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 못이루는 밤



내게 밤이 되어버린 너.


밤이란 어둠 속에서 


긴 공허함 속에서


정적을 깨고 들리는 


맑은 너의 목소리에.



내게 별이 되어버린 너


어둠속에 하나의 빛


그 빛과 같이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에 



오늘도 나는 잠 못이룬다.



만약 내가...



만약 니가 새라면 


난 너를 포근히 감싸는 구름이 되어 줄께



만약 니가 물개라면 


난 너가 언제나 쉴 수 있는 안식처로 하나의 섬이 되어줄게.



만약 니가 사슴이라면


난 너의 목마름을 채워 줄 영원히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만약 니가 별이라면


난 너의 마지막까지 내 가슴속에 묻어둘 블랙홀이 되어줄게.



비비안이 쓴 시...^^ 자유게시판에도 있슴다..^^;;

잠 못이루는 밤

내게 밤이 되어버린 너.
밤이란 어둠 속에서 
긴 공허함 속에서
정적을 깨고 들리는 
맑은 너의 목소리에.

내게 별이 되어버린 너
어둠속에 하나의 빛
그 빛과 같이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에 

오늘도 나는 잠 못이룬다.

만약 내가...

만약 니가 새라면 
난 너를 포근히 감싸는 구름이 되어 줄께

만약 니가 물개라면 
난 너가 언제나 쉴 수 있는 안식처로 하나의 섬이 되어줄게.

만약 니가 사슴이라면
난 너의 목마름을 채워 줄 영원히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만약 니가 별이라면
난 너의 마지막까지 내 가슴속에 묻어둘 블랙홀이 되어줄게.



TOTAL: 339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6 [한일친구회] 속초 M.T (8/19~20) maki096 2000-07-26 1076 0
575 판테라의 THIS LOVE... 슬레쉬 2000-07-26 249 0
574 가입인사--여기가 맞는겨 toshiko 2000-07-26 251 0
573 re : 비비안이 쓴 시...^^ 자유게시판에....... anani 2000-07-25 247 0
572 심심하다.. y8282 2000-07-21 311 0
571 비비안이 쓴 시...^^ 자유게시판에도 ....... aria0313 2000-07-21 1091 0
570 미나상^^!! 후유는 이제 일본에서 열분....... happy 2000-07-20 975 0
569 계 가아니고 게 다..바부팅이...ㅡ.ㅡ;; hanul 2000-07-19 1109 0
568 음.. 온다 온다 하면서..까먹다니..역....... tegwon 2000-07-18 265 0
567 멀리 있는 사람이 가슴으로 더욱 가깝....... freetar 2000-07-18 1005 0
566 re : re : 우와....서울게시판인당... y8282 2000-07-18 306 0
565 re : 우와....서울게시판인당... 슬레쉬 2000-07-17 246 0
564 re : 허거걱..마코토...뭐라 설명 해야 ....... whistler 2000-07-17 246 0
563 휘슬러 아저씨..전 꼬랑지를 올린적도....... tegwon 2000-07-17 273 0
562 수겨~ㅇ 아....~~~ 한빈이라 불러다오. 2000-07-17 312 0
561 우와....서울게시판인당... y8282 2000-07-16 1008 0
560 re : 마코토가 아직 이나를 못 봤군...^^....... whistler 2000-07-14 293 0
559 음..난 지역 계시판에 잘 안온다... tegwon 2000-07-13 253 0
558 re : re : 근데 난 이나가 보고 시퍼잉!! 슬레쉬 2000-07-13 1038 0
557 re : 근데 난 이나가 보고 시퍼잉!! whistler 2000-07-12 11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