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akzak.co.jp/society/politics/news/20150214/plt1502141000001-n1.htm
【국방 여자의 자세】워싱턴에서 「아무리 일본인이 이해되어 있지 않은가」를 통감했다 (1/2페이지)
2015.02.14
「한국이나 중국의 로비 활동이 대단히」라고 하는 이야기는, 잘 듣는다.하지만, 일본에 있는 한, 1 민간인이 그것을 체감 할 기회는 좀처럼 없는 것이 아닐까.
나는 작년 12월, 미 조지타운 대학 「일·미 리더쉽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연수에 참가하기 위해(때문에), 워싱턴 DC를 방문했다.부시 정권 시대에 백악관 고관이었던 면면을 강사로 맞이해 안전 보장이나 리더쉽에 대한 강의를 받았다.연방 의회 의사당 특별 투어나, 씽크탱크에서의 런치 미팅 등, 경연 끼워 넣은 프로그램은 자극도 충실감도 가득했다.
그런 가운데,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이, 「아무리 일본인이 이해되어 있지 않은가」를 실감한 것이다.
유산 재단에서 점심 식사회가 거행되었을 때.우리가 안내된 것은, 짓궂게도 「한국 룸」이었다.벽에는 기부자와 사계 한국인의 초상화를 내걸 수 있어 한미의 우호를 나타내는 사진도 많이 장식되어 있었다.
거기서, 호스트역의 미국인은 「무엇인가 있었을 때, 우리는 한국인이 무엇을 생각할까는 알지만, 일본인이 어떻게 생각할까는 모른다」라고 말했다.일본인과의 인재 교류도, 일본으로부터의 기부도 지극히 한정적이라고 한다.
그 말을 증명하는 것 같이, 이런 질문을 받았다.
「노다 요시히코 전수상은, 애국심에 눈을 떠 센카쿠 제도(오키나와현)를 국유화 한 것은 아닙니까?」
유산 재단이라고 하면, 이시하라 신타로원토쿄지사가 「일본인이 일본의 국토를 지키기 위해, 도쿄도가 센카쿠 제도를 구입하기로 했다」라고 선언한 장소이다.거기서, 이러한 질문을 받았던 것에, 센카쿠에의 깊은 생각도 강한 나로서는 많이 충격을 받아 이렇게 응했다.
「그것은 다릅니다.노다 전수상은, 도쿄도가 구입하면 중국과 큰소란이 되면 무서워해 무사 안일주의로 국유화를 결정했던 것이라고 나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지식인에게마저, 이 정도 일본이 이해되어 있지 않은 것이라고 통감했다.일반의 미국인에 이르러서는, 일본인과 중국인, 한국인의 구별이 되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정확히 DC부임중의 통신사 근무의 친구와도 만났지만, 그녀도 「중국인은 미움받고 있지만,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는 이해되고 있다.일본인은 싱글벙글 하고 있는 것만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생각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자백하면, 나는 그것까지 미국의 패권 주의가 싫증이 나, 적극적으로 미국과 관련되려고는 해 오지 않았다.하지만, 이 방미로 그것을 맹성했다.교류하는 것으로, 아첨하는 것은 다르다.
「로비 활동」이라고 하면, 일본인은 무엇인가 오드로오드로 주위 인상을 받아 버리기 쉽상이지만, 그렇게 과장된 것이 아니어도 괜찮다.1 민간인이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아무것도 전하지 않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캐스터·여배우·카츠라기나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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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防女子の構え】ワシントンで「いかに日本人が理解されていないか」を痛感した (1/2ページ)
2015.02.14
「韓国や中国のロビー活動がすごい」という話は、よく耳にする。だが、日本にいる限り、一民間人がそれを体感する機会はなかなか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私は昨年１２月、米ジョージタウン大学「日米リーダーシッププログラム」という研修に参加するため、ワシントンＤＣを訪れた。ブッシュ政権時代にホワイトハウス高官だった面々を講師に迎え、安全保障やリーダーシップについての講義を受けた。連邦議会議事堂特別ツアーや、シンクタンクでのランチミーティングなど、硬軟織り交ぜたプログラムは刺激も充実感もたっぷりだった。
そんな中、特に印象的だったのが、「いかに日本人が理解されていないか」を実感したことだ。
ヘリテージ財団で昼食会が行われたときのこと。われわれが案内されたのは、皮肉にも「韓国ルーム」だった。壁には寄付者とおぼしき韓国人の肖像画が掲げられ、米韓の友好を示す写真もたくさん飾られていた。
そこで、ホスト役の米国人は「何かあったとき、われわれは韓国人が何を考えるかは分かるが、日本人がどう思うかは分からない」と語った。日本人との人材交流も、日本からの寄付も極めて限定的だという。
その言葉を裏付けるかのように、こんな質問を受けた。
「野田佳彦前首相は、愛国心に目覚めて尖閣諸島（沖縄県）を国有化したのではないですか？」
ヘリテージ財団といえば、石原慎太郎元都知事が「日本人が日本の国土を守るため、東京都が尖閣諸島を購入することにした」と宣言した場所である。そこで、このような質問を受けたことに、尖閣への思い入れも強い私としては少なからず衝撃を受け、こう応じた。
「それは違います。野田前首相は、東京都が購入したら中国と大騒ぎになると恐れ、事なかれ主義で国有化を決めたのだと私は理解しています」
米国の知識人にさえ、これほど日本が理解されていないのだと痛感した。一般の米国人に至っては、日本人と中国人、韓国人の区別がつかない人も多いという。
ちょうどＤＣ赴任中の通信社勤務の友人とも会ったが、彼女も「中国人は嫌われているけれど、何を考えているかは理解されている。日本人はニコニコしているだけで何を考え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と思われている」と話していた。
白状すれば、私はそれまで米国の覇権主義が鼻につき、積極的に米国と関わろうとはしてこなかった。だが、この訪米でそれを猛省した。交流することと、媚びることは違う。
「ロビー活動」というと、日本人は何かオドロオドロしい印象を抱いてしまいがちだが、そんな大げさものでなくてもいい。一民間人が自分の思いを伝えるだけでも、何も伝えないのとはまったく違うのだ。 （キャスター・女優・葛城奈海） ＝おわ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