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이 도서관에 와서 ...열심히..^^;;
이 메일을 체크 하고 있었당..여기 밖에 한글이 안 되니깡..하하..
근데 한 미국인이 나에게 괜한 친절을 베풀더군여.
내가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문을 열어주고 아는척을...
그-안녕하세요-(제가 영어가 딸리는 이상..다 한글로 해석을..^^;;;)
나-(웃으면서..너무 많이 웃어도 좋지는 않당..)”안녕하세요” 여긴 다 아는 척하면 다 웃으면서 인사한당..
그-왜 그때 안 왔어요?
나-예?!(이거 못 알아 듣고)
그-아..제가 사람을 착각했나보군여..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는 조용히 사라졌따..
열심히 컴 실에서 컴을 하는데..그 사람이 내 옆자리에 앉더니.
그-한국사람이에요?
나- 그런데요? 왜요?
그- 아니요..제가 한 한국인 여자에게 한국말을 배우기로 했는데 그 여자분이랑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실례를 했슴다..
나-괜찮아요 누구랑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요^^
그-실례지만 한국어를 제게 가르쳐 드릴 수 있나요? 전 영어를 가르쳐 드리겠슴다.
나- 그거 좋지요.
그리고 울 둘다 미친듯이 이야기를 했다. 영화와 인생과..그 외의 잡다한..
그의 차를 타고 가까운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 하고..
와..그때..내 머릴 깨질뻔 했당..그걸 다 영어로 했으니..
이렇게 잡다한 이야기 속에..숨겨진 뼈가 있었으니..
그-비비안과 나는 참 잘 맞는 거 같아요 안그래요?
나-(끝까지 웃으면서..당황한 척하면 안 되니까..) 호호..그런가 봐요.
그-비비안의 세포를 떼다가 또 하나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텐데..얼마 안 하겠지? 한 $100만불 정도?
나-그거보다 더 비쌀텐데...^^;;
그-비비안은 어디 살아요? 여기 근처랬죠?
나-(아주~ 여유롭게 웃으면서..이 질문을 기다렸당...)
남자친구랑요~ 네 여기 근처에요. 지금 남자친구 저 기다릴텐데..부를까요?
그- 오마이 갓!!! 어떻게 그럴 수가...지저스~~~ 오~~ 노~~
나- 그 친구 참 좋아요 밥도 지가 다 하구요. 청소도 지가 하구..좋은 넘이여요..(안다 ..그 외국인이 왜 그랬는디..그러나 끝까지 모른척 하면서...여유롭게 남친 자랑을 해 댄 나..)
그-아니..아니요..그게 아니라..남자친구가 화 안 내요? 이렇게 딴 남자만나두요?
나-아니 우리가 뭔 사인가요? 그냥 친구잖아요 그쵸?
그-그렇죠....그런거겠죠...네..그거네요..ㅜ.ㅜ
나-저보다 더 좋은 여자 한국에 가면 만날 수 있을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세요.
우린 오늘 영어랑 한국어를 서로 가르쳐 주려고 만나거니까요. 그쵸?
뭐부터 배울래여? 회화? 문법?
그- ㅜ,ㅜ......회화요...
나-(침착함을 잃지 않고..웃으면서..부담을 주면 안 되니까여.)네~
하하..이게 저의 여자 꼬시려는 미국 사람의 대처법임다..우하하하..
아주 간단~~ 남친이랑 같이 산다고 하니..다들 그냥 사라지더군여..
우히히히히
이 이야기를 남친에게 했더니..그 넘 왈..
남친- 그 넘 잘 못 걸렸군..근데 정말 그 사람 차 타구 해변까지 갔어?
나- 길을 잃어버렸거덩..._>_;;;
남친- 만약 그 사람이 너 유괴했으면 어쩌려구?
나-대낮인데 설마..안 그래?
남친- 유괴범이 밤에만 유괴하디? 제발..조심하고 남자 너무 믿지마라..응?
나- 친구야 친구~~~^^......
그래서 여기서 남자친구만 엄청 많아진...비비안..제길..여자가 그립당...
