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이런.....



실제로 제대로 안 나와있었기 때문에...저는 중학교 때...


무척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해부에 임했었습니다....ㅠ.ㅠ



저는 잔인한 여자인가 봅니다—;;









>わるいこども Wrote…


>해부 수업을 피하고 싶어서 생물 선생님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


>선생님은 책상을 정리하는 중이었다.


>


>"개구리를 해부하고 싶지 않습니다."


>


>"왜지? 무섭니?"


>


>"아뇨. 속에 뭐가 들었는지 다 아는데 배를 가른다는 건 옳은 일인 것 같지 않아서요. 


>


>명분이 없다구요. 보세요."


>


>교과서를 폈다. 해부해 놓은 컬러판 개구리 사진.


>


>"이런 게 들었다구요. 그러니 배를 가를 필요는 없어요."


re : 그러나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런.....

실제로 제대로 안 나와있었기 때문에...저는 중학교 때...
무척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해부에 임했었습니다....ㅠ.ㅠ

저는 잔인한 여자인가 봅니다--;;







>わるいこども Wrote...
>해부 수업을 피하고 싶어서 생물 선생님을 찾아간 적이 있었다.
>
>선생님은 책상을 정리하는 중이었다.
>
>"개구리를 해부하고 싶지 않습니다."
>
>"왜지? 무섭니?"
>
>"아뇨. 속에 뭐가 들었는지 다 아는데 배를 가른다는 건 옳은 일인 것 같지 않아서요. 
>
>명분이 없다구요. 보세요."
>
>교과서를 폈다. 해부해 놓은 컬러판 개구리 사진.
>
>"이런 게 들었다구요. 그러니 배를 가를 필요는 없어요."



TOTAL: 816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23 re : 그러나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dafne 2000-08-17 103 0
1222 re : 아..참 글구...젬넬.. pieya 2000-08-17 128 0
1221 re : 보컬문제..-.- pieya 2000-08-17 104 0
1220 -_-; harizu 2000-08-17 119 0
1219 자료실에 라르크 노래.녹음해서 올렸....... pieya 2000-08-17 111 0
1218 "개구리를 해부하고 싶지 않습니다." わるいこども 2000-08-17 131 0
1217 하됴언니 집주소.... taki 2000-08-17 122 0
1216 하버. hydesoso 2000-08-17 109 0
1215 re : ^^ わるいこども 2000-08-16 106 0
1214 re : 후훗... 빗자루 2000-08-16 110 0
1213 KJ친구들의 도움을 원합니다-강릉 혹 ....... 알렉[alex] 2000-08-16 104 0
1212 와루님께. taki 2000-08-16 114 0
1211 re : "우린 죽으면..." taki 2000-08-16 115 0
1210 "우린 죽으면..." わるいこども 2000-08-15 116 0
1209 re : 네^^ 님두요! わるいこども 2000-08-15 113 0
1208 난 꼬마니꼴라^-^ taki 2000-08-15 125 0
1207 글라디올러스 わるいこども 2000-08-15 115 0
1206 re : 아~~~ eriko10 2000-08-15 103 0
1205 "튜브에 둔 그림물감 먹었던 기억나니....... わるいこども 2000-08-15 114 0
1204 re : 한가지는 저두.. naralove 2000-08-15 1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