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의 모 중학교 3학년. 그러니깐 이제 곧 있으면
    고딩이되는 여학생입니다

    오늘 울 학교의 명물. 백발티쳐를 소개하려고합니다.
    백발티쳐. 일명 KFC할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이 선생님은 학생부 부장이
    시고 머리전체가 다 하얗~게 변하셔서 이런 별명을..-o-;
    몸집. 배. 얼굴. 머리. 이런 몸의 각 가지 부분들이 KFC를 만든 할아버
    지모습과 똑같아서 KFC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전공은 영어... 저는 이 선생님한테 배우고 있습니다-.-;
    이 선생님.. HOT.SES.GOD.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수들 나오는 프로
    는 죄다 녹화를 해오십니다-.
    영어진도.. 엄청 빨리 나가신후에 중간. 기말고사 보기전에 항상  비됴
    를 틀어주십니다..
    “자장. 어제는 핑클이 HOT를 꺽고 1위를 했죵?”
    셤이 이틀후라 벼락치기 하느라 TV도 못보는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  말
    씀해 주시곤 합니다
    중요한건.. 녹화한 비됴를 항상 셤 기간에만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셤 시간이니.. 보기도 참.. 그렇고.. 암튼 글케 해서 셤이 끝나고..
    셤 끝나면 공부할 분위기 안나지 않습니까?-_- 그래서 아이들 외칩니다.
    “선생님~~ 비됴봐요~~ 비됴보여주세요”
    그러면 선생님 :
    아니. 학생이 무슨 비됴에용? 수업시간엔 수업을 해야 해용
    참.. 답답합니다.

    어느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기 위해서 친구와 저
    는 중앙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있었습니다.
    그때 복도를 지나가시던 선생님!
    저희를 보고는 다급하게 외치셨습니다.
    선생님: 저기~저기~학생!!
    우리가 무슨 잘못을 한 걸까.. 머리규정에 걸렸나.
    당황해서 서있는데 선생님이 다급하게 달려오셨습니다.
    친구앞에 가시더니 친구가 들고있던 손가방을 내려놓라는 것입니다.
    친구는 당황해하며 손가방을 내려놓았습니다..
    선생님: 자자. 악수해용 (선생님말씀은 “응”으로 발음납니다)
    -_-;;
    황당한 친구, 멋도 모른채 선생님과 악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선생님: 하품을 너~무 이쁘게 해써용. 악수하고 싶었써용
    -_-;;;


    그렇습니다. 내 친구는 화창한 날씨에 그만 신발을 신으면서 하품을 했
    던 것입니다-_-;;
    울 KFC선생님.. 너무 귀엽죠??

    이제 곧 정년퇴임이시래요. 학생부 부장이시라 아이들 단속하느라 아이
    들한테 욕도 많이 받으시구 그랬는데...
    (물론 나도 교복규정. 머리규정 . 걸려서 욕도했었다-_-)
    우리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서 가수들..그런거 녹화해오시고..
    자신이 그 프로 평을 한 다음에 비디오 겉 케이스에다가 써서 붙여놓으
    시고..빌려달라는 학생한테 빌려주시고...
    아! 선생님 신문에 난적도 있었어요
    매일매일 아침 7시반정도에 출근하시거든요.그때부터 교문에 서서 학생
    들 교통지도를 하신답니다.
    그런대도 학생들은 이 선생님 말투 따라하기에 여념이 없어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울 담임 선생님두요~

——————————————————————————————————-

-_-; 이 선생님... 나 중학때 영어 선생님 가틈.
흐... 완전KFC… 정x근 선생님.. ㅡㅡ;;
이 선생님이 자주 하는게... 수업시간에 발표같은거 잘한사람있으면..
“이따가 주민등록증들구 교무실로 와서 상품타가세여”
라는.. 말을.. -_- 물론.. 상품은 없다.. 왜냐하면..
중학생에게.. 주민등록증이 있을수가 없기 때문에...

그리고.. 또.. 유치한짓이.. “참 잘했어여.. 돈있으면 이따가 맛있는거 사먹어여” 라는.. ㅡㅡ 유치한..말을.. 흐..

우리들은.. 켄터키..라구 불렀었는데.. ㅡㅡ;;
유명해졌군.. ㅋㅋㅋ -_-;; 나우누리 베스트에두 나오구...

