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사, 차기 초음속 고등 연습기 「TX」를 일본에 적극 판매에
미 항공 우주 대기업 보잉은 18일까지, 미 공군이 채용을 결정한 차기 초음속 제트 연습기 「TX」를
일본의 방위성·항공 자위대에 적극적으로 팔아 갈 방침을 분명히 했다.
차기 연습기는, 미 공군이 약 60년간에 걸쳐 사용을 계속하고 있는 노스롭·그라만 사제 T38 「타론」연습기의 후계기.
보잉과 스웨덴 항공 대기업 서브가 새롭게 공동 개발해, 경합 타사와의 기종 선정 싸움의 끝,
미 공군이 작년 9월에 351기를 조달할 것을 결정했다.
TX는, 제트 엔진 1기와 2매의 수직꼬리를 갖춘 복좌식의 기체로, 뒷자리의 교관이 훈련생을 지도하기 쉽게,
뒷자리를 앞자리 보다 약간 높은 위치에 배치한 「스타디움 시팅」을 채용한 것이 특징.
어플리를 갱신하는 것만으로 계기의 표시를 변경할 수 있는 터치 패널식의 액정 디스플레이를 짜넣은 선진의 「글래스 콕피트」도 특징으로 여겨진다.
또, 조종성과 안정성이 뛰어난다고 여겨져 「경공격기에도 전용 가능」(보잉사 간부).
동사의 시험 비행을 하는 파일럿은 「장래는(공군의 곡기 비행 팀) 썬더 버즈에도 채용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항공 자위대는 현재 전투기 파일럿의 양성으로, 국산의 중등 연습기 「T4」라고 복좌형의 F15나 F2전투기에 의한 훈련을 거쳐 실전 부대에 배치된다.
그러나, 고도로 디지털화된 F35가 본격 도입되면, 「T4로의 훈련으로는 불충분」이라는 소리가 나는 것은 불가피라는 견해가 강하다.
항공 자위대는 중등 연습기에 대해 주로 국산기를 사용해 온 것으로부터, TX의 도입에는 일본의 방위 산업이 난색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TX는 비행중의 기체와 모의 조종 장치를 데이터 링크시켜 공동 훈련하거나 비행중의 데이터를 컴퓨터에 축적해
모의 조종 장치로 재현하는 등의 신기축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같은 연습기 시스템을 국산으로 독자 개발하는 것은
코스트면에서 허들이 높다고 보여지고 있다.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319/wor1903190030-n1.html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되면 기쁘다!
ボーイング社、次期超音速高等練習機「ＴＸ」を日本に積極売り込みへ
米航空宇宙大手ボーイングは１８日までに、米空軍が採用を決めた次期超音速ジェット練習機「ＴＸ」を
日本の防衛省・航空自衛隊に積極的に売り込んでいく方針を明らかにした。
次期練習機は、米空軍が約６０年間にわたり使用を続けているノースロップ・グラマン社製Ｔ３８「タロン」練習機の後継機。
ボーイングとスウェーデン航空大手サーブが新たに共同開発し、競合他社との機種選定争いの末、
米空軍が昨年９月に３５１機を調達することを決めた。
ＴＸは、ジェットエンジン１基と２枚の垂直尾翼を備えた複座式の機体で、後席の教官が訓練生を指導しやすいよう、
後席を前席よりやや高い位置に配置した「スタジアムシーティング」を採用したのが特徴。
アプリを更新するだけで計器の表示を変更できるタッチパネル式の液晶ディスプレイを組み込んだ先進の「グラスコクピット」も特徴とされる。
また、操縦性と安定性に優れているとされ、「軽攻撃機にも転用可能」（ボーイング社幹部）。
同社のテストパイロットは「将来は（空軍の曲技飛行チーム）サンダーバーズにも採用されるだろう」と話す。
航空自衛隊は現在戦闘機パイロットの養成で、国産の中等練習機「Ｔ４」と複座型のＦ１５やＦ２戦闘機による訓練を経て実戦部隊に配備される。
しかし、高度にデジタル化されたＦ３５が本格導入されると、「Ｔ４での訓練では不十分」との声が出るのは不可避との見方が強い。
航空自衛隊は中等練習機について主に国産機を使ってきたことから、ＴＸの導入には日本の防衛産業が難色を示す可能性がある。
しかし、ＴＸは飛行中の機体と模擬操縦装置とをデータリンクさせて共同訓練したり、飛行中のデータをコンピューターに蓄積して
模擬操縦装置で再現するなどの新機軸が多数盛り込まれており、同様の練習機システムを国産で独自開発するのは
コスト面でハードルが高いとみられている。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319/wor1903190030-n1.html
ちょっと古い記事ですが、Ｔ-4も後継機を考えないといけない時期に来ています。
国産開発するには次期戦闘機開発があるため時間もお金も人員もないので、外国製の採用になると思いますが・・・。
個人的にはこれになったら嬉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