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 내 친구 만수! ”    ^.^;;                   

저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저의 고향은 부산입니다. 지금 부터 말씀드릴 웃지 못할 에피쏘드는 
저 부산에서 중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 
서울아닌 다른 지방들은 대부분 공학이 드물지 않습니까. 
저희 학교도 남학교였고 제 친구 중에 만수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만수~” 
만수에게는 신체적으로 작은 불편이 있는데, 
그것은 눈이 약간 돌아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눈동자가 정상인처럼 정 가운데를 보고 있지 않고, 
약간 옆을 향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입장에서는 자신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만약에 그와 축구나 농구를 하면 모두들 그의 패스에 속곤 했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고지식하고, 지루하기로 유명한 ”기술”과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나이도 지긋하시고 욱빵도 대단했답니다. 
그분의 성함이 진. 충. 희(학생들 사이에서는 송충이로 통했습니다.) 입니다. 
기술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종이 울리고 선생님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칼같이 시간 맞춰들어 오셨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선생님의 주 필살기가    

<필기로 애 재우기>

 였는데, 
“삼자”(늘자, 또자, 앉자?:앉자마자 자)의 학생들은 결코 이 필살기를 피해갈 수가 
없었지요. 
친구 만수도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업드리고 말았습니다. 
송충이 선생님 근엄한 목소리로 만수를 불러 깨웁니다. 
뿌시시 일어난 만수를 교탁앞으로 나갔고 
잠깐동안 선생님의 꾸지람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되겠어...@%#@^#$%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 #@%!사회의 버팀목이될!@#($...%!@*$!* (@$#^*!%@#$%~ 
나처럼 공부 열씸히!$#...@^%훌륭한사@$!%&(!...%@$#)*%&)...!@*#$%)! 
꽤 조용한 목소리셨습니다. 
그런데... 쯧쯧쯔~ 


“바라~ 어데 보노? 니는 샘이 얘기 하는데 어데... 똑바로 안 쳐다 보고!” 
만수. 선생님을 똑~ 바로 쳐다보았습니다. 
“아~ 일마가요 그래도!         니 똑바로 안 바!” 
상기된 만수 꼿꼿히 선생님을 주시합니다. 
“이기 내하고 장난 치자는 기가!” 


☆ 샤샤~샥~! ☆ 
마하5 싸대기왕복이 왔다 갔습니다. 
억울했던 만수 다시 한번 선생님을 똑~바로 쳐다보았지만... 
그러나 역시 상황을 모르는 송 선생님, 화가 교실 지붕을 뚫습니다. 


☆ 샤. 샤. 샤. 샤.    샤샤~ 샥 ☆ 
십단콤보. 눈도 못 떳습니다. 
앞에 있던 학우가 불쌍하다 싶었는지 선생님께 한소리 합니다. 

“쌩님~! 금마 원래 그런건데예~!” 

그 소리를 들은 송충이 선생님 하시는 말씀 
“원래 그래?” 

 

“오야~.    니~    잘 만났다. 그 승질 내가 오늘 고쳐 주지~!” 
만수 그 날 죽을 뻔했습니다.    


[펌]" 내 친구 만수! "

" 내 친구 만수! "    ^.^;;                    저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저의 고향은 부산입니다. 지금 부터 말씀드릴 웃지 못할 에피쏘드는  저 부산에서 중학교 3학년 때의 일입니다.  서울아닌 다른 지방들은 대부분 공학이 드물지 않습니까.  저희 학교도 남학교였고 제 친구 중에 만수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만수~"  만수에게는 신체적으로 작은 불편이 있는데,  그것은 눈이 약간 돌아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눈동자가 정상인처럼 정 가운데를 보고 있지 않고,  약간 옆을 향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입장에서는 자신은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만약에 그와 축구나 농구를 하면 모두들 그의 패스에 속곤 했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고지식하고, 지루하기로 유명한 "기술"과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나이도 지긋하시고 욱빵도 대단했답니다.  그분의 성함이 진. 충. 희(학생들 사이에서는 송충이로 통했습니다.) 입니다.  기술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종이 울리고 선생님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칼같이 시간 맞춰들어 오셨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선생님의 주 필살기가    <필기로 애 재우기> 였는데,  "삼자"(늘자, 또자, 앉자?:앉자마자 자)의 학생들은 결코 이 필살기를 피해갈 수가  없었지요.  친구 만수도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업드리고 말았습니다.  송충이 선생님 근엄한 목소리로 만수를 불러 깨웁니다.  뿌시시 일어난 만수를 교탁앞으로 나갔고  잠깐동안 선생님의 꾸지람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되겠어...@%#@^#$%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 #@%!사회의 버팀목이될!@#($...%!@*$!* (@$#^*!%@#$%~  나처럼 공부 열씸히!$#...@^%훌륭한사@$!%&(!...%@$#)*%&)...!@*#$%)!  꽤 조용한 목소리셨습니다.  그런데... 쯧쯧쯔~  "바라~ 어데 보노? 니는 샘이 얘기 하는데 어데... 똑바로 안 쳐다 보고!"  만수. 선생님을 똑~ 바로 쳐다보았습니다.  "아~ 일마가요 그래도!         니 똑바로 안 바!"  상기된 만수 꼿꼿히 선생님을 주시합니다.  "이기 내하고 장난 치자는 기가!"  ☆ 샤샤~샥~! ☆  마하5 싸대기왕복이 왔다 갔습니다.  억울했던 만수 다시 한번 선생님을 똑~바로 쳐다보았지만...  그러나 역시 상황을 모르는 송 선생님, 화가 교실 지붕을 뚫습니다.  ☆ 샤. 샤. 샤. 샤.    샤샤~ 샥 ☆  십단콤보. 눈도 못 떳습니다.  앞에 있던 학우가 불쌍하다 싶었는지 선생님께 한소리 합니다.  "쌩님~! 금마 원래 그런건데예~!"  그 소리를 들은 송충이 선생님 하시는 말씀  "원래 그래?"  "오야~.    니~    잘 만났다. 그 승질 내가 오늘 고쳐 주지~!"  만수 그 날 죽을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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