 

 


잼난얘기 [학생 악수 좀 해용~)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의 모 중학교 3학년. 그러니깐 이제 곧 있으면 고딩이되는 여학생입니다 오늘 울 학교의 명물. 백발티쳐를 소개하려고합니다. 백발티쳐. 일명 KFC할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이 선생님은 학생부 부장이 시고 머리전체가 다 하얗~게 변하셔서 이런 별명을..-o-; 몸집. 배. 얼굴. 머리. 이런 몸의 각 가지 부분들이 KFC를 만든 할아버 지모습과 똑같아서 KFC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전공은 영어... 저는 이 선생님한테 배우고 있습니다-.-; 이 선생님.. HOT.SES.GOD.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수들 나오는 프로 는 죄다 녹화를 해오십니다-. 영어진도.. 엄청 빨리 나가신후에 중간. 기말고사 보기전에 항상 비됴 를 틀어주십니다.. "자장. 어제는 핑클이 HOT를 꺽고 1위를 했죵?" 셤이 이틀후라 벼락치기 하느라 TV도 못보는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 말 씀해 주시곤 합니다 중요한건.. 녹화한 비됴를 항상 셤 기간에만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셤 시간이니.. 보기도 참.. 그렇고.. 암튼 글케 해서 셤이 끝나고.. 셤 끝나면 공부할 분위기 안나지 않습니까?-_- 그래서 아이들 외칩니다. "선생님~~ 비됴봐요~~ 비됴보여주세요" 그러면 선생님 : 아니. 학생이 무슨 비됴에용? 수업시간엔 수업을 해야 해용 참.. 답답합니다. 어느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기 위해서 친구와 저 는 중앙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있었습니다. 그때 복도를 지나가시던 선생님! 저희를 보고는 다급하게 외치셨습니다. 선생님: 저기~저기~학생!! 우리가 무슨 잘못을 한 걸까.. 머리규정에 걸렸나. 당황해서 서있는데 선생님이 다급하게 달려오셨습니다. 친구앞에 가시더니 친구가 들고있던 손가방을 내려놓라는 것입니다. 친구는 당황해하며 손가방을 내려놓았습니다.. 선생님: 자자. 악수해용 (선생님말씀은 "응"으로 발음납니다) -_-;; 황당한 친구, 멋도 모른채 선생님과 악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선생님: 하품을 너~무 이쁘게 해써용. 악수하고 싶었써용 -_-;;; 그렇습니다. 내 친구는 화창한 날씨에 그만 신발을 신으면서 하품을 했 던 것입니다-_-;; 울 KFC선생님.. 너무 귀엽죠?? 이제 곧 정년퇴임이시래요. 학생부 부장이시라 아이들 단속하느라 아이 들한테 욕도 많이 받으시구 그랬는데... (물론 나도 교복규정. 머리규정 . 걸려서 욕도했었다-_-) 우리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서 가수들..그런거 녹화해오시고.. 자신이 그 프로 평을 한 다음에 비디오 겉 케이스에다가 써서 붙여놓으 시고..빌려달라는 학생한테 빌려주시고... 아! 선생님 신문에 난적도 있었어요 매일매일 아침 7시반정도에 출근하시거든요.그때부터 교문에 서서 학생 들 교통지도를 하신답니다. 그런대도 학생들은 이 선생님 말투 따라하기에 여념이 없어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울 담임 선생님두요~ --------------------------------------------------------------------- -_-; 이 선생님... 나 중학때 영어 선생님 가틈. 흐... 완전KFC... 정x근 선생님.. ㅡㅡ;; 이 선생님이 자주 하는게... 수업시간에 발표같은거 잘한사람있으면.. "이따가 주민등록증들구 교무실로 와서 상품타가세여" 라는.. 말을.. -_- 물론.. 상품은 없다.. 왜냐하면.. 중학생에게.. 주민등록증이 있을수가 없기 때문에... 그리고.. 또.. 유치한짓이.. "참 잘했어여.. 돈있으면 이따가 맛있는거 사먹어여" 라는.. ㅡㅡ 유치한..말을.. 흐.. 우리들은.. 켄터키..라구 불렀었는데.. ㅡㅡ;; 유명해졌군.. ㅋㅋㅋ -_-;; 나우누리 베스트에두 나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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