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그건 징크스가 아니고 세상을 볼 줄 아는 눈이 뜨이는거야.


아픈 사람과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이 존재 하는 한 인간은 성선설이 맞다고나 할까?



사랑이란 항상 희생이라는 댓가를 요구하듯 보이지만 그건 누구에게 강요 받는 게 아니고 자기가 주는거야.



Do you understand?


re : 최근의 변화

그건 징크스가 아니고 세상을 볼 줄 아는 눈이 뜨이는거야.
아픈 사람과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이 존재 하는 한 인간은 성선설이 맞다고나 할까?

사랑이란 항상 희생이라는 댓가를 요구하듯 보이지만 그건 누구에게 강요 받는 게 아니고 자기가 주는거야.

Do you understand?



TOTAL: 816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3 re : 최근의 변화 whistler 2000-06-06 150 0
682 re : re : 최근의 변화 슬레쉬 2000-06-06 154 0
681 최근의 변화 슬레쉬 2000-06-06 167 0
680 아~졸려라.... anani 2000-06-06 162 0
679 웬지 여기 오면~~~ whistler 2000-06-06 167 0
678 뾰로롱... pieya 2000-06-06 157 0
677 시골의 별은.... taki 2000-06-05 167 0
676 피곤한 일상 yuie 2000-06-05 149 0
675 re : 아니 이걸 어디서-------- whistler 2000-06-05 179 0
674 이들도 좋은 친구들이라고 말할수 있....... 슬레쉬 2000-06-05 331 0
673 re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 슬레쉬 2000-06-05 169 0
672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빗자루 2000-06-05 154 0
671 re : 히히 이거 내가 옛날에 올린거당 ....... 빗자루 2000-06-04 166 0
670 류시화... princegirl24 2000-06-04 156 0
669 누군가를 위해... y8282 2000-06-04 162 0
668 너무도 아름다운 y8282 2000-06-04 164 0
667 하늘을 나는 게 꿈이라는 그애 y8282 2000-06-04 155 0
666 제목: 겨울날의 동화..........(사실은 ....... 빗자루 2000-06-04 155 0
665 친구란 좋은거여.. heahyun 2000-06-03 155 0
664 바보 사랑 y8282 2000-06-03 1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