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FreeStyle

일한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잊고 있던 망령에 사로 잡혀 기분이 그레이의 헤이 벌입니다.
뇌리에 되살아나는 그 요염한 모습.
빨리 잊고 싶은 걸입니다.

침몰한 기분을 북돋우는 묘안은 없을까요?


亡霊

日韓の皆様 こんばんは 忘れていた亡霊にとりつかれて気分がグレーのヘイハチです。 脳裏に甦るあの妖艶な姿。 早く忘れたいもんです。 沈没した気分を盛り上げる妙案は無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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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02 일본의 대학생분들께 묻습니다. MegaTron 2010-03-03 3423 0
1001 건강상의 고민 상담입니다 hamehame 2010-03-02 5630 0
1000 모처럼 묻은 등산로의 철항이 뽑아져 ....... jap_av 2010-03-02 7219 0
999 도와 주세요!! satosatou 2010-02-28 3013 0
998 나는 마음이 좁은 것일까요? hamehame 2010-02-28 5677 0
997 스포츠에 미쳐 여행을 망쳤습니다 toritos 2010-02-27 3295 0
996 오노가 부럽다 volps 2010-02-27 15891 0
995 독도에 대한 일본인의 거짓말이 고민 gandarf2 2010-02-27 3520 0
994 독도, kirarin 2010-02-26 3045 0
993 타케시마를 도둑 해 불법 점거하고 있....... jap_av 2010-02-26 3244 0
992 自殺 勸하는 社會 fansama 2010-02-26 4802 0
991 옛날이야기 하나 해주지 GoRyongGun 2010-02-25 3102 0
990 한국이 우승하는걸 원하지 않는다 volps 2010-02-24 3530 0
989 미혼 여성 그이의 조건 1위는 이철수 2010-02-23 3742 0
988 조선인의 눈이 가는 이유 hamehame 2010-02-22 3845 0
987 독도 망언 규탄 혈서를 쓸 생각입니다 gandarf2 2010-02-22 3273 0
986 얼굴이 너무 작아서 고민입니다 IMSUL 2010-02-21 3353 0
985 지방의 덩어리를 취했습니다 hisui_nida 2010-02-20 3366 0
984 망령 heihati 2010-02-19 3330 0
983 네이버에 스토커 같은 인간이 있다 volps 2010-02-18 56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