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순간 겨울이 지나가는것을 체감하며..

이제는 봄기운이 왕성해질 시점에 적응하려 애씁니다.

분명 짧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지난듯한 겨울을 아쉽게 바라보는것이란...

에구.. 너무 궁상맞나요? ^^;;

방금전.. 저의 하루 일과는 끝났습니다.

오늘도 이런저런 일들도 하고, 돌아다니기도 하고, 알아보기도 하고... 또.. 연습하고..

바닥을 보며 걷는 버릇떄문인지.. 얼마전 쌓여서 얼음이된 눈을 보았습니다.

눈이 녹아 빙판이 된곳도 있었지요. 그때 사람은 모래를 뿌려서 미끄러지는것을 방지했지요.

하지만.. 그렇게 부산을 떨던 것이 진짜 몇일도 안되었는데.. 어제와 오늘...

거리는 깨끗했습니다. 음.. 정확히 촉촉히 젖은 땅이 눈에 들어왔지요.


道端に積もっていた雪たちがとけた.

한순간 겨울이 지나가는것을 체감하며.. 이제는 봄기운이 왕성해질 시점에 적응하려 애씁니다. 분명 짧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지난듯한 겨울을 아쉽게 바라보는것이란... 에구.. 너무 궁상맞나요? ^^;; 방금전.. 저의 하루 일과는 끝났습니다. 오늘도 이런저런 일들도 하고, 돌아다니기도 하고, 알아보기도 하고... 또.. 연습하고.. 바닥을 보며 걷는 버릇떄문인지.. 얼마전 쌓여서 얼음이된 눈을 보았습니다. 눈이 녹아 빙판이 된곳도 있었지요. 그때 사람은 모래를 뿌려서 미끄러지는것을 방지했지요. 하지만.. 그렇게 부산을 떨던 것이 진짜 몇일도 안되었는데.. 어제와 오늘... 거리는 깨끗했습니다. 음.. 정확히 촉촉히 젖은 땅이 눈에 들어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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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1 안녕 하세요?? adachimomo 2005-03-14 1352 0
7770 HP에 놀러 와 주세요. sandys 2005-03-13 1348 0
7769 혹시 도깨비를 만날지도 몰라! 슬레쉬 2005-03-13 1793 0
7768 길가에 쌓여있던 눈들이 녹았다. 슬레쉬 2005-03-09 1237 0
7767 re:re:日本語の生徒さんの募集です。 keilee 2005-03-07 1188 0
7766 re:日本語の生徒さんの募集です。 song 2005-03-03 1988 0
7765 ペンパル要請 song 2005-03-03 1235 0
7764 느즈막하게 내린 눈때문에... 슬레쉬 2005-03-02 1343 0
7763 日本語の生徒さんの募集です。 keilee 2005-03-03 12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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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1 추억의 난로~ 슬레쉬 2005-02-24 18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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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8 인근 舞衣島 訪問을 권합니다. yonsanin 2005-02-24 1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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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5 인천 공항 주변 chuchu 2005-02-21 1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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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2 FC Redblues 축구클럽[한일축구교류] 0725 2005-02-16 13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