늘 그렇듯이 도서관에 와서 ...열심히..^^;; 이 메일을 체크 하고 있었당..여기 밖에 한글이 안 되니깡..하하.. 근데 한 미국인이 나에게 괜한 친절을 베풀더군여. 내가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문을 열어주고 아는척을... 그-안녕하세요-(제가 영어가 딸리는 이상..다 한글로 해석을..^^;;;) 나-(웃으면서..너무 많이 웃어도 좋지는 않당..)"안녕하세요" 여긴 다 아는 척하면 다 웃으면서 인사한당.. 그-왜 그때 안 왔어요? 나-예?!(이거 못 알아 듣고) 그-아..제가 사람을 착각했나보군여..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는 조용히 사라졌따.. 열심히 컴 실에서 컴을 하는데..그 사람이 내 옆자리에 앉더니. 그-한국사람이에요? 나- 그런데요? 왜요? 그- 아니요..제가 한 한국인 여자에게 한국말을 배우기로 했는데 그 여자분이랑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실례를 했슴다.. 나-괜찮아요 누구랑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요^^ 그-실례지만 한국어를 제게 가르쳐 드릴 수 있나요? 전 영어를 가르쳐 드리겠슴다. 나- 그거 좋지요. 그리고 울 둘다 미친듯이 이야기를 했다. 영화와 인생과..그 외의 잡다한.. 그의 차를 타고 가까운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 하고.. 와..그때..내 머릴 깨질뻔 했당..그걸 다 영어로 했으니.. 이렇게 잡다한 이야기 속에..숨겨진 뼈가 있었으니.. 그-비비안과 나는 참 잘 맞는 거 같아요 안그래요? 나-(끝까지 웃으면서..당황한 척하면 안 되니까..) 호호..그런가 봐요. 그-비비안의 세포를 떼다가 또 하나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텐데..얼마 안 하겠지? 한 $100만불 정도? 나-그거보다 더 비쌀텐데...^^;; 그-비비안은 어디 살아요? 여기 근처랬죠? 나-(아주~ 여유롭게 웃으면서..이 질문을 기다렸당...) 남자친구랑요~ 네 여기 근처에요. 지금 남자친구 저 기다릴텐데..부를까요? 그- 오마이 갓!!! 어떻게 그럴 수가...지저스~~~ 오~~ 노~~ 나- 그 친구 참 좋아요 밥도 지가 다 하구요. 청소도 지가 하구..좋은 넘이여요..(안다 ..그 외국인이 왜 그랬는디..그러나 끝까지 모른척 하면서...여유롭게 남친 자랑을 해 댄 나..) 그-아니..아니요..그게 아니라..남자친구가 화 안 내요? 이렇게 딴 남자만나두요? 나-아니 우리가 뭔 사인가요? 그냥 친구잖아요 그쵸? 그-그렇죠....그런거겠죠...네..그거네요..ㅜ.ㅜ 나-저보다 더 좋은 여자 한국에 가면 만날 수 있을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세요. 우린 오늘 영어랑 한국어를 서로 가르쳐 주려고 만나거니까요. 그쵸? 뭐부터 배울래여? 회화? 문법? 그- ㅜ,ㅜ......회화요... 나-(침착함을 잃지 않고..웃으면서..부담을 주면 안 되니까여.)네~ 하하..이게 저의 여자 꼬시려는 미국 사람의 대처법임다..우하하하.. 아주 간단~~ 남친이랑 같이 산다고 하니..다들 그냥 사라지더군여.. 우히히히히 이 이야기를 남친에게 했더니..그 넘 왈.. 남친- 그 넘 잘 못 걸렸군..근데 정말 그 사람 차 타구 해변까지 갔어? 나- 길을 잃어버렸거덩..._>_;;; 남친- 만약 그 사람이 너 유괴했으면 어쩌려구? 나-대낮인데 설마..안 그래? 남친- 유괴범이 밤에만 유괴하디? 제발..조심하고 남자 너무 믿지마라..응? 나- 친구야 친구~~~^^...... 그래서 여기서 남자친구만 엄청 많아진...비비안..제길..여자가 그립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