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세계일보 | 입력 2009.12.30 16:18 | 수정 2009.12.30 16:38

 

▲ 고현정






[세계닷컴] 배우 고현정이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대통령 연기를 통해 또한번 카리마스 있는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고현정은 박인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대물”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고현정 소속사 관계자는 “”대물” 출연은 정해졌고, 아직 촬영 일정 등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대물”은 고현정이 “선덕여왕” 출연 전에 계약금까지 받고 출연을 약속한 작품이다. 그러나 방송사와 제작사 간의 갈등으로 편성이 무산됐고 고현정과 제작사 간에는 법적공방까지 벌어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소송이 원만히 합의를 이뤘다”며 드라마 제작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고현정은 30일 오후 9시55분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개최되는 2009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시상식 참석을 잘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고현정은 이날 참석키로해 15년 만에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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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 권상우


2010年ドラマ 2

世界日報 | 入力 2009.12.30 16:18 | 修正 2009.12.30 16:38

 

▲ コ・ヒョンジョン






[世界ドットコム] 俳優コ・ヒョンジョンが大韓民国最初の女大統領演技を通じてもう一度カリマスあるキャラクターを見せてくれる予定だ.

コ・ヒョンジョンは朴人権画伯の同名マンガを原作にするドラマ ¥"対物¥"に出演を確定した. コ・ヒョンジョン所属社関係者は ¥"対物¥" 出演は決まったし, まだ撮影日程などは論議の中だと伝えた.


¥"対物¥"はコ・ヒョンジョンが ¥"宣徳女王¥" 出演の前に契約金まで受けて出演を約束した作品だ. しかし放送社と製作社の間の葛藤で編成が無産されたしコ・ヒョンジョンと製作社の間には法的攻防まで起った. ここに所属社側は訴訟が円満に合意を成したとドラマ製作がなだらかに成り立つことができることを示唆した.

一方コ・ヒョンジョンは 30日午後 9時55分ソウル汝矣島 MBC 公開ホールで開催される 2009 延期対象授賞式で有力な対象候補に挙論されている. 特に授賞式参加がお上手ではないことで有名なコ・ヒョンジョンはこの日参加する事にして 15年ぶりに授賞式に姿を現わす予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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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主人公グァン・サン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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