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나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는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즐거운편지

나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는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에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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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 야!! 너 왜그래? Coooooool 2001-02-12 388 0
2265 그새 왔다간 날 버린 친구에게.. heahyun 2001-02-11 413 0
2264 꼭 남겨야 하는거야? Coooooool 2001-02-11 4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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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 이봐.. 친구들... 읽어주시게... KJ의 전....... harizu 2001-02-11 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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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그런거였군... Coooooool 2001-02-09 3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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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re : 오랜만에.. -_-; 혼자서... cozycozi 2001-02-09 389 0
2252 오랜만에.. -_-; 혼자서... harizu 2001-02-09 3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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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못말리는 한국인 vandum 2001-02-09 451 0
2249 re : 속속들이 파해쳐 지는 진실들... bluewedding 2001-02-08 349 0
2248 속속들이 파해쳐 지는 진실들... 슬레쉬 2001-02-08 416 0
2247 re : 하버님아 ㅡ.-+ cozycozi 2001-02-07 4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