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처음은 이상한 호러 같은 것이 있기도 하고, 시시했지만,
우선 보았다.

자존심이 높은 부자 사모님과 천한 남자 러브 코메디.
이 편성은, 영화에서도 자주 있군요.sweptaway라든지.

2회 정도 웃었다.
한국 드라마는, 연기나 설정이 과장인 것이 많아서 코메디가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역사물은 대변 시시하다.1분 이상 볼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한국 드라마에는, 자주(잘) 미국 유학의 이야기가 나온다.
일본에서도 전무는 아니지만, 별로 없는 설정이다.
어째서 한국에서는 그렇게 빈번히 미국 유학이 나오지?
커피 프린세스라도, 하이에나라도 나왔다.

히로인이 주인공을 부를 때, 풀네임으로 「장·쵸르스」라고 부르지만,
한국인은 성씨도 이름도 맞추어 부르는 것은 많은 것인지?
성씨라면 돈이라고, 박이라든지 동성이 많기 때문에, 별로 부르지 않는다고 듣는데.

이 히로인 한·이술, 조금 옛 요시노 사야카에, 매우 잘 닮아 있구나.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다고(면) 일본의 배우와 잘 닮은 사람이, 많이 나온다.
차이라고 말하는지, 경향으로서 배우는 키가 큰, 근육질인 사람이 많게.
일본의 배우라면 사카구치 켄지가, 한국 방향일지도 모른다.


↓이것
0:47 근처의 히로인이 입고 있는 옷, 베트남인같은 모습이다.



ファンタスティック・カップル(환상의 커플)の第三話を見た。

最初は変なホラーっぽいのがあったりして、つまらなかったけど、
とりあえず見てみた。

気位の高い金持ち奥様と、下品な男のラブコメディ。
この組み合わせは、映画でもよくあるね。swept awayとか。

二回ぐらい笑った。
韓国ドラマは、演技や設定が大袈裟なのが多くてコメディの方が面白いと思う。
歴史物は糞つまらない。1分以上見る気にならない。

韓国ドラマには、よくアメリカ留学の話が出てくる。
日本でも皆無ではないけど、あまりない設定だ。
なんで韓国ではそんなに頻繁にアメリカ留学が出てくるんだ?
コーヒープリンセスでも、ハイエナでも出てきた。

ヒロインが主人公を呼ぶ時、フルネームで「チャン・チョルス」と呼ぶけど、
韓国人は苗字も名前も合わせて呼ぶことは多いのか?
苗字だと金だとか、朴とか同姓が多いから、あまり呼ばないと聞くけど。

このヒロインのハン・イェスル、少し昔の吉野紗香に、とてもよく似てるね。
韓国ドラマを見てると日本の俳優とよく似た人が、たくさん出てくる。
違いと言うか、傾向として俳優は背が高い、筋肉質な人が多いよう。
日本の俳優だと坂口憲二が、韓国向きかもしれない。


↓これ
0:47辺りのヒロインが着てる服、ベトナム人みたいな格好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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