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의 식료나 실험 기기등을 쌓은 일본이 새로운 무인 보급기 「HTV―X」1호기가 30일 미명,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에 도착했다.초속 약 8킬로로 나는 ISS에 가까워진 기체를, 체제중의 유정귀미야비행사(55)가 로봇 암으로 포착했다.ISS에 최장으로 반년간 계류한다.
HTV―X는 26일 오전, 카고시마현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로부터 발사 되었다.200920년에 활약한 「황새」의 후계기로, 적재량은 1·5배의 약 6톤에 증가했다.1호기는, 물이나 공기와 식료, 성능 시험을 하는 이산화탄소 제거 장치등을 탑재했다.
ISS를 멀어진 후, 우주를 날면서 새로운 기기나 기술의 실험을 할 수 있는 신기능도 갖추었다.1호기는 약 3개월간, 우주에 머물러, 대학으로부터 맡은 초소형 위성을 방출하거나 지상으로부터 레이저로 위치나 자세를 측정하는 소형 반사기나, 접는 식 대형안테나의 시험을 하거나 한다.


宇宙飛行士の食料や実験機器などを積んだ日本の新しい無人補給機「HTV―X」1号機が30日未明、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ISS)に到着した。秒速約8キロで飛ぶISSに近づいた機体を、滞在中の油井亀美也飛行士(55)がロボットアームで捕捉した。ISSに最長で半年間係留する。
HTV―Xは26日午前、鹿児島県の種子島宇宙センターから打ち上げられた。2009~20年に活躍した「こうのとり」の後継機で、積載量は1・5倍の約6トンに増えた。1号機は、水や空気と食料、性能試験をする二酸化炭素除去装置などを搭載した。
ISSを離れた後、宇宙を飛びながら新しい機器や技術の実験ができる新機能も備えた。1号機は約3カ月間、宇宙にとどまり、大学から預かった超小型衛星を放出したり、地上からレーザーで位置や姿勢を測る小型反射器や、折り畳み式大型アンテナの試験をし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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