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기다리고 있는 드라마.
토요일의 심야에 방송되고 있고,
우들 보면 재미있고,
결국 렌탈가게에서 전부 빌려 봐 버렸다.
각본에도 열중하고 있고,
이것으로 괜찮은 것으로 생각할 정도로에 TV방향이 아닌 구성이 되어 있는 회도 있다.
그렇지만 한편
1920년에 촬영된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터미네이터의 계획을 추리해 가는 회 등은
실로 훌륭한 전개였다.
그렇지만 유감스럽게
이것 제작 중단이 되고 있는 거에요.
second season를 봐 버리면,
아무래도 다음을 보고 싶어지는데...
이야기에 의하면,
터미네이터의 전흥행 수익의 3할애하는들 있어는
일본에서 주고 있어라든지.
일본인이 소리를 높이면,
어쩌면 제작 재개에 연결될지도, , ,
Terminator: Sarah Connor Chronicles
最近 はまっているドラマ。
土曜日の深夜に放送されていて、
偶々見たら面白くて、
結局 レンタル屋さんで全部借りて 見てしまった。
脚本にも凝っていて、
これで大丈夫かと思うくらいに TV向きではない構成になっている回もある。
でも一方
1920年に撮影された一枚の写真から
ターミネーターの企みを推理してゆく回などは
実に見事な展開だった。
でも残念なことに
これ 制作打ち切りになってるんですよね。
second seasonを見てしまうと、
どうしても続きが見たくなるんだけど。。。
話によると、
ターミネーターの全興行収益の三割くらいは
日本であげてるんだとか。
日本人が声を上げれば、
もしかすると制作再開に繋がる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