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북한 공산당 80주년 열병식
강원도 제1군단 소개하며 “가장 적대적 적과 대치”
남한이 “적대적인 국가”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내부 연회실에서 TV로 영상을 지켜보다 정각 10시가 돼 주석단으로 진입했다.
그러자 장병들은 “김정은 결사옹위”, “절대충성”, “절대복종”을 외쳤고 플래시몹으로 “백전백승”, ”혁명강군”, ”일당백”을 형상화했다.
이어 각군의 진군이 시작됐다.
중앙TV는 북한 강원도 회령군에 위치한 제1군단이 등장할 때 “공화국 남쪽 국경의 강철 보루”라며 “가장 적대적인 국가와의 첨예한 대치선에서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를 굳건히 사수하는 무적의 강병들을 이끌어 일선 영장들이 서릿발 장검을 빗겨 들었다”고 소개했다.
김 위원장이 이번 열병식 연설에서 한국을 향한 직접적인 위협 발언을 하지 않았지만, 남한이 “적대적인 국가”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72028?

2025年 10月 .北朝鮮共産党 80周年熱病式
江原道第1軍団紹介して "一番敵対的敵と対置"
南韓が "敵対的な国家"という点を確かにしたのだ.
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は内部宴会室でTVで映像を見守って定刻 10時になって柱石団で進入した.
すると将兵たちは "キム・ジョンウン決死擁護", "絶対忠誠", "絶対服従"を叫んだしプルレシモブで "百戦百勝","革命強軍","一当百"を形象化した.
であって各軍の進軍が始まった.
中央TVは北朝鮮江原道会寧郡に位した第1軍団が登場する時 "共和国南側国境の鋼鉄堡塁"と言いながら "一番敵対的な国家との尖鋭な対置船で私たちの思想, 私たちの制度を堅固に射手する無敵の強兵たちを導いて一線令状たちが霜柱長剣をくしげじて入った"と紹介した.
金委員長が今度熱病式演説で韓国を向けた直接的な脅威発言をしなかったが,南韓が "敵対的な国家"という点を確かにしたの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7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