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1·한국의 뉴스로  4년전에 소개된 일본인의 사죄문.
이 일본인은 한국 유학중에 브로그를 썼지만 그 내용이 한국인 네티즌으로부터 비판되어 사죄문장을 쓰게 되었다.

「언제나‘금자 메그미의 한국 일기'를 보고 주셔 감사합니다. 이번 나칼럼에서 한국 국민의 여러분의 마음을 다치도록(듯이) 해 관계자 여러분에게 폐를 끼쳤던 것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 드립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작년 가을 한국에서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몇번이나 한국에 왔습니다. 활기 있는 번화가, 따뜻한 국민, 힘 솟는 문화에 언급할 때 마다 한국에서 반드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소원이 성립되어 작년 10월부터 한국에 온 후에 우선 학교에서 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많이 한국 분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온 한 명의 외국의 사람의 나를 어떤 분은 가족과 같이 받아 들여 주었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의 친절 위해(때문에) 이국 한국에서 사적생활이 매일 즐거워서 충실합니다. 그처럼 도운 덕분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 혼자서 며칠인가 밤을 새 울어 안 많이 다쳤습니다.지금부터 감사의 기분은 잊지 않습니다.

나는 사실 칼럼을 쓰는 것을 받았을 때 한국이 일본과 위치적으로 가까워서 한국을 일본인이 친근감을 느끼게 하듯이 하기 위해서 나의 주위에 일어나는 것을 소개하려고 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반성도 많이 했고 모든 부분에 주위 해야 한다고 하는 점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나에 의해서 한국 국민의 마음을 다치도록(듯이) 했으므로 내가 사과 말씀드려 한국 국민의 기분을 푸는 것이 내가 마지막에 할 합당한 이유라고 생각해 지금 사죄문을 올립니다. 한번 더 고개를 숙여 한국 국민에게 깊게 사죄합니다.

이번 일로 또 일본에 돌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만, 사실 나는 이쪽 한국에서도 조금 좋은 모습으로 양국 문화를 소개하려고 하는 희망(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희망은 어디까지나 여러분이 하거나 봐 줄 수 있을 때 가능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은 폐를 끼쳐 죄송했습니다.

한번 더 본의와 달리 한국 국민의 감정을 다치도록(듯이) 해 정말로 죄송합니다.
2005.6.11 가네코·메그미」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19828548&code=30170000





2·이 사이트에서 최근 보인 문장.
일본어:/jp/exchange/theme/read.php?uid=33617&fid=33617&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60&number=39&f=name&word=zombie

한국어:/kr/exchange/theme/read.php?uid=33617&fid=33617&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60&number=39&f=name&word=zombie

「언제나 ‘zombie_girl의 일본 일기'를 봐 주어 감사합니다. 이번 나의 칼럼에서 일본국민 여러분의 기분을 손상시켜 관계자 여러분에게 폐를 끼쳤던 것에 대해 깊은 사과말씀드립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작년 가을 날책으로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몇회 일본에 왔습니다. 활기 있는 번화가, 따뜻한 국민, 힘 솟는 문화에 언급할 때마다 일본에서 반드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나의 소원이 이루어져 작년 10월부터 일본에 온 후에 우선 학교에서 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많이 일본분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한 명의 외국인인 나를 어떤 분은 가족과 같이 받아 들여 주었습니다.

그런 여러분의 친절을 위해 이국 일본에서 사적생활이 매일 즐겁고 충실합니다. 그만큼 도와 준 덕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 혼자서 며칠을 밤샘해 울어 속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지금부터 감사의 마음은 잊지 않습니다.

나는 실은 칼럼을 쓰는 일을 받은 시일책이 한국과 위치적으로 가까워서 일본을 한국인이 친근감을 느낌등 다투듯이 하기 위해서 나의 주위에 일어나는 일을 소개하려고 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반성도 많이 했고 모든 부분을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점을 곰곰히 느꼈습니다. 나에 의해서 일본국민의 기분을 손상시켰기 때문에 내가 사과해 일본국민의 기분을 풀어 주는 것이 내가 마지막에 할 합당한 이유라고 생각해 지금은 사죄문을 줍니다. 한번 더 머리 내려 일본국민에 깊게 사과 말씀드립니다.

이번 일로 또 한국에 돌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만, 실은 나는 이쪽 일본에서 좀 더 뛰어난 모습으로 양국 문화를 소개하려고 하는 희망(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희망은 어디까지나 여러분이 관대하게 보고 줄 때 가능한 말이라고 하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폐를 끼쳐 미안했습니다.

