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제부터 느낀거지만...

버스탈때 너무 X팔려요..ㅜ.ㅠ

몸은 나름대로 어른처럼 치장하고 회사가는데...

버스를 탈때나 환승할때나 지하철을 탈때나.. 언제나 들리는 소리....

“청소년입니다.”  그럴 때마다 얼굴이 붉어져요....

아무래도 카드를 어른걸로 바꾸던가해야할까봐요...

이제 청소년이 아닌 어른이 되고싶어용...ㅜ.ㅠ


私もオルンイイェヨング!!!

昨日からヌキンゴだが... バスに乗る時あまり X売れます... 身はそれなりに大人のように飾ってフェサがヌンデ... バスをタルテやファンスングハルテや地下鉄をタルテや.. いつも聞こえる音.... ¥"青少年です.¥" そうする度に顔が赤くなります.... どうしてもカードをあやしたことでバクドンがヘヤしようとしてください... もう青少年ではない大人がドエゴシブオヨ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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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37 아주 간만에 들어와 봤어요 isha 2005-08-11 3050 0
6636 안녕하세요~? yuki 2005-08-10 3354 0
6635 기분만땅^^ redsky000 2005-08-06 3051 0
6634 숫자가 빙빙빙... redsky000 2005-08-04 3507 0
6633 힘들다고, 자포자기 하는건. 니노미야고객 2005-08-03 2911 0
6632 이야~ 오늘 처음 알았네요; NIceBoy 2005-08-01 2642 0
6631 이거이 참..... redsky000 2005-08-01 2601 0
6630 오래간만에 왔던 kayo 2005-07-29 3238 0
6629 위장병에... redsky000 2005-07-29 2532 0
6628 나도 어른이예용!!! redsky000 2005-07-26 3191 0
6627 re:re:일본인... 여러 사람들 이겠지만......... pra 2005-07-26 2532 0
6626 저의 최근 모습이예요^^ redsky000 2005-07-26 3085 0
6625 이런것이군요... redsky000 2005-07-24 3207 0
6624 일본인... 여러 사람들 이겠지만... pra 2005-07-24 2689 0
6623 토마토.. 라.. pra 2005-07-21 2421 0
6622 ㅎㅎ 이 밑에... redsky000 2005-07-20 2358 0
6621 지역 게시판이라는 곳도 있군요 ^^ pra 2005-07-20 2441 0
6620 방학입니다^^ redsky000 2005-07-20 2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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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8 잘지내셨나요!? 니노미야고객 2005-07-18 24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