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자유 게시판에도 기입을 했지만

언니(누나)를 자살에 몰아넣은, 한국인의 남자를 허락할 수 없다

그 한국인의 남자가, 언니(누나)에 대해서 기가 죽을 것도 없고

지금도 태연하게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밉다

나는 언니(누나) 파소안녕에 남아 있는, 얼굴과 이름 밖에 모른다

이 한국인에, 저희들 가족의 분노를 어떻게 부딪치자····


探し人?

自由掲示板にも書き込みをしたけれど

姉を自殺に追い込んだ、韓国人の男を許せない

その韓国人の男が、姉に対して悪びれることもなく

今も平然と生活をしていると考えると

本当に憎い

私は姉のパソ¥コンに残っている、顔と名前しか分からない

この韓国人に、私達家族の怒りをどうやってぶつけよう・・・・



TOTAL: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 일본 탈출 hamehame 2009-01-23 3980 0
41 ε(*‘▽‘)^o 안녕 인 것 visa 2009-01-21 3755 0
40 ID를 파크한 rolling99 2009-01-21 3269 0
39 자신에게의 훈계를 위해 3 heihati 2009-01-21 5935 0
38 자신에게의 훈계를 위해.2 heihati 2009-01-21 3434 0
37 자신에게의 훈계를 위해. heihati 2009-01-21 3468 0
36 직업병 hal555 2009-01-21 5819 0
35 빠져에 걸렸던 heihati 2009-01-20 3267 0
34 너무 슬퍼서 울었습니다..(T-T) toritos 2009-01-20 4003 0
33 고민이 있습니다만... TACOMA 2009-01-20 3962 0
32 귀가.그런데.[보존·관상용 스레] evedata01 2009-01-19 5351 0
31 시사판에는 무섭고 갈 수 없는 hal555 2009-01-19 4050 0
30 열심히 투고를 지우네요. heihati 2009-01-19 4051 0
29 누구 담배 좀 balter2004 2009-01-19 4939 0
28 최근의 고민! voda44 2009-01-19 5093 0
27 저기rolling00이 새끼 말인데 balter2004 2009-01-19 3900 0
26 Q.사람이 신용을 잃었을 때 어떤 기분....... balter2004 2009-01-19 3473 0
25 re:이 남자입니다 ちみ 2009-01-19 2787 0
24 orzkorea 너에게 할 수 있을까?첫 스레 ....... felixsi 2009-01-18 5769 0
23 찾기인? ちみ 2009-01-18 36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