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밋는 건줄 몰랏어요..ㅋ

어제 드디어 수학한과목을 타파햇다는거 아니겟습니까..ㅋㅋ

완전 바보 되면서 햇답니다..

[이 실습실은 키보드가 잘 안눌려요....ㅜ.ㅠ]

학교에 계신 모든 수학샘들 찾아가서 무조건 물어봤죠..

기호가 많아서 어려운줄 알았지 알고보니 어렵지도 않앗어요...

어제 또 삘받아서 학교에서 다 풀고 갓어요..ㅋ


그 중 한 에피소드가.....

저희 학교는 7시 15분 쯤 되면 경비아저씨가 실습별관문을 닫거든요...

저희 서클실이 실습별관에 있는데 아저씨가 내쫓을 까봐

아저씨몰래 막 책상밑에 숨고 해갖고 안걸리고 늦게가지 햇습니다...

발소리가 들릴때마다 숨는 그 센스!!

얼마나 웃기던지요.. 공부하면서도 꼭 이렇게 해야 하나 하더라구요...

그래도 즐거운 추억^^  이엇습니다....


数学がこんなに...

ゼミッヌン建株をモルラッです.. 昨日いよいよ数学漢果目をタパヘッダヌンゴアニゲッスブニカ.. 完全馬鹿になりながらハットんです.. [この実習室はキーボードがよく押されなくます.....] 学校にいらっしゃるすべてのスハックセムドル尋ねて無条件問って見たんです.. 記号が多くてオリョウンズル分かったの分かってみれば難しくもアンアッです... 昨日またピルバッアで学校ですべて溶いて冠です.. その重いエピソードが..... 当学校は 7時 15分くらいになると警備(経費)おじさんが実習別関門を閉めるんですよ... 当サークル室が実習別館にあるのにおじさんが追い出す おじさんこっそりとちょうど机の下に隠れてしていてかからなくてヌッゲがだヘッスブニだ... 足音が聞こえる度に隠れるそのセンス!! いくら笑わせていたのか.. 勉強しながらも必ずこのようにすると一つするんですよ... それでも楽しい思い出^^ イオッスブ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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