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언니두 안 울어본지 한 일년 된거 같다!


작년에 아버지 쓰러지셨을때 한 3일 운거 빼구


작년 가을에 빌어먹을 옛날 애인이랑


전화해서 운 거 빼구.


대학때 나 이뻐하던 오빠가 나 버리구 장가갈 때도 안 울었는데^^


흠...근데 맘 놓구 울 수 있다는거 행복하단 증거.


맘 놓구 울기에는 가슴이 차가워진 어른!


흠...어린아이처럼 울구 싶어두,


눈물이란게 나랑 안 친하려구 그러네....



근데 리리오야, 울지마라!


대신에 걍 하늘하번 봐!


그럼 기분이 좋아진단다~


re : 언니두 안 울어본지 ㅠㅠ

언니두 안 울어본지 한 일년 된거 같다!
작년에 아버지 쓰러지셨을때 한 3일 운거 빼구
작년 가을에 빌어먹을 옛날 애인이랑
전화해서 운 거 빼구.
대학때 나 이뻐하던 오빠가 나 버리구 장가갈 때도 안 울었는데^^
흠...근데 맘 놓구 울 수 있다는거 행복하단 증거.
맘 놓구 울기에는 가슴이 차가워진 어른!
흠...어린아이처럼 울구 싶어두,
눈물이란게 나랑 안 친하려구 그러네....

근데 리리오야, 울지마라!
대신에 걍 하늘하번 봐!
그럼 기분이 좋아진단다~



TOTAL: 816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83 조은칭구들의 변화한 모습!!!-거기엔 ....... whistler 2000-06-15 150 0
782 re : 혹시 어제 하버랑---? whistler 2000-06-15 144 0
781 re : 언니두 안 울어본지 ㅠㅠ hae96 2000-06-15 168 0
780 울고 싶을때는.. ririo 2000-06-15 245 0
779 하버 필독............. dafne 2000-06-14 294 0
778 re : dafne 2000-06-14 157 0
777 ^^ 음... dafne 2000-06-14 152 0
776 re : 나도 눈물이 있다 빗자루 2000-06-14 151 0
775 re : 소진이두 캔디가 될 수 있어!! 엄지 2000-06-14 148 0
774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안울어........? taki 2000-06-14 153 0
773 뽀호홋*^^*~~~조은칭구들의 변화한 모....... 엄지 2000-06-14 144 0
772 re : 하루에 몇번씩 싸우는 친구...^^;; anani 2000-06-14 160 0
771 저는 충북 청주, 청주분들 계시나요? namaksin 2000-06-14 145 0
770 걍 회사사람이 보내준건데여 웃겨서....... hj7209 2000-06-14 317 0
769 re : 그걸 묻는 이유는 질투하라는건데....... whistler 2000-06-14 141 0
768 re : 감기....ㅠ.ㅠ ririo 2000-06-14 146 0
767 하루에 몇번씩 싸우는 친구...^^;; ririo 2000-06-14 143 0
766 re : 헤헤헷 저두 별루 아는 분들은 없....... sweetsmilk 2000-06-13 145 0
765 re : 저도 기억 해 주세요! ^&^ whistler 2000-06-13 137 0
764 re : 첨...안녕 하세용? whistler 2000-06-13 1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