한번 더 본의 아니게 일본국민의 감정을 손상되도록(듯이) 해 정말로 죄송합니다. 」




よく似た二つの文

1・韓国のニュースで4年前に紹介された日本人の謝罪文。
この日本人は韓国留学中にブログを書いたがその内容が韓国人ネチズンから批判され謝罪文を書くことになった。

『いつも‘金子メグミの韓国日記’を見て下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回の私コラムで韓国国民の皆様の心を傷つくようにして関係者皆さんにご迷惑をおかけしたことに対して深い謝罪の言葉差し上げます。 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

昨年秋韓国で生活を始める前に私は何度も韓国にきました。 活気ある繁華街,暖かい国民,力湧く文化に言及する時ごとに韓国で必ず仕事をしたいと考えました。

私の願いが成り立って昨年10月から韓国にきた後にまず学校で言語を勉強しています。 その間たくさん韓国の方と会う機会がありました。 日本からきた一人の外国の人の私をどんな方は家族のように受け入れてくれました。

そのような皆さんの親切ために異国韓国で私の生活が毎日楽しくて充実しています。 そのように助けたおかげにもかかわらず本当に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 あの一人で幾日か夜を明かして泣いて中たくさん傷つきました。 これから感謝の気持ちは忘れません。

私は事実コラムを書くことを受けた時韓国が日本と位置的に近くて韓国を日本人が親近感を感じさせるようにするために私の周囲におきることを紹介しようとして使い始めました。

もちろん反省もたくさんしたしすべての部分に周囲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を切実に感じました。 私によって韓国国民の心を傷つくようにしたので私がおわび申し上げて韓国国民の気持ちを解くことが私が最後にする道理と考えて今や謝罪文を上げます。 もう一度頭を下げて韓国国民に深く謝罪します。

今回のことでまた日本に帰ることになるかも知れませんが,事実私はこちら韓国でもう少し良い姿で両国文化を紹介しようと思う希望(風)を持っています。 もちろんこの希望はあくまでも皆さんがゆったり見てあげられる時可能になることだという点を知っています。 今回はご迷惑をかけて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もう一度本意と違って韓国国民の感情を傷つくようにして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
2005.6.11 カネコ・メグミ』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19828548&code=30170000





2・このサイトで最近見かけた文。
日本語:/jp/exchange/theme/read.php?uid=33617&fid=33617&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60&number=39&f=name&word=zombie

韓国語:/kr/exchange/theme/read.php?uid=33617&fid=33617&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60&number=39&f=name&word=zombie

『いつも ‘zombie_girlの日本日記’を見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度私のコラムで 日本国民皆さんの気持ちを傷つけて関係者皆さんにご迷惑をかけたことに対して深い謝りのこと申し上げます. 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

去年秋日本で生活を始める前に私は何回日本へ来ました. 活気ある繁華街, 暖かい国民, 力湧く文化に言及する度に日本で必ず仕事をし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私の願いがかなって去年 10月から日本へ来た後にまず学校で言語を勉強しています. その間たくさん日本方と会う機会がありました. 韓国から来た一人の外国人である私をどんな方は家族のように受け入れてくれました.

そんな皆さんの親切のため異国日本で私の生活が毎日楽しくて充実であります. それほど手伝ってくれたおかげさまにもかかわらず本当に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 あのひとりで何日を夜更かしして泣いて続たくさんいたみました. これから感謝の心は忘れないです.

私は実はコラムを書く事を受けた時日本が韓国と位置的に近くて日本を韓国人が親近感を感じらせるようにするために私の周りに起こる事を紹介しようと思って書き始めました.

もちろん反省もたくさんしたしすべての部分に気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点をつくづくと感じました. 私によって 日本国民の気持ちを傷つけたから私がお詫びして日本国民の気持ちを晴らしてくれることが私が最後にする道理と思って今は謝罪文をあげます. もう一度頭下げて 日本国民に深くお詫び申し上げます.

今度一路また韓国に帰るようになるかも知れないですが,実は私はこちら日本でもうちょっと優れた姿で両国文化を紹介しようとする希望(風)を持っています. もちろんこの希望はあくまでも皆さんが寛大に見てくれる時可能なことだという点が分かっています. 今度はご迷惑をかけて申し訳なかったです.

もう一度不本意ながら 日本国民の感情をいたむようにして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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