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자위대와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JMU)는 13일, 요코하마시내에서 신형 초계함 「벚꽃」 「치바인」의 명명·진수식을 개최했다.2027년에 취역한다.일본 주변의 경계 감시에 특화해, 호위함등의 부담을 줄인다.
미야자키정구방위 부대신이 코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에 의한 명명서를 대독 했다.향후, 30 밀리미터 기관포를 설치한다.함정이나 잠수함을 공격하는 미사일이나 어뢰는 탑재하지 않는다.
성인화에 의해 30명 정도로 움직일 수 있다.함수 부분에 횡방향에 이동하기 위한 「바우스라스타」라고 불리는 장치를 붙였다.많은 호위함과 달리 소형선의 보조가 없어도 자력으로 기동적으로 출입항 할 수 있다.
중국의 미사일 구축함등이 일본 주변에 진출해, 경계 감시의 필요성은 더하고 있다.미리 호위함등이 경계 감시를 겸무해 왔다.
호위함은 수송함 등 다른 배의 호위나 외국군과의 공동 훈련이 본래 임무가 된다.전투용의 장비를 가져 승무원도 많기 때문에 경계 활동에 사용하려면 과잉이라는 견해가 해상자위대내에 있었다.


海上自衛隊とジャパンマリンユナイテッド(JMU)は13日、横浜市内で新型哨戒艦「さくら」「たちばな」の命名・進水式を催した。2027年に就役する。日本周辺の警戒監視に特化し、護衛艦などの負担を減らす。
宮崎政久防衛副大臣が小泉進次郎防衛相による命名書を代読した。今後、30ミリメートル機関砲を設置する。艦艇や潜水艦を攻撃するミサイルや魚雷は搭載しない。
省人化により30人ほどで動かせる。艦首部分に横方向へ移動するための「バウスラスター」と呼ばれる装置をつけた。多くの護衛艦と異なり小型船の補助がなくても自力で機動的に出入港できる。
中国のミサイル駆逐艦などが日本周辺に進出し、警戒監視の必要性は増している。かねて護衛艦などが警戒監視を兼務してきた。
護衛艦は輸送艦など他の船の護衛や外国軍との共同訓練が本来任務になる。戦闘用の装備を持ち乗組員も多いため警戒活動に使うには過剰だとの見方が海自内にあった。



