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나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는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즐거운편지

나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는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TOTAL: 81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62 즐거운편지 무지개 2001-02-11 291 0
2261 나뿐자슥...씩씩~ heahyun 2001-02-11 225 0
2260 이봐.. 친구들... 읽어주시게... KJ의 전....... harizu 2001-02-11 279 0
2259 흐미..죽갔다.... Coooooool 2001-02-11 299 0
2258 홍홍홍~~홍홍홍~~ heahyun 2001-02-10 277 0
2257 밥팅양~ heahyun 2001-02-10 194 0
2256 나한테두 그러던뎅 에궁~~ heahyun 2001-02-10 248 0
2255 그런거였군... Coooooool 2001-02-09 239 0
2254 뭔소리냐.... Coooooool 2001-02-09 244 0
2253 re : 오랜만에.. -_-; 혼자서... cozycozi 2001-02-09 256 0
2252 오랜만에.. -_-; 혼자서... harizu 2001-02-09 260 0
2251 나의 친구 캔디야~ heahyun 2001-02-09 288 0
2250 못말리는 한국인 vandum 2001-02-09 309 0
2249 re : 속속들이 파해쳐 지는 진실들... bluewedding 2001-02-08 228 0
2248 속속들이 파해쳐 지는 진실들... 슬레쉬 2001-02-08 279 0
2247 re : 하버님아 ㅡ.-+ cozycozi 2001-02-07 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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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나두 큰일..나따.... heahyun 2001-02-07 2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