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저 올해 고 1 올라가는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계학하고 나서 졸업하고

또 봄방학 하거든여 ..  재가 웬종일 컴퓨터 기대 앉아서 아까운 시간들 흘러가는 것 이 후회스럽스럽습니다 . 재가 책 을 읽어야 인생을 마감할수 있는지 집에서 감방처럼 하루종일 보내고있습니다.

 

참 인생이 이렇게 흘러가는군여 .. 누군가 구원 해주었으면 하는 .. 부축소리 는 해주지 마시고여 ..

님들 경험 을 통해서 상담 부탁드렸으면 합니다 ... 저 진짜 힘듭니다 .. 이런 생각 자꾸 마구마구

떠 오르니까 진짜 힘듭니다 . 생각없이 사는건 행복하기도 하고 뭔가 후회가 남아있습니다 .

나의 또 다른 영혼이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고 짖어대는거 같습니다 .

재발 재 소원을 님들에게 구원 받고싶습니다 ...


倭人様私ちょっといかしてください ...

あの今年高 1 上がる冬休みがあまり残ってなかったです. ギェハックしてから卒業して

また春休みするんですよ ..  在宅ウェンゾングであるコンピューターよって座って惜しい時間流れること このフフェスロブスロブスブニだ . 在宅本を読むと人生を終えることができるのか家で檻のように一日中送っています.

 

本当に人生がこんなにフルロがヌングンなの .. 誰か救援してくれたらと思う .. 助け音増えたしてくれなくて ..

皆さん経験を通じて相談お願い致したらと思います ... 私本当に大変です .. こういう考えしきりに馬具馬具

浮び上がるから本当に大変です . 考えなしに住むのは幸せでもあって何か後悔が残っています .

私のまた他の魂が そのように暮すのではないとほえること ようです .

再発灰願いを皆さんに救援もらいたいです ...



TOTAL: 236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2 (이)라고 s 馬鹿チョン 2010-01-31 2309 0
941 일본인,한국인.. 어떻게할까요? Bernice 2010-01-30 3206 0
940 공부를 하는데 집중이 않됩니다T^T mrbin2 2010-01-30 5063 0
939 이제 다들 나를 용서해주면 안돼겠나....... volps 2010-01-29 3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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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아... 큰일이다... 기억력이... stranger Z 2010-01-29 4980 0
936 아 이런 무시하네 .... 답글 없어 아나 qkrkqwkr 2010-01-29 52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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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일본인이 한국 아이돌을 흉내내 곤란....... warau2009 2010-01-28 29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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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이음악 재밌다... volps 2010-01-26 25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