올라오니까

더하네요..ㅜ.ㅠ

밤새기가 일쑤고....ㅜ.ㅠ  학교가서는 자느라고 바쁘고.....

뚜에~~~  지금도 자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수업시간이라 잘 수도 없고 딴짓이나 하면서 잠깨워 볼라고합니다.

앗 선생님 오셨다;;;

금 저는 이만 가보렵니다..ㅜ.ㅠ

시험끝나고는 불이나케 찾아올께요


久しぶりに文を書く....

うーん.. ずいぶん久しぶりに文を書きますね^^* このごろ試験期間なのでさまざまな遂行評価が多いから ちょうど時間に追われながら暮しています..... 1年生の時だけでもこういわなかったが 2ハックニョンウロオルラオだから 加えますね... 夜を明かすのが常で..... 学校へ行っては寝ようとして忙しくて..... トに‾‾‾ 今も寝たい気持ちはやまやまだったのに 修業時間だからよくこともできなくて別のことでもと言いながらザムケウォボールと言います. アッ先生いらっしゃった;;; 金私はこれで行って見ますよ... シホムクッナゴはブルイナケ尋ねて来ますよ



TOTAL: 816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21 김 센이치씨의 가족의 메세지···. w-makoto 2004-06-30 647 0
5120 죽은 (분)편의 존엄을 소중히 해 주세....... w-makoto 2004-06-30 521 0
5119 NOREBANG 동료 갖고 싶다 K-pop 좋아해 ....... izumi 2004-06-30 604 0
5118 ㅜ.ㅠ 첩첩산중이네요.... redsky000 2004-06-29 335 0
5117 東京友達を探します~ NinaKIM 2004-06-29 390 0
5116 일본 여행.^_^ 권짱 2004-06-29 682 0
5115 밥도 못먹고 수업받기란.... redsky000 2004-06-26 483 0
5114 앞으로의 일 `긿귽긥 2004-06-25 733 0
5113 땡땡이는 계속되어야한다.....ㅋㅋㅋ redsky000 2004-06-25 475 0
5112 편지가 왔어요~~! zakk81 2004-06-25 586 0
5111 오르체··· 걲굊굏괷괷괿걲 2004-06-24 1115 0
5110 나의 10번째 이야기.. sehe88 2004-06-24 295 0
5109 RE : 100건의메일?!!!!!!! infinityego 2004-06-24 504 0
5108 오랜만에 글올리는.... redsky000 2004-06-23 374 0
5107 유후~휴가나왔읎다^^; arimang 2004-06-23 321 0
5106 안녕하세요! re121 2004-06-23 627 0
5105 이번 방학에..일본에 가는데... 플로라 2004-06-23 502 0
5104 최근... minira 2004-06-22 778 0
5103 하루일과.. aria0313 2004-06-21 351 0
5102 Thanks Kayco 2004-06-20 5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