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침에 너무 심심하길래 들려봤어요^^*

지금은 당연히 학교구요..ㅋ

교실에 아무도 없길래 서클실에 와서 컴퓨터를 하고 있어요..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혼자 놀고 있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ㅋㅋ

지금쯤이면 누구 하나라도 와야 정상인데 아무도 안보이네요..

너무 심심한 나머지 그냥 들려봤어요..ㅜ.ㅠ


良い朝です^^*

朝にあまり深甚するから立ち寄って見ました^^* 今は当然学校です.. 教室に誰もいないからサークル室へ来てコンピューターをしています.. 誰もいない学校からひとり遊んでいる楽しさがかなり良いですね.. いまごろなら誰一人でもわは頂上なのに誰島見えないですね.. とても退屈なあげくそのまま立ち寄って見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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