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 때

같이 놀던 어린 나무 한 그루 혼자 남게 되는 게 싫었지

해 져 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불어도

들려오던 mid 음악소리 내 곁에 없었지...




사과를 보내고...

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새 한 마리가 하늘 향해 그리움 외칠 때
같이 놀던 어린 나무 한 그루 혼자 남게 되는 게 싫었지
해 져 가는 넓은 들판 위에서 차가운 바람불어도
들려오던 mid 음악소리 내 곁에 없었지...



TOTAL: 33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7 째미 보거레이^^ 2000-03-13 405 0
316 Re: 사과 정팅 후기... 2000-03-13 395 0
315 오빠안냥~키키 오빠둥 해피 화이토데....... 2000-03-13 468 0
314 Re: 오랜만이다 쨈이 ^^ (안녕하세요^^~....... 2000-03-12 408 0
313 물어보고 싶어서요 2000-03-11 408 0
312 서울 부락민 여러분!!!! 2000-03-10 418 0
311 -- 2000-03-10 408 0
310 kakehashi 2000-03-10 1222 0
309 오호 파나^^&&^^ 2000-03-09 415 0
308 조심하지 그래~ 2000-03-09 1135 0
307 벌점... -20점....받았다.....-_-;; 2000-03-09 404 0
306 Re: 이거... ㅡ.ㅡ 2000-03-09 365 0
305 추운날이에여~ 감기조심!! 2000-03-09 1124 0
304 VIVIAN님에게..... 2000-03-08 443 0
303 사과를 보내고... 2000-03-07 348 0
302 Re: 후유누나 버전....^^ 2000-03-07 1014 0
301 모임에 참석은 하고 싶은데... 2000-03-07 409 0
300 Re: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고..^^ 2000-03-07 372 0
299 오나지쨈님 억수로 감쏴m(__)(--)(__)m 2000-03-06 419 0
298 꼭 사과에게 전해 드릴께요~ 2000-03-06 3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