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 올늘도 힘든하루가 가네요...

아침부터 뛰어다녔더니 저녁이돼닌깐 힘이다 빠지는것 같네요...

아 나두 이럴때 힘이돼주는 소리를 해줄수있는사람이 있다면하는생각을 들게하네요...-.-;

아 이런말을 아시나요 눈부처 라는 말인데 너무나 멋진말인것 같아요...

눈부처의 뜻은 눈동자에 비쳐지는 형상이라는건데요..

이건 아무나 볼수없는거예요 이것을 보려면요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수있어야 하기때문이죠 그래서 이눈부처는 사랑의 상징이기도 하데요...

멋있죠 이눈부처를 볼수있는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일 거예요히히~~

난 언제쯤 나 자신의 눈부처를 볼수있으려나.....

그럼 모두들 자신의 눈부처를 확이해 보세요 ^.*

아 오늘은 일찍들어가서 자야겠다...그럼 모두들 안녕 !!!


졸리는 눈을 부여잡고....-.-

아! 올늘도 힘든하루가 가네요...
아침부터 뛰어다녔더니 저녁이돼닌깐 힘이다 빠지는것 같네요...
아 나두 이럴때 힘이돼주는 소리를 해줄수있는사람이 있다면하는생각을 들게하네요...-.-;
아 이런말을 아시나요 눈부처 라는 말인데 너무나 멋진말인것 같아요...
눈부처의 뜻은 눈동자에 비쳐지는 형상이라는건데요..
이건 아무나 볼수없는거예요 이것을 보려면요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볼수있어야 하기때문이죠 그래서 이눈부처는 사랑의 상징이기도 하데요...
멋있죠 이눈부처를 볼수있는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일 거예요히히~~
난 언제쯤 나 자신의 눈부처를 볼수있으려나.....
그럼 모두들 자신의 눈부처를 확이해 보세요 ^.*
아 오늘은 일찍들어가서 자야겠다...그럼 모두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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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Re: 동부 이촌동에 가서 낫또를 사버리....... 1999-12-22 113 0
350 Re: 야호~ 천점 넘었다... 1999-12-22 59 0
349 NTT 도코모를 친구에게서 뺏어버리다 !....... 1999-12-22 58 0
348 Re: 글세?? 1999-12-22 90 0
347 Re: 야호~ 천점 넘었다... 1999-12-22 122 0
346 졸리는 눈을 부여잡고....-.- 1999-12-21 103 0
345 글세?? 1999-12-21 54 0
344 건망증.. 1999-12-21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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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감사 이쁘게 봐주세요^.*~ 1999-12-20 756 0
340 Re: 모임 참가를 희망합니다. 1999-12-20 61 0
339 모임 참가를 희망합니다. 1999-12-18 796 0
338 12월 인천 송년 모임 : 강조 버전.. 1999-12-18 114 0
337 12월 인천 송년 모임...(1차 공지는 한....... 1999-12-18 117 0
336 Re: 어린 시절의 후지이 이츠키.. --미....... 1999-12-18 63 0
335 Re: 경희대 어학당의 미소녀를 찾아서 ....... 1999-12-18 698 0
334 Re: 어린 시절의 후지이 이츠키.. --미....... 1999-12-18 890 0
333 Re: 어린 시절의 후지이 이츠키.. --미....... 1999-12-17 711 0
332 Re: 다들 알고는 있겠지만... 그래두... ....... 1999-12-17 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